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딴엔 소 귀에 경 읽기라고 느끼는듯.
https://cohabe.com/sisa/702689 광화문 시위 나갔다 엄마한테 개까이는 메갈.jpg 루리웹-2556614399 | 2018/08/05 00:45 13 2369 제딴엔 소 귀에 경 읽기라고 느끼는듯. 13 댓글 구석기신석기 2018/08/05 00:47 어머님이 너무 가엽다 이이다 코토리 2018/08/05 00:46 븅신년ㅋ 뭐왜뭐왜뭐왜빼애애애액 2018/08/05 00:49 저런애가 시집도 안가고 평생 부모님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부모님 입장 이해된다 ㅋㅋㅋㅋㅋ 가가기고 2018/08/05 00:47 저렇게 증오만 하다보면 나중에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음 있는거라곤 sns 뿐 엑시스v 2018/08/05 00:46 남자도 싫어할거같은데 이이다 코토리 2018/08/05 00:46 븅신년ㅋ (rfvtSR) 작성하기 릴리스타킹 2018/08/05 00:46 엄마:소귀에 랩을 읊는 내 심정 누가 아리오 (rfvtSR) 작성하기 엑시스v 2018/08/05 00:46 남자도 싫어할거같은데 (rfvtSR) 작성하기 livekill 2018/08/05 00:46 이미늦었어 호적에서 파버려야 (rfvtSR) 작성하기 뒷북폭탄ㆁ 2018/08/05 00:46 자집애가뭐냐 (rfvtSR) 작성하기 와!해골 2018/08/05 00:47 계집애 미러미러링 (rfvtSR) 작성하기 구석기신석기 2018/08/05 00:47 어머님이 너무 가엽다 (rfvtSR) 작성하기 무시로v 2018/08/05 01:07 어떻게 저런 어머니 밑에서 저런 딸이... (rfvtSR) 작성하기 렛즈 2018/08/05 00:47 엄마는 먼죄야...속만 타들어가겠다 (rfvtSR) 작성하기 Rarika 2018/08/05 00:47 어머니 입장에서는 사상같은건 인중에도 없고 저렇게 남자 싫어하다 혼자 살까봐 무서울듯 (rfvtSR) 작성하기 뭐왜뭐왜뭐왜빼애애애액 2018/08/05 00:49 저런애가 시집도 안가고 평생 부모님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부모님 입장 이해된다 ㅋㅋㅋㅋㅋ (rfvtSR) 작성하기 잘나보이고싶음 2018/08/05 00:56 덕분에 남자 한 명은 구원받네 (rfvtSR) 작성하기 가가기고 2018/08/05 00:47 저렇게 증오만 하다보면 나중에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음 있는거라곤 sns 뿐 (rfvtSR) 작성하기 파맛 2018/08/05 00:47 호부 밑에 견자 없다 누가 그랬나? (rfvtSR) 작성하기 Judy Hopps 2018/08/05 00:51 광신도 되는건 어쩔수 없어 (rfvtSR) 작성하기 Judy Hopps 2018/08/05 00:51 4만명 고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fvtSR) 작성하기 시간0 2018/08/05 00:53 7만 아니랬음? 거의 반토막났네 (rfvtSR) 작성하기 엘사♥잭프로스트 2018/08/05 00:54 그런 모순을 이겨내는게 페미니즘이겠지 (rfvtSR) 작성하기 AIRIKA 2018/08/05 00:56 어머님은 지 딸보고 얼마나 마음 아플까 딸 키워놨더니 남혐짓밖에 안 하고 있는데 (rfvtSR) 작성하기 루리웹최고귀요미스마일쨩 2018/08/05 00:56 이제 웜에다가 울 엄마 흉자노 이기 이렇게 글 올릴듯 (rfvtSR) 작성하기 잘나보이고싶음 2018/08/05 00:57 사이비 종교 페미 이제 별 것 도 아니네 (rfvtSR) 작성하기 버들곰 2018/08/05 00:58 같은 여자인 엄마 마음도 못하는 주제에 뭔 여성인권 운운하고 자빠졌어 (rfvtSR) 작성하기 가라아게 마스크 2018/08/05 01:00 엄마 인권부터 쫌 챙겨라 (rfvtSR) 작성하기 Rafel 2018/08/05 01:00 ...재는 혼자 컸대니? (rfvtSR) 작성하기 사쿠라모리 카오리P 2018/08/05 01:00 같은 여자인 엄마도 설득 못하는 페미 수듄 ㅋㅋㅋㅋㅋ (rfvtSR) 작성하기 Lulu:Amour 2018/08/05 01:01 이제 나중에 흉뿅뿅거림 (rfvtSR) 작성하기 아틀리에™ 2018/08/05 01:10 전생의 시스템이 현생의 고난 만큼 과거에 영광이였다고 함. 