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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남도민일보 트위터 - 야당과 조중동 등 보수매체들이 미친듯이 김경수 지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jpg


야당과 조중동 등 보수매체들이 미친듯이 김경수 지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댓글
  • yellynak 2018/08/03 10:07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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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7 2018/08/03 10:10

    이런 언론도 있네 ㅠ
    괜히 내가 울컥하네
    김경수 지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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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89이글이 2018/08/03 10:10

    이렇게 멀쩡한 언론이 지역 신문이란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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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min 2018/08/03 10:10

    보수매체는 무슨 지라시보다 못한 폐급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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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피아읍읍 2018/08/03 10:10

    민주당 머하냐 진짜. 저것들좀 언론에 덜 나오게 나가서 배때지라도 까고 다니던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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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Justice 2018/08/03 10:17

    유투브에도 영상 많이 올리던데.....좋은 기사들 많이 올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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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지날도 2018/08/03 11:02

    민주당은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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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ibini 2018/08/03 11:31

    민주당 정말 맘에 안드네요. 뭐합니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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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에 2018/08/03 11:40

    경남도민일보 트위터는 소통도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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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균세법 2018/08/03 12:43

    가 일개 블로거인 드루킹의 옥중편지를 대서특필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스스로도 "이 글이 모두 진실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그럼에도 구속 중인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을, "김경수에 속았다"는 매우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1면 톱기사(5월 18일 자 )로 밀어 올렸다. 결국 가 오랜 세월 보여 온 행태인 정치적 개입, 선거 개입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특종 때만큼이나 의 검은(?) 의도가 가감 없이 드러난 사례다.
    그런데 이는 뿐 아니다. 한 언론사의 분석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무려 783건, 하루 평균 23건의 드루킹 기사를 쏟아냈다고 한다. 이는 의 577건을 압도하는 분량이다. 특이한 점은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추측성 기사는 이처럼 한여름 홍수처럼 쏟아내는 데 반해 경찰청의 댓글 공작 기사는 고작 7건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한 블로거 관련 기사가 국가기관의 그것보다 무려 110배나 많다. 언론 역사상 이렇게 많은 기사를 일시에 쏟아부은 경우가 또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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