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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이거 안사면 혼낫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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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이 가난해서 천원도 겨우들고다녔는데

저거안삿다고  인성쓰레기 소리들으면서 

선생한테  자로 손바닥 맞고

 

2차적으로 안산사람  책상위에올라가서 종아리맞음

댓글
  • 리자드맨 2018/08/01 15:02

    저거 안 샀다고 맞았으면 그건 선생이 쓰레기지 니 잘못은 아님

  • lsgg55 2018/08/01 15:02

    분명 시발 반에서 몇명이상 쳐 사게 하라고 위에서 쳐시켰을듯

  •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2018/08/01 15:02

    맞아 나도 저거 안샀다고 혼났어
    씨@빨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해도 안가고 욕나오네

  • 김광광 2018/08/01 15:02

    난 저걸로 딸쳤었는데

  • 니지옥 2018/08/01 15:02

    사랑의열매도 그렇구

  • 위: 2018/08/01 15:01

    시ㅣㅣ발 뿅뿅같은 선생

    (9niFOY)

  • 김광광 2018/08/01 15:02

    난 저걸로 딸쳤었는데

    (9niFOY)

  • Just Be에이브이er 2018/08/01 15:07

    으아악

    (9niFOY)

  • 나란다 2018/08/01 15:09

    어디에 그런 요소가 있다는거야!

    (9niFOY)

  • 낭궁민 2018/08/01 15:10

    진짜 벼레별 미친 놈을 다 봤네

    (9niFOY)

  • 잿불냥이 2018/08/01 15:11

    ...

    (9niFOY)

  • 호머 심슨 2018/08/01 15:11

    으악 시바(쾅)(철컥)

    (9niFOY)

  • 캐런7 2018/08/01 15:14

    댓글로 욕먹으면 그걸로도 칠놈일세 ㅎㄷㄷ

    (9niFOY)

  • 김광광 2018/08/01 15:15

    하으응 시발,.. (탁 탁)

    (9niFOY)

  • 챕쿤 2018/08/01 15:02

    안사면 혼났었나?

    (9niFOY)

  • 다이죠부냥 2018/08/01 15:02

    스티커로 바뀌고나서 안삼 퀄리티 후져짐

    (9niFOY)

  • 리자드맨 2018/08/01 15:02

    저거 안 샀다고 맞았으면 그건 선생이 쓰레기지 니 잘못은 아님

    (9niFOY)

  • 미케링 2018/08/01 15:02

    안사면 선생한테 혼나고 사면 부모님한테 혼남
    시발 저거 존나 싫었어

    (9niFOY)

  • 미케링 2018/08/01 15:03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한테 안사면 혼난다고 말만 하면 부모님이 다 해결해주는 문젠데 시발;
    어린 난 븅신이었나

    (9niFOY)

  • 포푸라♡ 2018/08/01 15:02

    저거 팔면 담임새1기들한테 피라미드형식으로 떨어지는게 있었을거야 그러니까 그리 강매를 해댔지ㅡㅡ

    (9niFOY)

  • lsgg55 2018/08/01 15:02

    분명 시발 반에서 몇명이상 쳐 사게 하라고 위에서 쳐시켰을듯

    (9niFOY)

  • 루리웹-8954242266 2018/08/01 15:15

    반마다 할당량이 정해져있어서, 다 안팔리면 담임이 사던가 그래야했을것임
    그래서 강매시키는 놈들도 튀어나오고

    (9niFOY)

  • 시부야 린♥ 2018/08/01 15:02

    대체 누굴 위한 기부인가..

    (9niFOY)

  • 𝓟𝓻𝓮𝓼𝓽𝓲𝓰𝓮 2018/08/01 15:02

    맞아 나도 저거 안샀다고 혼났어
    씨@빨 갑자기 생각나는데 이해도 안가고 욕나오네

    (9niFOY)

  • 니지옥 2018/08/01 15:02

    사랑의열매도 그렇구

    (9niFOY)

  • 귤벌레 2018/08/01 15:02

    돈아까워서 안산다고 선생님 앞에서 말함

    (9niFOY)

  • 요리조리킬 2018/08/01 15:03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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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리시 2018/08/01 15:03

    아무리그래도 사라고 강요질은 안했었음 그래서 그냥 안삼

    (9niFOY)

  • 루리웹-6453688590 2018/08/01 15:03

    뿅뿅하는 선생 앞에서 돈이없는데 어떻게 사냐고!
    하면서 책상 엎고 나가는 애 본적있음
    그후로 저런거 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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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제 2018/08/01 15:03

    안 샀다고 칠판에 이름 적어놓고..

