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집이 가난해서 천원도 겨우들고다녔는데 저거안삿다고 인성쓰레기 소리들으면서 선생한테 자로 손바닥 맞고 2차적으로 안산사람 책상위에올라가서 종아리맞음
https://cohabe.com/sisa/699358 어렷을때 이거 안사면 혼낫던 사람 요리조리킬 | 2018/08/01 15:01 12 4204 난 집이 가난해서 천원도 겨우들고다녔는데 저거안삿다고 인성쓰레기 소리들으면서 선생한테 자로 손바닥 맞고 2차적으로 안산사람 책상위에올라가서 종아리맞음 12 댓글 리자드맨 2018/08/01 15:02 저거 안 샀다고 맞았으면 그건 선생이 쓰레기지 니 잘못은 아님 lsgg55 2018/08/01 15:02 분명 시발 반에서 몇명이상 쳐 사게 하라고 위에서 쳐시켰을듯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2018/08/01 15:02 맞아 나도 저거 안샀다고 혼났어 씨@빨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해도 안가고 욕나오네 김광광 2018/08/01 15:02 난 저걸로 딸쳤었는데 니지옥 2018/08/01 15:02 사랑의열매도 그렇구 위: 2018/08/01 15:01 시ㅣㅣ발 뿅뿅같은 선생 (sPRyUl) 작성하기 김광광 2018/08/01 15:02 난 저걸로 딸쳤었는데 (sPRyUl) 작성하기 Just Be에이브이er 2018/08/01 15:07 으아악 (sPRyUl) 작성하기 나란다 2018/08/01 15:09 어디에 그런 요소가 있다는거야! (sPRyUl) 작성하기 낭궁민 2018/08/01 15:10 진짜 벼레별 미친 놈을 다 봤네 (sPRyUl) 작성하기 잿불냥이 2018/08/01 15:11 ... (sPRyUl) 작성하기 호머 심슨 2018/08/01 15:11 으악 시바(쾅)(철컥) (sPRyUl) 작성하기 캐런7 2018/08/01 15:14 댓글로 욕먹으면 그걸로도 칠놈일세 ㅎㄷㄷ (sPRyUl) 작성하기 김광광 2018/08/01 15:15 하으응 시발,.. (탁 탁) (sPRyUl) 작성하기 챕쿤 2018/08/01 15:02 안사면 혼났었나? (sPRyUl) 작성하기 다이죠부냥 2018/08/01 15:02 스티커로 바뀌고나서 안삼 퀄리티 후져짐 (sPRyUl) 작성하기 리자드맨 2018/08/01 15:02 저거 안 샀다고 맞았으면 그건 선생이 쓰레기지 니 잘못은 아님 (sPRyUl) 작성하기 미케링 2018/08/01 15:02 안사면 선생한테 혼나고 사면 부모님한테 혼남 시발 저거 존나 싫었어 (sPRyUl) 작성하기 미케링 2018/08/01 15:03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한테 안사면 혼난다고 말만 하면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는 문젠데 시발; 어린 난 븅신이었나 (sPRyUl) 작성하기 포푸라♡ 2018/08/01 15:02 저거 팔면 담임새1기들한테 피라미드형식으로 떨어지는게 있었을거야 그러니까 그리 강매를 해댔지ㅡㅡ (sPRyUl) 작성하기 lsgg55 2018/08/01 15:02 분명 시발 반에서 몇명이상 쳐 사게 하라고 위에서 쳐시켰을듯 (sPRyUl) 작성하기 루리웹-8954242266 2018/08/01 15:15 반마다 할당량이 정해져있어서, 다 안팔리면 담임이 사던가 그래야했을것임 그래서 강매시키는 놈들도 튀어나오고 (sPRyUl) 작성하기 시부야 린♥ 2018/08/01 15:02 대체 누굴 위한 기부인가.. (sPRyUl) 작성하기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2018/08/01 15:02 맞아 나도 저거 안샀다고 혼났어 씨@빨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해도 안가고 욕나오네 (sPRyUl) 작성하기 니지옥 2018/08/01 15:02 사랑의열매도 그렇구 (sPRyUl) 작성하기 귤벌레 2018/08/01 15:02 돈아까워서 안산다고 선생님 앞에서 말함 (sPRyUl) 작성하기 요리조리킬 2018/08/01 15:03 멋지다 (sPRyUl) 작성하기 잉리시 2018/08/01 15:03 아무리그래도 사라고 강요질은 안했었음 그래서 그냥 안삼 (sPRyUl) 작성하기 루리웹-6453688590 2018/08/01 15:03 뿅뿅하는 선생 앞에서 돈이없는데 어떻게 사냐고! 