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크기는 약 2.6평(욕실 포함)
보통 매물이 잘안나오고 여기가 꽤 유명한 건축물이므로 입주자간의 독특한 커뮤니티도 존재한다고 함.
현재 880만엔(약 9천만원)에 매물이 나왔는데 토지권을 취득하는게 아니라 13년 8개월동안 임차권이라고함.
1972년도에 이런 우주선내부같은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법한 건물을 지었다는게 신기하긴 함.
참고로 관리비는 한국돈 1개월에 약12만원 외 장기수선충당금 약3만5천원
근처에 신바시역 도보 4분 걸어서 긴자 까지 약 25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위치보니깐 싼편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근처 느낌
영화 울버린에서 나왔던것 같은데
돈 아깝당...
개인 욕실, 화장실 없음 + 고시원보다 조금 더 넓은 수준의 방 크기 + 방음 ㅈ도 안 됨 = 쓰레기 매물
막짤 여자 예쁘다
믛
그래서 마지막짤 도리는 어디있죠?
훌륭하군.
잠깐 사는건 괜찮을거같은데 평생 저기서 살다보면 자괴감들거같다
와 한번 살아보고 싶다
방음만 잘되면 좋을듯
영화 울버린에서 나왔던것 같은데
그냥 시설좋은 고시텔이네
돈 아깝당...
너무 좁잖어...
복층구조인건가?
관리비 제외 집세가 월 55만원인 셈이네... 관리비 15만 합치면 월 70만원짜리
저게 9천만원 나오면 다른데를 구하는게 낫지 않을까
개인 욕실, 화장실 없음 + 고시원보다 조금 더 넓은 수준의 방 크기 + 방음 ㅈ도 안 됨 = 쓰레기 매물
특이점이 온 게 아니라 이미 오래 전에 와 있던 거잖아
여름엔 찜통 겨울에는 얼어죽을 구조네
보기에는 그냥저냥 살만하지만 현실은 뒤지겠네
가뜩이나 이번 일본 기본 40도 찍잖아 ㅋㅋㅋㅋ
플레이드 러너...?
어 나 이거 영화에서 봤써
습기쩔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