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정 미스 서울(25)
특기:플라멩코,영어회화
취미:요가,요리
대학: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제학과
장래희망:변호사
이런 스펙의 여성분이 취업이 어렵다면
저분 기준 밑은... ㄷㄷㄷ
https://cohabe.com/sisa/70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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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스펙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운것 아닐까
취업이 어렵다는게 정말로 '일자체를 시켜주지않는다'가 아니라 그 사람이 교육받은거나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직장이없다는거임
돈이라도 못주면 일이라도 널널해야되는데 일은 존나게 시키면서 대우도 똥인데가 태반
외국계인턴까지 했으니 당연히
20대 대기업그룹 보고 취업준비 했겠지
그러다 로스쿨로 돌린거고
저런 사람에겐 미코도 그저 스펙의 일부에 불과함
저 사람 보고 미코에 목숨 걸고 도전하는 애들은 자괴감을 느끼겠지
변호사라서 힘든거 아닐까?
스펙 탄탄하시네
문과 취업은 뭐...
저분 스펙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가 어려운것 아닐까
그렇다 하더라도 말야... ㄷㄷㄷ
변호사라서 힘든거 아닐까?
눈도 높겠지
취업이 어렵다는게 정말로 '일자체를 시켜주지않는다'가 아니라 그 사람이 교육받은거나 능력에 걸맞는 대우를 해주는 직장이없다는거임
돈이라도 못주면 일이라도 널널해야되는데 일은 존나게 시키면서 대우도 똥인데가 태반
그래서 꼰대들 기준으로는 배불러터진거
어이없지만 사실이지
정작 그말하는 꼰대들은 월급쟁이란말이 존재하던 시절에 취업함ㅋㅋㅋ
눈 낮추면 취업할 스펙임
장래희망과 취업시장이 괴리가....
장래희망이 변호사이면 쉽게 될수있는 직업이 아닌거지 저 사람 이하면 뭐?
뭐 저런 분이야 노리는 남자가 많을테니...자기 pr 할려고 나온듯
취업이 어려우니 로스쿨에 갔군
저런 사람은 저런 사람 나름의 기준이 있어서 힘들다는거임...
왜 안뽑아가지..?
엄청난 재원인건 맞는데 그렇다고 취업시장에서 저 사람이 달라는대로 넙죽 줘가면서 모셔가는 곳이 거의 없다는 뜻임. 연봉을 육천을 준다고 한들 저사람이 1억을 원하면 결렬이고, 갈 데 없다는 소리가 나오죠. 결국 상대적 문제임.
결국 저 사람 눈이 높은게 문제인건가..
ㅇㅇ 나도 다시읽어보니 지금은 로스쿨이라는거 보고 지웠어 잘못이해했더라고
그런듯 해서 나도 지웠음
저 정도가 엄청나다고 할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성대 글로벌이었으면, 아마 얼추 성대에서 글로벌 경영이라고 한창 장학금주고 따로 건물 지어줘서 집중투자한다고 했을때나 그 이후 한 5년내일건데,
성적컷트라인이 안 무너졌다면 꽤 좋았겠네.
내가 다닐떄는 들리던 말이 저기 입학생들 삼성에서 비행기 태워서 중국 반도체 공장 연수시켜줬다 였는데
외국계인턴까지 했으니 당연히
20대 대기업그룹 보고 취업준비 했겠지
그러다 로스쿨로 돌린거고
저런 사람에겐 미코도 그저 스펙의 일부에 불과함
저 사람 보고 미코에 목숨 걸고 도전하는 애들은 자괴감을 느끼겠지
초임에서 5천만원이상을 기대했는데...
변호사 준비 해서 취업안한걸 그냥 동정 받을려고 하는 소리 아닐까?
저건 능력에 맞는 자리가 없단거
내가 사장이면 내 월급 재끼고 연 5천 기본으로 깔고 모셔오겠다
본인 기준을 말하는거겠죵.
뜬금없지만 새삼 미코보다 춘향이 대세임을 느낀다.
ㅋㅋㅋ 입상권은 아니니 뭐 괜찮지않나.. 라고 쓰는데
미스서울이네ㅋㅋㅋ 춘향이 대세 맞네 인정
답은 기술밖에 없는데
한국에서는 기술자는 천민취급하니 탈출만이 답임
경제학과
변호사?
솔직히 상경은 지금 서연고도 대기업 올탈하는데 성균관이라도 비비기 힘듬.. 해외대 출신도 엄청나게 들어와서 저정도 스펙도 쉽지 않지
그냥 자기스펙보다 후달리는건 안갈려고해서 그런거 아님??
그냥 뻘소리로 들으시먄 되요
진짜로 어렵다는게 아니라. 자기 레벨에 맞춰가는게 힘들다는 소리지. SKY도 대기업 광탈하는데 그 밑으론 거의 힘들어
성대 글경은 스카이 급 애들이 가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