하면서 책상 엎고 나가는 애 본적있음 그후로 저런거 안하더라 (sPRyUl) 작성하기 칼리제 2018/08/01 15:03 안 샀다고 칠판에 이름 적어놓고.. (sPRyUl) 작성하기 요리조리킬 2018/08/01 15:04 이것도당함 학교게시판에 내이름써짐ㅋㄱㅋ (sPRyUl) 작성하기 뉴턴 2018/08/01 15:03 안팔리면 엔빵해서 강매함 (sPRyUl) 작성하기 흑룡 앙칼라곤 2018/08/01 15:03 내 담임쌤은 저거 사느니 차라리 기부를 하라고 절대 사지 말라던데 (sPRyUl) 작성하기 테레시스 2018/08/01 15:03 강요는 안 했는데 이쁜거 나올때만 골라사야징 했었음. (sPRyUl) 작성하기 테레시스 2018/08/01 15:04 생각해보니까 저것도 문빠 굿즈로 나오면 100만장 찍어도 동날듯 ㅋㅋㅋㅋㅋㅋ (sPRyUl) 작성하기 잿불냥이 2018/08/01 15:12 기념우표 발행한적도 있긴 하지 (sPRyUl) 작성하기 테레시스 2018/08/01 15:13 우표첩 사놨었다 헤헤 (sPRyUl) 작성하기 좋은일만생길거야 :) 2018/08/01 15:04 피시방값 오졌었지.. (sPRyUl) 작성하기 스마일 2018/08/01 15:04 아마 저게 선생들도 몇개씩 팔라고 할당량이 내려와서 그랬을꺼야 (sPRyUl) 작성하기 하얀마녀:게르드 2018/08/01 15:05 실제로 할당량 나옴. (sPRyUl) 작성하기 MBC볼놈 2018/08/01 15:06 슨생도 못팔면 교장한테 혼남 ㅋㅋㅈㅅ (sPRyUl) 작성하기 vacal 2018/08/01 15:06 난 기부한다 듣고 기분좋게 하나씩 산거같은데 (sPRyUl) 작성하기 행인ᴀ씨 2018/08/01 15:07 사랑과 박애를 선택할 자유를 빼앗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이념적으로도 성장이 너무 빨랐다보니 이런저런 충돌들이 참 많지 (sPRyUl) 작성하기 Getchu.c*m 2018/08/01 15:07 이거 한반에 45명 있을때 30장씩 줘 놓고 담임들한테 팔라고 했었어. 담임들 욕할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팔아재끼는 놈들 욕해야 함. (sPRyUl) 작성하기 Getchu.c*m 2018/08/01 15:08 게다가 더 웃긴게... 저거 우표도 아닌데 우표처럼 디자인하는 바람에 저것만 붙이고 우체통에 넣는사람들 은근히 많았음. (sPRyUl) 작성하기 Haimirich 2018/08/01 15:07 거의 강제긴했어도 안산다고 때리고 그러지는 않았던거같은데 (sPRyUl) 작성하기 고양이우는날 2018/08/01 15:07 높으신분들이 할당량주고 뒷돈받았겠지 (sPRyUl) 작성하기 환상의사슴 2018/08/01 15:08 안산 사람이 미안해 (sPRyUl) 작성하기 흐콰한여고생쟝 2018/08/01 15:08 강매였었는데 ㅈ까 하고 안삼 (sPRyUl) 작성하기 흐리흐리다 2018/08/01 15:08 우리 담임은 자기가 사서 착한 일 하는 애들한테 선물로 줬음. (sPRyUl) 작성하기 뿌뗴에에에ㅔ 2018/08/01 15:08 혼낫다고?? 선생님이 사지말라고 하시던데 우리는 (sPRyUl) 작성하기 뿌뗴에에에ㅔ 2018/08/01 15:09 그 돈으로 니들 맛있는거 먹고 공부 열심히 하는게 더 사회에 공헌하는거라고 (sPRyUl) 작성하기 나란다 2018/08/01 15:10 참선생님이네 우리도 저학년이랑 중학생 이전엔 강매하다가 머리 굵어지니까 방치하거나 사지 말라고 하셨어 그 분들 공통점이, 욕은 안먹거나 착하심 (sPRyUl) 작성하기 M4SOPMOD II 2018/08/01 15:11 참교사네 (sPRyUl) 작성하기 루리웹-28749131 2018/08/01 15:15 그 쌤도 할당량 있었을건데 걍 자기 사비로 구매했겠구만 (sPRyUl) 작성하기 휴먼닥터 2018/08/01 15:08 우린 강제로는 안시켰음. 