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잠깐만 그만둬 앙대

균형의 수호자님!

타노스님!

털의 유무가 생각보다 마찰력량이 차이가 큼.
저건 등 터질정도는 아님.

햄스터는 아니지만 소동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저걸 구경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열받음 개 뿅뿅가 분명함

저걸로 가죽이 뜯길정도면 햄스터 쳇바퀴를 팔지도 않것쥬?

쳇바퀴에 걸려서 뜯기는 경우 많은데..

왜 난 4년간 기르면서 이놈들기리 쳇바퀴로 치고박는데
털날라간걸 못본거냐...

니가 못보면 그런 경우가 없는거냐 그러면? ㅋㅋㅋ

털이끼어서 가죽이 뚜따되는건 고리에 걸렸을때나 그렇쥬?

있다고쳐도 제네 쳇바퀴 있는데에 두마리이상 넣어두면 맨날 저난리치는데, 매번 저럴때마다 주인이 안때어주면 동물 학대가 되는거냐?

통상 쳇바퀴에 두마리 들어가는 경우가 얼마나 잦은데 저 사단이 안나고 사이좋게 발맞춰서 돌리는 경우가 있냐?

내가 언제 학대랬냐? 보고 열받는다 그랬지 뭔 헛소리여 딱 봐도 사고날거같은거 방치하고 있으니까 화난단거지 먼 헛소리여

그럼 안그러게 주인이 조치를 취해주면 되지 지들끼리 그러니까 그러게 놔둬도 되는거임?

보고 열받는단 소리가 니가 기르는 입장에선 저건 저동물 괴롭히고 방치하는 행위라 생각하니 열받는단 소리나온거아냐?>
그걸 학대라하지 뭐라하냐?

네 님 햄 관리나 잘 하셈~

조치뭐? 케이지 두개로 나누고 쳇바퀴 두개넣어줘?
쳇바퀴 두개넣어준다고 애네가 따로들어가서만 놀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3440
쳇바퀴 틈에 낑겨서 햄스터 등가죽 찢어서서 수술한 썰

네 우리애들 관리 잘 되고 있으니 신경 끄셈~

아니 노는건 상관없는데 저상황에선 멈추고 꺼내줘야 할거 아냐 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냐?

너 처음에 개쌍욕을 입에 담았으니 사람들 반발이 나오지.
애초에 너가 정말 기르는 입장에서 걱정하는거면 저기 찍은사람을 개 뿅뿅놈이라 하기전에 제네를 걱정한다 말했겠지.

걱정되는데 구경하고 있으니까 욕 나오는거지

니 댓글보면 열받는다

내가 전에 기를때
5마리인가 합사로 4년간 길렀는데,
애네가 서로 안싸우는건 좋은데 쳇바퀴 두개가지고 존나 치고박으면서 논단말야?
막 날아오르고 위 사진처럼 등마사지하고 아주 난리나는데, 첨에 정도가 심해서 막 빼내주고 했는데,
소용이 없었어.
그냥 애네는 밤낮으로 저 난리를 치더라
합사로 기르는순간 저거 막을 방도는 나누는것 말고없어 ㅇㅇ.

디스코 팡팡!

옛날에 처음 봤을때 미친듯이 웃었는데
지금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