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선생님 제가 작용기전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이걸 환자한테 이렇게 이렇게했는데요 빼애액!!
근데 환자가 숨을못쉬어요 ㅠㅠ
좀 고쳐주세요
이게 뭐하자는건지?
여기저기 찔러보고 플라시보 효과나면 나한테 감사하고
잘못 찔러서 부작용나면 119 불러서 병원보내고 의사한테 던지기나 하고
얼마전에도 비슷하게 한의사가 마취통증의학과의사 흉내내면서 환자 고친다고 어디서 불법으로 구한 리도카인주사제로
여기저기 찔러서 환자 죽었죠
건강보험 재정 축내는 한의원 어떻게좀...
한의학이란걸 자연적으로 고사하게끔 뒀어야 했는데 오래전 잘못된 정치놀음으로 한의학이라는 테두리를 만들어줘서
이게 뭐하자는건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의학은 과거 문화연구의 영역이지 이걸로 임상을 하는건 반대
르네상스 시대 의술을 그대로 하는 예는 없잖아유 그런데 지금 동의보감이 어쩌고 하는건 참
개인적으로 허리 어깨 아플때 한의원을 혹시나해서 가봤는데.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침맞으면 사람들은 효과가 있다는데 왜 효과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이쯤해서 앙코르 "허준"을 방영하여 국민 취면에 걸리도록.. ㄷㄷㄷㄷㄷㄷㄷ
자연인들 산에서 약초캐면서 암에 특효다, 당요에 좋다..
한의사나 자연인이나 ㅎㅎ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자체로 자가치유 회복이 외부 요인의 방해 받지 않고 잘되는거지요.
어떤게 아무리 좋아도 라돈에 미세먼지에 먹는것도 인스턴트들..
그것들만 빼도 자가회복이 엄청 빠른거죠
목부터 두통심해서 침맞고 물리치료받고 했는데 잘안낫길래 신경외과가서 약타서 먹고 바로 나음요
카센터도 급수에 따라 정비가능영역이 있는 것 처럼, 한의사가 대처할 수 없는 범위는 못하게 막아야죠
대체보완의학으로 정의해서 그에 맞는 적절한 진료를 하게 해야 합니다.
완치방법이 없는 모호한 질병에 근거없이 비싸게 진료하게 하지 말구요...
우리나라 선진국인데 참 답이 없습니다.
우리 것이라고 다 좋은 것만은 아니지요.
의료기관으로 동일선상으로 허가를 해주니 자꾸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같습니다
한의사들은 양의사라는 말을 만들어 마치 동등한 위치에 있는듯이 말장난을 하고말이죠
말씀대로 한의원이라는 타이틀 한의사라는 타이틀을 못쓰게끔 하여 국민인식을 바꿔놓아야
의사 한의사 대립구도도 없어지고 국민건강도 챙길 수 있을거같습니다
진짜의사라면 던진거 받아야죠
솔직히 던지기라도하면 다행
물론 던지지도 않고 엎어놔버리면 그건 사형시켜야죠...
말도안되는걸로 환자죽이는 한의사들 많이봐서
~특히 stroke잡고있는 놈들 다 구속시켜야함
자기 가족중에 그러면 바로 병원 응급실로 내달릴걸요 의사선생님 살려주세요 그러겠죠
그러다가 사람 살고나면 나도 의산데~ 내가보기엔~ 사람붙들고 쓸데없는 대우 받으려는 멘트나 치겠죠
병원 응급실 서보면 가관입니다. terminal cancer를 무슨 배짱으로 생존기간 연장이나 완치같은 멍멍이 소리하고 붙들다가 마지막에 임종 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보내는지... 환자랑 보호자는 무슨 죄인가요. 소견서랍시고 써주는 종이 꼬라지보면 울컥할 때가 많음요.