근데 애들이 예쁜건 알아서 샀지 ㅋㅋㅋㅋㅋ (sPRyUl) 작성하기 췰나미 2018/08/01 15:09 . (sPRyUl) 작성하기 췰나미 2018/08/01 15:10 나머지도 어디 붙였는데 버렸나보내 ㅠ (sPRyUl) 작성하기 상처엔염산 2018/08/01 15:10 형이랑 나랑 저거 모은다고 열심히 샀는데 ㅋㅋ (sPRyUl) 작성하기 졸려잘래 2018/08/01 15:10 저것도 그렇고 이상한 돼지저금통 주는것도 짜증났지 (sPRyUl) 작성하기 상상하하좌우좌우BA 2018/08/01 15:10 안 사면 잔소리 들었음. (sPRyUl) 작성하기 고속강도 2018/08/01 15:10 나라 발전과 후진국 친구들을 위해서라고 입털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저거 산 돈 다 가나난 친구들이나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게 아니고 높은아조시들 뒷주머니로 들어갔을거야 (sPRyUl) 작성하기 Acek 2018/08/01 15:11 모으는재미로 샀지만 (sPRyUl) 작성하기 vvadro 2018/08/01 15:11 나도 사정이 있어 구매는 안했는데 학교에서 강요는 안하던데 아무래도 그 학교 선생님 좀 이상한듯 (sPRyUl) 작성하기 닥터 나루드 2018/08/01 15:12 우리는 사고싶은사람만 사라고 했는데 근데 난 수집좋아해서 다삿음 (sPRyUl) 작성하기 메이룬스 데이건 2018/08/01 15:12 생각해보니까 학교 다니면서 부조리 엄청 많았네 (sPRyUl) 작성하기 루리웹-1624775296 2018/08/01 15:12 담임이 체육에 남자 꼰대선생이었는데 사랑의 열매 개수 남는다고 출석 번호 뒷번호 랜덤으로 불러서 그 번호대 애들 강제로 사게했었음. (sPRyUl) 작성하기 Lostel 2018/08/01 15:12 솔직히 선생님 월급으로 다 살 수 있으면서 애들한테 강매시킴ㅉㅉㅉ (sPRyUl) 작성하기 흐리흐리다 2018/08/01 15:14 근데 그걸 선생이 살 이유도 없잖아ㅋㅋㅋ (sPRyUl) 작성하기 괴앙 2018/08/01 15:13 우표로 쓸수 없다는게 충격적이었음 쓸데도 없는걸 왜 파는거야 (sPRyUl) 작성하기 PIXAR 2018/08/01 15:13 초딩 2학년때까진 강매비스무리하게 시키다가 고학년되니까 살사람만 사라더라 (sPRyUl) 작성하기 인류최약 2018/08/01 15:13 나도 저거 강매당하던 세대이긴 한데 아직 까지도 저게 뭐인지 모르겠음 매번 이래저래 둘러대면서 안샀거든 여태 우표인줄 알았는데 또 윗댓 보면 우표 아닌가벼? (sPRyUl) 작성하기 빈센트보라쥬 2018/08/01 15:13 저거 각반마다 할당량 있었던거 같은데. (sPRyUl) 작성하기 물망초 2018/08/01 15:13 저놈의 씰ㅋㅋㅋ안사면 진짜 죄인으로 만들고 ㅋㅋㅋ 사실 선생이 지 돈으로도 사면 될 걸 말로는 살사람만 사라더니 정작 안사면 사지 않은 사람 이름 적고 부르고 혼내고 때리고 뭔 강매를 하고 ㅋㅋㅋ 진짜 같잖아서 저거 살 때 되면 너무 싫었음 (sPRyUl) 작성하기 오릿 2018/08/01 15:13 아 저거 모아둘껄 다 버려서 아쉽다 (sPRyUl) 작성하기 피클빌런🍔 2018/08/01 15:13 나랑은 좀 다르네 나는 서로 사려고 난리였는데 (sPRyUl) 작성하기 NAKADASHI 2018/08/01 15:14 저거 말고도 한 사람당 500원씩 걷어서 올해 안에 학교에서 다치는 경우 치료비 대신 내준다던가? 계약서도 없고 말 뿐인거 믿고 내는 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sPRyUl) 작성하기 하이 호 2018/08/01 15:14 난 혼나지는 않고 김연아 에디션 나왔을때 용돈 다털어서 여러개 삿는데 다 잃어버림 시발 (sPRyUl) 작성하기 유딩구리 2018/08/01 15:14 지금 생각하면 강매 개X같네 (sPRyUl) 작성하기 KaGami 2018/08/01 15:14 담임이 초5인가 그때 위에서 강매했다고 말했는데 ㅋㅋㅋ 코묻은돈 뺏어가냐라면서 개빡쳐서 선생님이 돈주고 사서 공짜로 애들 줬었음 (sPRyUl) 작성하기 가르시 2018/08/01 15:15 존나 쓸모없는걸 돈주고 사라고 염병이라 좀 짜증났음 (sPRyUl) 작성하기 얼려먹는건빵 2018/08/01 15:15 난 X까 하고 안샀었음 처음엔 모르고 한 번 샀었는데 모으는 사람 아니면 써먹을 곳이 없어서 어디 처박아 두다 사라지더라 (sPRyUl) 작성하기 여우와향신료 2018/08/01 15:15 나 초등학교다닐때는 강제로 사게 함. 참고로 그 초등학교 우리 부모님이 촌지 안줬다고 때리던 선생들이 있던 학교였음. (sPRyUl) 작성하기 집에가고시퍼 2018/08/01 15:15 사면 빠르게 잃어버림 (sPRyUl) 작성하기 keisen 2018/08/01 15:16 난 안샀음. 선생들이 강매 강요했지만 왠지 지기 싫어서 안샀음. 