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잠입 하러 왔음.
(똑똑똑)
누구세요?
실례합니다~
혹시 가정부 안 필요하세요?
필요 없는데요.
아이 고갱님 그래도 가정부 한 명쯤 있으면 편하실텐데.
아니 진짜로 필요 없다니까요?
어? 어어???
뭐여 저거
(짜잔!)
(워우......)
어때요? 괜찮아요?
(좋아 죽는구만)
자 그럼 일을 시작해 볼까요?
(오우..........)
(일 하는 척 자료 수집)
(그래 이거야!)
왓 더 뻑?
(..!!)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행정관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
(뭔 헛소리야?)
자.
지금 당장 조용히 이 집을 나간다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하! 나가라면 쉽게 나갈 줄 알았나?
아 그 전에
갑자기 더워서 그런데 옷좀..
자 과연 요원의 운명은?
브레이저인걸 보면 된다
어떤 결과든, 뭔가가 몸속에 뚫어지겠군
권총이 막 어디 들어가고 뭐 막 나오고 대학이름도 나오고 막 소리지르고
얘네 컨셉 촬영을 워낙에 많이해서;
liza del sierra던가... 80년대생인걸로 아는데 아직 40대도 안됐는데 전보다 나이 많이 들어보이네
브레이저인걸 보면 된다
저래읽는거였어?
원래 발음은 브래저스이긴함
흠 저거 재밌는것도 있던데
얘네 컨셉 촬영을 워낙에 많이해서;
컨셉촬영은 일본만 하는줄 아랐지
난 저러 브라질 인줄 아랏는데!?
어떤 결과든, 뭔가가 몸속에 뚫어지겠군
liza del sierra던가... 80년대생인걸로 아는데 아직 40대도 안됐는데 전보다 나이 많이 들어보이네
권총이 막 어디 들어가고 뭐 막 나오고 대학이름도 나오고 막 소리지르고
그래 우리의 승부는 전투ㅅㅅ다!!!
danny.D 형 ㄱㅊ ㅈㄹ큼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