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래를 봤는데 주 52시간 노동을 하고 60세에 정년이 보장 된다고 합니다.

쟤과로사함

다른 사람들은 그랬는데 재는 예외야

황희는 90세까지 살다가 죽었습니다.

대신 하루 2끼를 먹고
에어컨도 상수도 하수도도 전기도 모든게 없겟지
에초에 앉아서 편하게 일할수 있는 직업자체도 없던 시절 그시대 노동강도는 10대에 이미 대부분의 척추뼈가 80세 할배처럼 휘돌록 중노동한 뼈들로 가득하며 10대부터 노가다 한 자들이다
20세기 중반 한 사회학자는 말했다 현대의 가장 열악한 서민 조차도 200년전
어떤 강대국의 왕보다 더 쾌적한 삶을 살고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 라고...
그러자 서민들은 말했지 왜 200년전 왕들의 삶이랑 현재를 비교하지??
말같지도 않은걸로 인간은 담아도 체워지지않는 과욕을 부르는 존재다
라는 철학적 개소리 하려는거 아니냐??
라며 반박했는데
여기 비교하는 인간이 실제로 있음 루리웹이라는곳에..

적게 일하고 대부분 서민들은
30대가 되기 전에 죽엇지..
가끔은 역사를 모르는 인간들이 과거에 저상들이 어떤 삶을 살았을지 유추하지도 못함
마치 뭔가 무위자연같이 초원에서 뛰놀고 산에서 진달레먹고 물장구 치고 살았을줄암
한
100년전만 내려가도 영국에 한 10살짜리 소녀가 하루14시간씩 석탄갱에서 수레끌다가 엘레베이터 떨어져 죽은 새끼들이 나오는 판인데

못배우면 이렇게 되는거다
무의식적으로 무식함이 어그로가 되는거야

엣헴엣헴

조선시대로 들어가줘?? 소작이나 노예가 인구의 75%까지 전락한 처절한 삶으로??
이나라는 서양역사가들이 항상 말하는게 있어 유래가 없는 나라라고 보통 자기백성을 이정도까지 노예화 하는 나라가 없다!!라고.. 보통 상대를 치고 상대적군의 백성을 노예로 삼는게 기본인데 여긴 지들이 스스로 노예를 엄청난 수로 뽑아낸다고 조선 노예사
얼마나 처참한지 알려줘??

옛날이 “진짜” 지금보다 힘들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의 상황을 비판하는 글에
역사적 고증을 따지는건 둘째치고 자신이 좀 알고 있다고 타인을 어그로 취급하는게 아주 그랜드 슬램 아니냐

선진국은 주 40시간 아닐까

결혼

오른손과

쿰척

프랑스처럼 되려면 부자를 목 매달아야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