장애인들은 성욕 어떻게 해소하나요?

일본은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모르겠네요

벽에비비던지 침대에 비벼서라도 해소하지않을까요 ㄷㄷ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턴가 장애인들을 높인다고 '장애우'란 표현을 쓰곤 한다. '장애를 가진 친구'라는 뜻으로 딴에는 친구처럼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하지만, 백성원 센터장(평안밀알장애인지원센터)은 말한다.
"'장애우'란 표현엔 동정의 느낌이 강해요. 친구처럼 장애우를 대하겠다는 것은 장애인에게 뭔가 베풀어야한다는 의미가 있어요. 그냥 '장애인'이란 표현이 제일 좋아요. 장애를 가진 한 사람이란 표현으로 객관적이고 당당한 표현이죠."
이제부터 우리도 신경 써서 말해야 겠다. '장애우' 아니고 '장애인'이다. 장애인들 입장에선 평범한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 다만 비장애인일 테니 말이다. 관점의 차이다.

나도 모니터 보고 즐딸 하는데
장애인까지 챙길 여력이 없습다

장애우 (x)
장애인 (o)

남녀불문 뒷세계에선 있습니다..
씁쓸하게 범죄도 많지만요

해결 못하죠. 안타깝게도..

스님과 같지 아닐까요

우리나라에도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 있어요. 제가 아는 애도 카페 통해서 그거 했었다고..

예전 다큐에 이런 문제를 다룬 다큐를 방영했습니다;;
손으로 도와주는 자원봉사도 있는데 이게 인원이 너무 적다보니 크게 의미가 없구요
휠체어 타신분이 일명 사창가에 다니면서 돈 더 줄테니 가능한지 물어 보는 장면이 있는데 다 절래절래 하다가
마지막에 한분이 해준다고 해서 성욕을 해소 하더군요;;

일반인의 성욕을 풀기위해 봉사자를 쓰는것과 무슨차이죠?개인적으로 어쩔수없이사는게 맞다고봅니다.

유튜브 토크쇼 영상있는데
많은걸 생각하게하더군요.

성봉사자라고 있습니다.

성욕처리 해주는것도 웃기죠
제 주변에 못하고 사는 멀쩡한놈들 많습니다. 각자 알아서 하는거지 장애가 무슨 벼슬인가요? 저는 특별대우 싫다는 그분들 존중합니다.

그분들 전담?하는 사람들있다던데‥

장애인은 남녀 모두 있을건데..
그럼 남성봉사자도 있겠네요..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