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긴 줄은 ATM기 줄
여기까지가 7월 초에 방송했던 내용 (두달정도 전에 찍었던 것으로 파악됨)
아래는 7월 중순쯤 방송했던 내용
그리고 최근 방송한 내용
화폐개혁 시작 하려고 함 (짐바브웨도 이랬던 걸로 기억)
버스비가 올라 최근에 2만 볼리바르까지 올라갔다고 한다.(4배 상승)
산유국이라 그런지 기름값은 쌈
유머는 기름값이 너무싸서 얼만지 신경조차 안쓰는 시민
현재 국내 휘발류 값은 리터당 1550원대
저런 개판인 나라는 나라 자체가 약속이나 소유권 쌩까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싸도 금방 압류당할게 뻔하니 아무도 안삼 ㅇㅇ
정답!
저기선 집이든 뭐든 땅마련해서 뭐심어서 파는게 훨이득이겠는데;
베네수엘라 원유생산비가 배럴당 25달러쯤이라던데. 1500리터가 25달러, 60리터에 1달러고 휘발유 정제비용이 두배라면 30리터에 1달러쯤 되나? 그럼 1달러에 2천여차례 가득 채울수있다면, 국가보조금으로 석유사업이 굴러간다는것 아닌가?
저런 상황에 장사꾼들은 물건 어디서 나는 것?
기름값너무비쌈ㅡㅡ
저기는 그래도 에어컨 전기세는 걱정없으려나....
굶어 죽어가는데 뭔 에어컨 걱정이야
뭐지....
포퓰리즘의 최후
저기선 집이든 뭐든 땅마련해서 뭐심어서 파는게 훨이득이겠는데;
베네수엘라에 땅 투기 하면 개꿀이겠네..
외국인 소유가 인정될 국가 상황도 아니겠지만.
저런 개판인 나라는 나라 자체가 약속이나 소유권 쌩까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싸도 금방 압류당할게 뻔하니 아무도 안삼 ㅇㅇ
베네수엘라 원유생산비가 배럴당 25달러쯤이라던데. 1500리터가 25달러, 60리터에 1달러고 휘발유 정제비용이 두배라면 30리터에 1달러쯤 되나? 그럼 1달러에 2천여차례 가득 채울수있다면, 국가보조금으로 석유사업이 굴러간다는것 아닌가?
정답!
한달 월급으로 바나나하나 살수있으면 생활이 불가능하지 않나 어떻게 되는거지 ㄷㄷ
그래서 중산층 포함 밑으로 사회 경제 싹다 무너짐
전국민의 평균체중 감소밑 중산층이 쓰레기통 뒤져서 하루에 한두끼 먹음
헐 아사자 속출하겠네 ;
기름 한국와서 팔면 때부자 될거같은데?
중동 석유가 더 쌈. 저기선 정부가 보조금 지급으로 싸게 살수있고, 국가적 지원 사업이 석유사업으로 밀고있기에, 석유 소비를 장려하고 있을뿐이지, 한국에 팔땐 제 가격으로 팔겠지, 그럼 중동석유보단 두세배 더 비쌀껄
저런 상황에 장사꾼들은 물건 어디서 나는 것?
원래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배풀거나 도둑질
그것도 아니라면 직접 재배한 물건들
빵집은 밀가루 같은건 어느정도 보존되어있으니 빵을 만들 순 있고
야채가게도 어느정도 수확해서 판매하는 매장도 있었을 것임.
이젠 도둑질로 소용없어 지겠지만.
북두의권 세계가 되버림
누가 돈떄가는듯?
정부가 각 잡고 ㅈ랄하면 저렇게 됨.
원유생산국이 저렇게까지 망가질려면 대체 정부가 얼마나 삽질만 한거야 ;;
물물교환 ㄱ
잠바으웨랑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