    (9niFOY)

  • 요리조리킬 2018/08/01 15:04

    이것도당함 학교게시판에 내이름써짐ㅋㄱㅋ

    (9niFOY)

  • 뉴턴 2018/08/01 15:03

    안팔리면 엔빵해서 강매함

    (9niFOY)

  • 흑룡 앙칼라곤 2018/08/01 15:03

    내 담임쌤은 저거 사느니 차라리 기부를 하라고 절대 사지 말라던데

    (9niFOY)

  • 테레시스 2018/08/01 15:03

    강요는 안 했는데 이쁜거 나올때만 골라사야징 했었음.

    (9niFOY)

  • 테레시스 2018/08/01 15:04

    생각해보니까 저것도 문빠 굿즈로 나오면 100만장 찍어도 동날듯 ㅋㅋㅋㅋㅋㅋ

    (9niFOY)

  • 잿불냥이 2018/08/01 15:12

    기념우표 발행한적도 있긴 하지

    (9niFOY)

  • 테레시스 2018/08/01 15:13

    우표첩 사놨었다 헤헤

    (9niFOY)

  • 좋은일만생길거야 :) 2018/08/01 15:04

    피시방값 오졌었지..

    (9niFOY)

  • 스마일 2018/08/01 15:04

    아마 저게 선생들도 몇개씩 팔라고 할당량이 내려와서 그랬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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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마녀:게르드 2018/08/01 15:05

    실제로 할당량 나옴.

    (9niFOY)

  • MBC볼놈 2018/08/01 15:06

    슨생도 못팔면 교장한테 혼남 ㅋㅋㅈㅅ

    (9niFOY)

  • vacal 2018/08/01 15:06

    난 기부한다 듣고 기분좋게 하나씩 산거같은데

    (9niFOY)

  • 행인ᴀ씨 2018/08/01 15:07

    사랑과 박애를 선택할 자유를 빼앗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 나라가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이념적으로도 성장이 너무 빨랐다보니 이런저런 충돌들이 참 많지

    (9niFOY)

  • Getchu.c*m 2018/08/01 15:07

    이거 한반에 45명 있을때 30장씩 줘 놓고 담임들한테 팔라고 했었어.
    담임들 욕할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팔아재끼는 놈들 욕해야 함.

    (9niFOY)

  • Getchu.c*m 2018/08/01 15:08

    게다가 더 웃긴게...
    저거 우표도 아닌데 우표처럼 디자인하는 바람에 저것만 붙이고 우체통에 넣는사람들 은근히 많았음.

    (9niFOY)

  • Haimirich 2018/08/01 15:07

    거의 강제긴했어도
    안산다고 때리고 그러지는 않았던거같은데

    (9niFOY)

  • 고양이우는날 2018/08/01 15:07

    높으신분들이 할당량주고 뒷돈받았겠지

    (9niFOY)

  • 환상의사슴 2018/08/01 15:08

    안산 사람이 미안해

    (9niFOY)

  • 흐콰한여고생쟝 2018/08/01 15:08

    강매였었는데 ㅈ까 하고 안삼

    (9niFOY)

  • 흐리흐리다 2018/08/01 15:08

    우리 담임은 자기가 사서 착한 일 하는 애들한테 선물로 줬음.

    (9niFOY)

  • 뿌뗴에에에ㅔ 2018/08/01 15:08

    혼낫다고?? 선생님이 사지말라고 하시던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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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뗴에에에ㅔ 2018/08/01 15:09

    그 돈으로 니들 맛있는거 먹고 공부 열심히 하는게 더 사회에 공헌하는거라고

    (9niFOY)

  • 나란다 2018/08/01 15:10

    참선생님이네
    우리도 저학년이랑 중학생 이전엔 강매하다가
    머리 굵어지니까 방치하거나 사지 말라고 하셨어
    그 분들 공통점이, 욕은 안먹거나 착하심

    (9niFOY)

  • M4SOPMOD II 2018/08/01 15:11

    참교사네

    (9niFOY)

  • 루리웹-28749131 2018/08/01 15:15

    그 쌤도 할당량 있었을건데 걍 자기 사비로 구매했겠구만

    (9niFOY)

  • 휴먼닥터 2018/08/01 15:08

    우린 강제로는 안시켰음. 근데 애들이 예쁜건 알아서 샀지 ㅋㅋㅋㅋㅋ

    (9niFOY)

  • 췰나미 2018/08/01 15:09

    .

    (9niFOY)

  • 췰나미 2018/08/01 15:10

    나머지도 어디 붙였는데 버렸나보내 ㅠ

    (9niFOY)

  • 상처엔염산 2018/08/01 15:10

    형이랑 나랑 저거 모은다고 열심히 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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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려잘래 2018/08/01 15:10

    저것도 그렇고 이상한 돼지저금통 주는것도 짜증났지

    (9niFOY)

  • 상상하하좌우좌우BA 2018/08/01 15:10

    안 사면 잔소리 들었음.

