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섬의 당나귀

이거야말로 동물 학대인데요.

동물좀 괴롭히지마 제발.

아.............하다못해 500m 라도 좀 걸어라.

아프겠다 ㄷㄷㄷ

이건 뚱뚱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태우는 동물 주인이 믄제인거 같은데요
당나귀 등이 ㅠㅠㅠㅠㅠ

헐  진짜 너무하다
나도 뚱뚱한 사람이라 비만에 뭐라고 하고 싶지않지만  저정도면 당나귀 타는거 아니다
당나귀보다 저 여자 더 무거울거 같은데 ㅜㅡㄴ

당나귀는 원래 체격이 작아서 국내에서도 애기들만 태우지 않나요?

당나귀고기 맛있는데

애당초 그리스에서 왜 당나귀를 타는거임?

우마는 원래 물류수송용 혹은 농업을
위해 키워진것이죠
사진속의 승객은 죄가 없습니다
다만 저 업자가 우마의 피로도를 무시한채
계속 영업을 해서 그렇지요
비만인 승객이 문제라면 제한을 걸어두던가
영업시간을 단축해야 함이 옳습니다

당나귀 주인이 잘못한거 맞지..

본문은 과체중의 관광객이 문제란 얘기가 아니라, 당나귀가 너무 무거운 짐을 옮기도록 강요당하는게 문제라고 써있는 것 같은데요.
번역을 요상하게 해놨네, 비만인혐인가...=_=

보통 산토리니는 해가 지는 모습을 보려는 사람이 많은데
산토리니섬 항구에서 내려가지고 위로 올라가려면 경사가 가파른 계단길인데
거기를 관광객을 상대로 당나귀로 영업합니다. ㅠㅠ

포천 허브아일랜드에도 당나귀마차있는데
그 당나귀기가요.
사람이 타면 따로 끌거나 신호주지않는데도
로봇처럼 코스를 한바퀴돌고 서야 할 자리에
알아서 서고 하는데 정말 동물인데도
세상 다 산 것마냥 의욕도 없어보이고
풀죽은 게 보이더라구요.

어휴 당나귀 표정 좀 봐. ,ㅜㅜ

뭔 죄냐 당나귀는.... 당나귀가 먹여살려주는데 적어도 관리를 저렇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