자기 아버지 심근경색으로 오락가락해서 응급실에서부터 온 의료진이 조영술 올릴 준비한다고 부산한데 이건 자기가 침으로 뚫을 수 있다고 맥 잡고 침 놓으려고 생 발악을 하던 보호자도 있었네요. 조금만 늦으면 죽을 환자를 놓고... 응급실 담당하던 친구가 감당을 못하고 있길래 제가 다른 보호자 불러서 끌어냈는데 정말 뭘 모르는 인간이 이상한 신념으로 미친 짓하는걸 보자니 무섭더군요.
그런데 이 나라는 한의사에게 의료기기를 쓸수 있도록 풀어놔서, 더 사기를 잘 치도록
만들어놨으니 이게 제대로된 나라입니까?
한의사가 복부초음파를 하고, "아 기가 허하네요 보약을 먹어야 겠습니다."라고 하면
이게 맞는건가요?
초음파를 만든 해외의 어떤 서적에도 초음파로 기의 흐름이 보인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까?
나루토의 나뭇잎마을 시대는 차크라를 보는 기계라도 있지
차라리 나루토가 더 과학적이겠죠
일본에서는 이미 동양의학은 치료목적으로 생각x
일본 내과의사들 70% 가 한약 처방 경험이 있다는 응답 결과는 어쩔?
일본은 동양의학이 이미 독립된 학계가 아닌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ㅎㅎㅎ
허리아플때
빨리 고통을 벗어나고자
정형외과, 한의원 두군데를 다녔는데
물리치료는 비슷한데
침놓는부위가 갈때마다틀림
막말로 꼴리는대로 찌르는듯
마눌 딸내미 한의원가니
뭐가 어쩌니저쩌니하면서 보약 지어먹어라
두번다시 한의원 상대안함
침술이 잘맞는분들은 잘맞고 아닌분들은 안맞고
근데 침으로 모든병은 못고친다는거
한의원은 약탕이나 짓는데 아님?
그마저도 중국산 농약축적분이겠지만
에피네프린 주사 허용해주면 어느정도 대처 가능하지만 그러지를 않으니 어쩔 수 없이 전원시켜야죠.
V/S 해석은 할 줄이나 아시고 에피네프린 적응증이나 용량, 대처 프로토콜은 대체 아시고나 말하는건가요? 그냥 기사 몇줄 읽고 나도 할 수 있겠다 뇌내망상이신건지?
판결문 제대로 못읽고 빼액거리다가 빤스런하신 분이네
2018년에 봉침은 진짜...도대체 왜 수백년전에 쓰여지던 비과학 적인 의료행위를 현대 의학에서 부작용만 많고 별 효과도 없고 몇몇 임상케이스에서 효과가 있다더라 수준의 약물을 왜 나라에서 쓰도록 허가를 해주는지 이해가 안감. 물론 본인이 선택해서 한의원 간거니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건강보험 재정은 한의쪽으론 지원 안해줘야함. 솔직히 딱 까놓고 대한민국에서 한의사들 1년동안 임상 못하게해서 대한민국 국민 평균수명에 변화가 생기면 한의학 인정. 아 평균수명 늘어나는거 말고 줄어드는 쪽으로 변화.
의사도 아닌 것들이 입만 살아서 잘도 지껄이네...
우리나라에서 한의학은 대체보완의학 아니고,
애초에 에피네프린만 한의원에서 구비 사용가능하면
저런 일 없는데 너네가 손발 묶어놔서 처치를 못하는거잖아
의사새끼들은 한의학 그렇게 까대면서 왜 정형 마취통증
막론하고 침놓고 환자 끌어들이는지? 너네가 주는 처방중에
한약재 처방 하나도 없는 새끼면 돌 던져라
으응...? 잠깐...
왜 한의원이 에피네프린을 구비해서 쓴다는거죠??
그럴거면 의대를 가서 의사를 하셨어야죠?
손발을 묶는 것이 아니라 자격이 애초에 없는 분들이잖아요~ㅎㅎㅎㅎ
전제 자체가 잘못됐네 ㅎㅎ
이쯤에서 허준 재방송 틀어줘야
한의학은 일종의 철학이자 미신같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