    (9niFOY)

  • 고속강도 2018/08/01 15:10

    나라 발전과 후진국 친구들을 위해서라고 입털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저거 산 돈 다 가나난 친구들이나 나라에 보탬이 되는 게 아니고 높은아조시들 뒷주머니로 들어갔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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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ek 2018/08/01 15:11

    모으는재미로 샀지만

    (9niFOY)

  • vvadro 2018/08/01 15:11

    나도 사정이 있어 구매는 안했는데
    학교에서 강요는 안하던데
    아무래도 그 학교 선생님 좀 이상한듯

    (9niFOY)

  • 닥터 나루드 2018/08/01 15:12

    우리는 사고싶은사람만 사라고 했는데
    근데 난 수집좋아해서 다삿음

    (9niFOY)

  • 메이룬스 데이건 2018/08/01 15:12

    생각해보니까 학교 다니면서 부조리 엄청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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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624775296 2018/08/01 15:12

    담임이 체육에 남자 꼰대선생이었는데 사랑의 열매 개수 남는다고 출석 번호 뒷번호 랜덤으로 불러서 그 번호대 애들 강제로 사게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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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tel 2018/08/01 15:12

    솔직히 선생님 월급으로 다 살 수 있으면서 애들한테 강매시킴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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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리흐리다 2018/08/01 15:14

    근데 그걸 선생이 살 이유도 없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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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앙 2018/08/01 15:13

    우표로 쓸수 없다는게 충격적이었음
    쓸데도 없는걸 왜 파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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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AR 2018/08/01 15:13

    초딩 2학년때까진 강매비스무리하게 시키다가 고학년되니까 살사람만 사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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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최약 2018/08/01 15:13

    나도 저거 강매당하던 세대이긴 한데 아직 까지도 저게 뭐인지 모르겠음
    매번 이래저래 둘러대면서 안샀거든
    여태 우표인줄 알았는데 또 윗댓 보면 우표 아닌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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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보라쥬 2018/08/01 15:13

    저거 각반마다 할당량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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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망초 2018/08/01 15:13

    저놈의 씰ㅋㅋㅋ안사면 진짜 죄인으로 만들고 ㅋㅋㅋ
    사실 선생이 지 돈으로도 사면 될 걸 말로는 살사람만 사라더니 정작 안사면 사지 않은 사람 이름 적고 부르고 혼내고 때리고
    뭔 강매를 하고 ㅋㅋㅋ 진짜 같잖아서 저거 살 때 되면 너무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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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릿 2018/08/01 15:13

    아 저거 모아둘껄 다 버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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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클빌런🍔 2018/08/01 15:13

    나랑은 좀 다르네 나는 서로 사려고 난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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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KADASHI 2018/08/01 15:14

    저거 말고도 한 사람당 500원씩 걷어서 올해 안에 학교에서 다치는 경우 치료비 대신 내준다던가?
    계약서도 없고 말 뿐인거 믿고 내는 것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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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호 2018/08/01 15:14

    난 혼나지는 않고
    김연아 에디션 나왔을때 용돈 다털어서 여러개 삿는데
    다 잃어버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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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딩구리 2018/08/01 15:14

    지금 생각하면 강매 개X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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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Gami 2018/08/01 15:14

    담임이 초5인가 그때 위에서 강매했다고 말했는데 ㅋㅋㅋ
    코묻은돈 뺏어가냐라면서 개빡쳐서 선생님이 돈주고 사서 공짜로 애들 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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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르시 2018/08/01 15:15

    존나 쓸모없는걸 돈주고 사라고 염병이라 좀 짜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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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려먹는건빵 2018/08/01 15:15

    난 X까 하고 안샀었음
    처음엔 모르고 한 번 샀었는데 모으는 사람 아니면 써먹을 곳이 없어서 어디 처박아 두다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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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와향신료 2018/08/01 15:15

    나 초등학교다닐때는 강제로 사게 함.
    참고로 그 초등학교 우리 부모님이 촌지 안줬다고 때리던 선생들이 있던 학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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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가고시퍼 2018/08/01 15:15

    사면 빠르게 잃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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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isen 2018/08/01 15:16

    난 안샀음. 선생들이 강매 강요했지만 왠지 지기 싫어서 안샀음. 맞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맞았으면 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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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ckle Rabbit 2018/08/01 15:16

    저거 살때도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생각하면 학교에서 어린애들 데리고 저런거 왜사라고 했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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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라이트 2018/08/01 15:16

    안사면 혼나긴 했는데 때리진 않았다
    난 사고 싶었는데 울집은 꽤 자주 라면 사먹을 100원도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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