맞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았으면 샀겠지. (sPRyUl) 작성하기 Fickle Rabbit 2018/08/01 15:16 저거 살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하면 학교에서 어린애들 데리고 저런거 왜사라고 했나 모르겠네 (sPRyUl)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8/08/01 15:16 안사면 혼나긴 했는데 때리진 않았다 난 사고 싶었는데 울집은 꽤 자주 라면 사먹을 100원도 없었어 (sPRyU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PRyU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만화가 김성모 신작 근황.jpg [54] 벨트 마이스터 | 2018/08/01 15:04 | 3281 공항패션 어떻게 찍어야하나요?? [21] [6D]키린 | 2018/08/01 15:03 | 4498 매운 음식 킬러 김보성 [39] Aragaki Ayase | 2018/08/01 15:02 | 2922 아 오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하는 날 [8] 작침[鵲枕] | 2018/08/01 15:01 | 3309 어렷을때 이거 안사면 혼낫던 사람 [89] 요리조리킬 | 2018/08/01 15:01 | 4204 국카스텐 하현우의 성공비결.jpg [32] 희생의찬가 | 2018/08/01 14:56 | 4370 양평 음주역주행 피해자 아들이 부탁드립니다.. [8] 수수꽃다리82 | 2018/08/01 14:55 | 6866 제 방보다 더우면 인정해드림.jpg [51] 달새형(º㉦º)∥★∥ | 2018/08/01 14:53 | 2399 문제 많은 전기 누진제.jpg [61] 벨트 마이스터 | 2018/08/01 14:51 | 2114 루리웹 현상황.jpg [25] 유이가하마 유이♡ | 2018/08/01 14:48 | 5501 야한 생각하면서 옥수수 포장하던 대학 물 먹은 놈 [21] Pwinchan | 2018/08/01 14:47 | 4860 30대 되니까 허무하다 [26] Fluttershy♡四月一日 | 2018/08/01 14:45 | 4908 고독스 ad200 구매했네요 [16] 겨울눈 | 2018/08/01 14:45 | 3449 일본 온라인게임의 채팅 내용 [12] 매력D라인★ | 2018/08/01 14:44 | 4704 « 48811 48812 48813 48814 48815 48816 48817 48818 48819 4882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김연우 아내의 미모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이선진 서울은 안전합니다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삼성근황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BBC가 선택한 ㅊㅈ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덕수 ㅎ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이회창 옹 호불호 갈리는 몸매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12.3 내란의 비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900조 '계엄 청구서'.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오 600만원~1800만원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유인촌 아들 근황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쥬라기 월드 시리즈 최악의 죽음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저거 안 샀다고 맞았으면 그건 선생이 쓰레기지 니 잘못은 아님
분명 시발 반에서 몇명이상 쳐 사게 하라고 위에서 쳐시켰을듯
맞아 나도 저거 안샀다고 혼났어
씨@빨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해도 안가고 욕나오네
난 저걸로 딸쳤었는데
사랑의열매도 그렇구
시ㅣㅣ발 뿅뿅같은 선생
난 저걸로 딸쳤었는데
으아악
어디에 그런 요소가 있다는거야!
