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인차 존나 심해서 거의 못느끼는 사람도 많음.
이런거 보고 헐레벌떡 주문하다 돈 날리지들 말어.
루리웹-16383606082018/08/08 22:02
ㅇㄱㄹㅇ 나도 개발하는데 한달 넘게걸렸음 한달동안은 진짜 거의 별 느낌 못느꼈다...
타케타츠는귀엽지2018/08/08 22:05
흐미............. 한달을 셀프조교.....
아재개그를보면한숨2018/08/08 22:06
끈기 ㄷㄷ
루리웹-16383606082018/08/08 22:01
사람마다 느끼는게 좀 다른데 이 사람은 소질이 있어보인다.
나도 아네로스 써봤는데 본문처럼 몽글몽글하고 간질간질하면서 지이이잉 하는 쾌감은 오는데, 막 망가에서 눈 뒤집히고 응기잇! 할 정도로 강렬한 쾌감은 아니었음.
사정처럼 격렬한 쾌감이라기 보다는 ㅅㅇ이 조금씩 나도모르게 새어나가면서 들썩들썩 하는 지속적인 쾌감? 그런 느낌
사정의 쾌감이 지속된다기 보다는 전립선쪽이 쭈우우우욱 쥐어짜이는듯 하는 느낌임. 근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개발하는데 반년 걸리는 사람도 있고 1년 걸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은 쓰자마자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는거 보면 똥꼬가 존나 민감한가보다
루리웹-16383606082018/08/08 22:03
결론은 사정을 뛰어넘을 쾌감까지는 아니고 가끔씩 느끼면 좋은 그런 ja위다
사정하는게 밥이라면 아네로스는 별미로 먹는 국수같은 느낌
즐겨요, 코카콜라2018/08/08 22:10
꼴잘알 센세의 깊은 내공에 탄복하고 갑니다. 저도 가르침을 받아 정진할 테니 선생님께서도 후학을 이끌어주소서.
호머스핀2018/08/08 22:03
.
리얼북2018/08/08 22:04
후덕하고 털덥수룩한 일반 유게이로 상상하니까 진짜 토나온다
...............2018/08/08 22:05
안이 시발 글도 그렇고 리플도 그렇고 뭐여 대체
전립선딸이라니
Happilyeverafter2018/08/08 22:05
이거 궁금한게.. 그럼 할때마다 관장을 해야 하는거임? 그냥 삽입하면 배설물 다 묻을거 같은데;;
자극 위치보니까 9센치는 들어가는거 같은데...
만약 해야 한다면 준비과정이 더 고통스러운거 아님? 대장내시경 받느라 관장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더만
남자랑 ♡♡는 해보신분 후기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1벌 아네로스 구글링해봤는데 썰보니까
마치 후천적 게이로 가기위한 첫걸음같은 느낌이네.
??????
주문하러간다...
아좀
어...? 어???
??????
남자랑 ♡♡는 해보신분 후기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자랑 섹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왜 먹이사슬 최하위냐
솔직히 마음 없으면 피곤하고 눈치만 보이는 중노동이긴 하지 ㅋㅋㅋ
그래도 살맞대는 충만감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네로스랑 전립선딸 넘 강하다 ㅋㅋㅋㅋ
혼돈 파괴 망가
주문하러간다...
사러간다
아네로스가 뭔데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의료기구.. 인데
다른 목적으로 쓰임
맨 윗줄에 써 이써
어?
대꼴추
시발롬아
섯다
ㅋㅋㅋㅋ
진짜 나빴다
저거 거의 10만 넘던거 같은데
넘 비싸서 ㅇㄴㅎ바께 안써봄
망가처럼 가버렸네;;
시1벌 아네로스 구글링해봤는데 썰보니까
마치 후천적 게이로 가기위한 첫걸음같은 느낌이네.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전립선 딸을 한다고 남자에게 발기하진 않습니다
어 음...
ㄷㄹㅇ ㅇㄹㄱㅈ이 뭐임?
드라이 오르락내리락
뿅뿅딸임??
이거 개인차 존나 심해서 거의 못느끼는 사람도 많음.
이런거 보고 헐레벌떡 주문하다 돈 날리지들 말어.
ㅇㄱㄹㅇ 나도 개발하는데 한달 넘게걸렸음 한달동안은 진짜 거의 별 느낌 못느꼈다...
흐미............. 한달을 셀프조교.....
끈기 ㄷㄷ
사람마다 느끼는게 좀 다른데 이 사람은 소질이 있어보인다.
나도 아네로스 써봤는데 본문처럼 몽글몽글하고 간질간질하면서 지이이잉 하는 쾌감은 오는데, 막 망가에서 눈 뒤집히고 응기잇! 할 정도로 강렬한 쾌감은 아니었음.
사정처럼 격렬한 쾌감이라기 보다는 ㅅㅇ이 조금씩 나도모르게 새어나가면서 들썩들썩 하는 지속적인 쾌감? 그런 느낌
사정의 쾌감이 지속된다기 보다는 전립선쪽이 쭈우우우욱 쥐어짜이는듯 하는 느낌임. 근데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개발하는데 반년 걸리는 사람도 있고 1년 걸리는 사람도 있는데 이 사람은 쓰자마자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는거 보면 똥꼬가 존나 민감한가보다
결론은 사정을 뛰어넘을 쾌감까지는 아니고 가끔씩 느끼면 좋은 그런 ja위다
사정하는게 밥이라면 아네로스는 별미로 먹는 국수같은 느낌
꼴잘알 센세의 깊은 내공에 탄복하고 갑니다. 저도 가르침을 받아 정진할 테니 선생님께서도 후학을 이끌어주소서.
.
후덕하고 털덥수룩한 일반 유게이로 상상하니까 진짜 토나온다
안이 시발 글도 그렇고 리플도 그렇고 뭐여 대체
전립선딸이라니
이거 궁금한게.. 그럼 할때마다 관장을 해야 하는거임? 그냥 삽입하면 배설물 다 묻을거 같은데;;
자극 위치보니까 9센치는 들어가는거 같은데...
만약 해야 한다면 준비과정이 더 고통스러운거 아님? 대장내시경 받느라 관장하는것도 힘들어 죽겠더만
주디냐? 주디야??
나 진짜 남자친구 있는데 후기 써드려?
와 유게에 경험자가 이렇게 많았다니.
어이 민나 그런거 말고 니쿠만2200 ㅇㄴㅎ이나 사라고
써본애들 개많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써보고싶다
흠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전립선 마사지
거기로 느끼는 거랑
동성애랑은 다르지
ㅅㅅ 잘하는 거랑 사랑 하는 거랑 다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