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눈물이 나왔다.
ganahakunn 2016年12月31日
우연히 책을 고타츠 위에 올려놨는데 무심코 손에 들고 바라보던 어머니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타카미치 씨의 그림을 보고 옛날의 어머니 자신과 딸들이 생각났다고 한다.
이름도 모르는 소녀들이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 속에서 보이는 다양한 표정들은
로리콘뿐 아니라 남녀노소가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을까...
정말 멋지고 평생의 보물입니다..
그리고 3번째 화집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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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이 느껴진다..
이상 피고인 변론 마치겠습니다
저거 표지만 모아놓은 화집이라서 상관없음
전부 건전한 그림만 있는책
그 이유로 우는게 아닐텐데
솔직히 표지는 인정하자
저 표지 일러레가 건강상의 이유로 코믹LO 최신화 표지를 그리지 못하자 편집팀에서는 대체 일러레를 쓰는게 아니라 아얘 표지를 비워서 발매함
흠.. 글쎄...
이상 피고인 변론 마치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유로 우는게 아닐텐데
신의작품이지
이거 표지만 있는 화집 말하는거지?
아들이 이런거나 본다니 한심해서 우셨다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군
어머니 내용은 보지마세여
저거 표지만 모아놓은 화집이라서 상관없음
전부 건전한 그림만 있는책
솔직히 표지는 인정하자
표지는 진짜 띵작
저 표지 일러레가 건강상의 이유로 코믹LO 최신화 표지를 그리지 못하자 편집팀에서는 대체 일러레를 쓰는게 아니라 아얘 표지를 비워서 발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