진짜 벼레별 미친 놈을 다 봤네
...
으악 시바(쾅)(철컥)
댓글로 욕먹으면 그걸로도 칠놈일세 ㅎㄷㄷ
하으응 시발,.. (탁 탁)
안사면 혼났었나?
스티커로 바뀌고나서 안삼 퀄리티 후져짐
저거 안 샀다고 맞았으면 그건 선생이 쓰레기지 니 잘못은 아님
안사면 선생한테 혼나고 사면 부모님한테 혼남
시발 저거 존나 싫었어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한테 안사면 혼난다고 말만 하면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는 문젠데 시발;
어린 난 븅신이었나
저거 팔면 담임새1기들한테 피라미드형식으로 떨어지는게 있었을거야 그러니까 그리 강매를 해댔지ㅡㅡ
분명 시발 반에서 몇명이상 쳐 사게 하라고 위에서 쳐시켰을듯
반마다 할당량이 정해져있어서, 다 안팔리면 담임이 사던가 그래야했을것임
그래서 강매시키는 놈들도 튀어나오고
대체 누굴 위한 기부인가..
맞아 나도 저거 안샀다고 혼났어
씨@빨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해도 안가고 욕나오네
사랑의열매도 그렇구
돈아까워서 안산다고 선생님 앞에서 말함
멋지다
아무리그래도 사라고 강요질은 안했었음 그래서 그냥 안삼
뿅뿅하는 선생 앞에서 돈이없는데 어떻게 사냐고!
하면서 책상 엎고 나가는 애 본적있음
그후로 저런거 안하더라
안 샀다고 칠판에 이름 적어놓고..
이것도당함 학교게시판에 내이름써짐ㅋㄱㅋ
안팔리면 엔빵해서 강매함
내 담임쌤은 저거 사느니 차라리 기부를 하라고 절대 사지 말라던데
강요는 안 했는데 이쁜거 나올때만 골라사야징 했었음.
생각해보니까 저것도 문빠 굿즈로 나오면 100만장 찍어도 동날듯 ㅋㅋㅋㅋㅋㅋ
기념우표 발행한적도 있긴 하지
우표첩 사놨었다 헤헤
피시방값 오졌었지..
아마 저게 선생들도 몇개씩 팔라고 할당량이 내려와서 그랬을꺼야
실제로 할당량 나옴.
슨생도 못팔면 교장한테 혼남 ㅋㅋㅈㅅ
난 기부한다 듣고 기분좋게 하나씩 산거같은데
사랑과 박애를 선택할 자유를 빼앗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이념적으로도 성장이 너무 빨랐다보니 이런저런 충돌들이 참 많지
이거 한반에 45명 있을때 30장씩 줘 놓고 담임들한테 팔라고 했었어.
담임들 욕할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팔아재끼는 놈들 욕해야 함.
게다가 더 웃긴게...
저거 우표도 아닌데 우표처럼 디자인하는 바람에 저것만 붙이고 우체통에 넣는사람들 은근히 많았음.
거의 강제긴했어도
안산다고 때리고 그러지는 않았던거같은데
높으신분들이 할당량주고 뒷돈받았겠지
안산 사람이 미안해
강매였었는데 ㅈ까 하고 안삼
우리 담임은 자기가 사서 착한 일 하는 애들한테 선물로 줬음.