어머님이 전생에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나 보다. 저런 딸을 가졌다니.. (rfvtSR) 작성하기 행복회로가동 2018/08/05 01:12 어머니는 참어른인데 애새끼는 ㅋㅋ (rfvtSR) 작성하기 빗치 2018/08/05 01:15 자집애라고 하는거 보면 지들 질질 짜는건 인지하고 있나보네 (rfvtSR) 작성하기 프레드리카 어빙 2018/08/05 01:16 자집애는 도대체 뭐지 설마 계집애를 변형한건가? (rfvtSR) 작성하기 snis-166 2018/08/05 01:16 용돈 끊고 인터넷 끊으세요 어머니..... (rfvtSR) 작성하기 曜僩君 2018/08/05 01:16 어머님 ㅠㅠ.... (rfvtSR) 작성하기 레인베르 2018/08/05 01:16 평생을 아빠가 피땀흘려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산년이 저딴소리 지껄이고 결혼해서 집나갈 가능성까지 없어지면 부모입장에선 억장이 절로 무너지겠다 진짜 (rfvtS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fvtS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팬티를 보여주는 동방 캐릭터.jpg [16] 씹덕애니프사 | 2018/08/05 00:56 | 4138 11,000원 콩국수 후기 有 [26] 고세삼 | 2018/08/05 00:55 | 4251 일본 잠수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9] ▶KODAK◀ | 2018/08/05 00:54 | 3711 이리야 모음 [29] SORAMARU | 2018/08/05 00:53 | 5435 MCU 헬라의 명품 품평회 [48] 으앙아앙 | 2018/08/05 00:53 | 4410 멀쩡한 마법사 금발흑챙 되는 망가.manga [1] 씹덕애니프사 | 2018/08/05 00:52 | 2113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직장인 [33] 오소독스 | 2018/08/05 00:52 | 1320 뻘글늦은 감이 있지만 아버지댁에 에어컨 놔드렸네요 ㅠㅠ [49] 갓하성 | 2018/08/05 00:51 | 2454 후방)이상적인 육덕 마지노선 피규어.JPG [18] 빅라이플 | 2018/08/05 00:49 | 4531 함 무바라 쥐긴다.gif [18] 뒤틀린아들 | 2018/08/05 00:48 | 3059 뇌강.간 퍼포먼스 [3] 가재랑 | 2018/08/05 00:48 | 4761 전국 버스 22대로 7만명 달성! [58] topless | 2018/08/05 00:47 | 4004 경찰청장 근황..jpg [66] 유동닉 | 2018/08/05 00:46 | 2315 광화문 시위 나갔다 엄마한테 개까이는 메갈.jpg [38] 루리웹-2556614399 | 2018/08/05 00:45 | 2369 주인놈 액션캠 훔쳤다 [12] 언니거긴안돼 | 2018/08/05 00:44 | 3786 « 48461 48462 (current) 48463 48464 48465 48466 48467 48468 48469 484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전국노래자랑 예쁜 누나에서 공포물 됐던 순간 할로윈 코스프레 전문녀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별점 만점 ㅇ동 후기.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트럼프 LGBT 세력에 전쟁 선포 게시물의 진실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의도치 않은 수능빌런.jpg 알리 배송 너무 무섭다 동덕여대에 배달간 라이더 공혁준의 벌크업 패턴... 여성들끼리 간호사 코스프레함.jpg 알라딘 근황 ㄷㄷㄷ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오늘 수능 근황 가수들은 몸매 관리 필수라고 말하는 JYP 현재 난리났다는 쿠팡주식 근황 ㅎㄷㄷㄷ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한국이 망국의 길로 들어섰다는 증거. jpg 송재림 학폭했다던 뽀통령™ 글삭튀 했네요 sbs 이 새끼들 가짜뉴스 뿌리네 동묘 근황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동덕여대 총장의 엄청난 스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삼성전자 초고수 전용 스키장 오픈 ㄷㄷㄷㄷ 플래시도 멈춰서 직관하는 것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귀신 같은건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전설의 고향 PD 4년동안 17kg가 쪘다는 눈나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국립대들 다 동덕 사태로 난리났나 봄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개그우먼 김민경 주연인 드라마 제작결정 49세 아줌마 jpg 151cm라는 누나 jpg 전기차 근황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쳐버린 대구근황 닌텐도 曰 "우린 팰월드의 푼돈 따위는 관심 없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택베에게 지옥 같은 건물.jpg 이집트 새 행정수도 근황 원정출산 시도하다가 아내가 죽은 남편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일본서 동안으로 유명한 여배우 으아악!! 도로 위 ㅁㅊㄴ이다! 한국 마케팅이 욕먹은 이유 다이소에 파는 2000원짜리 라면스프 유게이! 코스프레 짤을 가져왔다! 할머니가 생각하는 포메가 4가지없는 이유.jpg 남편보관소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방금 KBS 방송사고 ㅋㅋㅋㅋ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그녀가 살찐 이유
어머님이 너무 가엽다
븅신년ㅋ
저런애가 시집도 안가고 평생 부모님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부모님 입장 이해된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증오만 하다보면 나중에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음
있는거라곤 sns 뿐
남자도 싫어할거같은데
븅신년ㅋ
엄마:소귀에 랩을 읊는 내 심정 누가 아리오
남자도 싫어할거같은데
이미늦었어 호적에서 파버려야
자집애가뭐냐
계집애 미러미러링
어머님이 너무 가엽다
어떻게 저런 어머니 밑에서 저런 딸이...
엄마는 먼죄야...속만 타들어가겠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사상같은건 인중에도 없고 저렇게 남자 싫어하다 혼자 살까봐 무서울듯
저런애가 시집도 안가고 평생 부모님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면... 부모님 입장 이해된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남자 한 명은 구원받네
저렇게 증오만 하다보면 나중에 주변에 사람 한명도 없음
있는거라곤 sns 뿐
호부 밑에 견자 없다 누가 그랬나?
광신도 되는건 어쩔수 없어
4만명 고집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만 아니랬음? 거의 반토막났네
그런 모순을 이겨내는게 페미니즘이겠지
어머님은 지 딸보고 얼마나 마음 아플까
딸 키워놨더니 남혐짓밖에 안 하고 있는데
이제 웜에다가 울 엄마 흉자노 이기 이렇게 글 올릴듯
사이비 종교 페미
이제 별 것 도 아니네
같은 여자인 엄마 마음도 못하는 주제에 뭔 여성인권 운운하고 자빠졌어
엄마 인권부터 쫌 챙겨라
...재는 혼자 컸대니?
같은 여자인 엄마도 설득 못하는 페미 수듄 ㅋㅋㅋㅋㅋ
이제 나중에 흉뿅뿅거림
전생의 시스템이 현생의 고난 만큼 과거에 영광이였다고 함.
어머님이 전생에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렸나 보다.
저런 딸을 가졌다니..
어머니는 참어른인데 애새끼는 ㅋㅋ
자집애라고 하는거 보면 지들 질질 짜는건 인지하고 있나보네
자집애는 도대체 뭐지 설마 계집애를 변형한건가?
용돈 끊고 인터넷 끊으세요 어머니.....
어머님 ㅠㅠ....
평생을 아빠가 피땀흘려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산년이 저딴소리 지껄이고 결혼해서 집나갈 가능성까지 없어지면 부모입장에선 억장이 절로 무너지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