혼낫다고?? 선생님이 사지말라고 하시던데 우리는
그 돈으로 니들 맛있는거 먹고 공부 열심히 하는게 더 사회에 공헌하는거라고
참선생님이네
우리도 저학년이랑 중학생 이전엔 강매하다가
머리 굵어지니까 방치하거나 사지 말라고 하셨어
그 분들 공통점이, 욕은 안먹거나 착하심
참교사네
그 쌤도 할당량 있었을건데 걍 자기 사비로 구매했겠구만
우린 강제로는 안시켰음. 근데 애들이 예쁜건 알아서 샀지 ㅋㅋㅋㅋㅋ
.
나머지도 어디 붙였는데 버렸나보내 ㅠ
형이랑 나랑 저거 모은다고 열심히 샀는데 ㅋㅋ
저것도 그렇고 이상한 돼지저금통 주는것도 짜증났지
안 사면 잔소리 들었음.
나라 발전과 후진국 친구들을 위해서라고 입털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저거 산 돈 다 가나난 친구들이나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게 아니고 높은아조시들 뒷주머니로 들어갔을거야
모으는재미로 샀지만
나도 사정이 있어 구매는 안했는데
학교에서 강요는 안하던데
아무래도 그 학교 선생님 좀 이상한듯
우리는 사고싶은사람만 사라고 했는데
근데 난 수집좋아해서 다삿음
생각해보니까 학교 다니면서 부조리 엄청 많았네
담임이 체육에 남자 꼰대선생이었는데 사랑의 열매 개수 남는다고 출석 번호 뒷번호 랜덤으로 불러서 그 번호대 애들 강제로 사게했었음.
솔직히 선생님 월급으로 다 살 수 있으면서 애들한테 강매시킴ㅉㅉㅉ
근데 그걸 선생이 살 이유도 없잖아ㅋㅋㅋ
우표로 쓸수 없다는게 충격적이었음
쓸데도 없는걸 왜 파는거야
초딩 2학년때까진 강매비스무리하게 시키다가 고학년되니까 살사람만 사라더라
나도 저거 강매당하던 세대이긴 한데 아직 까지도 저게 뭐인지 모르겠음
매번 이래저래 둘러대면서 안샀거든
여태 우표인줄 알았는데 또 윗댓 보면 우표 아닌가벼?
저거 각반마다 할당량 있었던거 같은데.
저놈의 씰ㅋㅋㅋ안사면 진짜 죄인으로 만들고 ㅋㅋㅋ
사실 선생이 지 돈으로도 사면 될 걸 말로는 살사람만 사라더니 정작 안사면 사지 않은 사람 이름 적고 부르고 혼내고 때리고
뭔 강매를 하고 ㅋㅋㅋ 진짜 같잖아서 저거 살 때 되면 너무 싫었음
아 저거 모아둘껄 다 버려서 아쉽다
나랑은 좀 다르네 나는 서로 사려고 난리였는데
저거 말고도 한 사람당 500원씩 걷어서 올해 안에 학교에서 다치는 경우 치료비 대신 내준다던가?
계약서도 없고 말 뿐인거 믿고 내는 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난 혼나지는 않고
김연아 에디션 나왔을때 용돈 다털어서 여러개 삿는데
다 잃어버림
시발
지금 생각하면 강매 개X같네
담임이 초5인가 그때 위에서 강매했다고 말했는데 ㅋㅋㅋ
코묻은돈 뺏어가냐라면서 개빡쳐서 선생님이 돈주고 사서 공짜로 애들 줬었음
존나 쓸모없는걸 돈주고 사라고 염병이라 좀 짜증났음
난 X까 하고 안샀었음
처음엔 모르고 한 번 샀었는데 모으는 사람 아니면 써먹을 곳이 없어서 어디 처박아 두다 사라지더라
나 초등학교다닐때는 강제로 사게 함.
참고로 그 초등학교 우리 부모님이 촌지 안줬다고 때리던 선생들이 있던 학교였음.
사면 빠르게 잃어버림
난 안샀음. 선생들이 강매 강요했지만 왠지 지기 싫어서 안샀음. 맞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았으면 샀겠지.
저거 살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하면 학교에서 어린애들 데리고 저런거 왜사라고 했나 모르겠네
안사면 혼나긴 했는데 때리진 않았다
난 사고 싶었는데 울집은 꽤 자주 라면 사먹을 100원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