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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이땐 정말 이랬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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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억???
받아서 맞나안맞나
지페뭉치 반 접어서 침 발라서 세고 그랬쥬.
가끔 교대근무하다가 잔액 틀리면 다음날 코피 터지게 싸웟쥬
허허...가끔 여자손이 나오면 얼마나 긴장이 되던지... 손에 땀 닦고 두손으로 공손히...
진짜에요?ㄷㄷㄷㄷ
80년대 전두환 강아지때문에 평화의댐 건설비용이라고 국민성금 툭하면 걷던거 생각나네요.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숨쉬고 있다니 정말 놀랠 노자네.
고만 발딱고 주무세요~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전두환이 평화의댐 만드는 쇼 과정을 다 알면서
아무런 양심의 가책없이 이딴글을 올리는 당신의 양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왕 만든 댐이니 홍수 관리 차원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댐을 보강했는데
그럼 있는 댐을 보수 증축한게 잘못이란 말인가요???
자칭 보수라는 인간새끼들치고 양심있는 새끼들 본적이 없는데
오프나 온이나 비슷하네요
폽..
나이 꽤나 자신분이 왜 이러실까..
한번 만들어놓으면 보수나 증축 안해유?
사기인데 지어놓은걸 어쩌라고 그럼. 물 가둬두고 있는데 때려 부술까? 그 아래동네는 다 수몰시켜?
뭔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시네 ㅉㅉㅉㅉㅉㅉ
명분을 금강산댐 수공 막는다면서 처 지었으니 문제란 거지 그게 일반적인 홍수관리용도로 만든것도 아니고,
그래서 치수관련 증축을 한게 대머리 문어새끼보다 못하다는거임?
하여튼 진짜 아이고야 ㅉㅉㅉㅉㅉㅉ
제일 싫어하는 조중동 매니아가 댓글까지 달아주다니..
손가락이 그냥 근질근질했던 모양이네요.
80년대엔 현금인출기가 없지 않앗나요..
청호-옴론제 Cd기가 80년대부터 있던거군요.
90년대 초중반까지 잘 써먹었는데...
효성-히타치와 쌍벽(?)이었던...돈통이 작은게 단점이던...
거대했던 IBM제 ATM도 다뤘었는데...
장갑끼고 줬슴
맨손 아님
적금이자가 20%였지요.
저런거 엄청 많았죠^^
자판기도 돈 넣으면 사람이 커피타서 주고
지하철 개찰구도 사람이 안에서 다했죠
특히 엘레베이터타면 층수 눌러주는 사람도 있었다는......
ㅋㅋㅋㅋ
진지를 못 먹겠..ㅋㅋㅋ
은행에서 주판으로 계산함
주판 쓰는건 2000년대 중반까지도...
어음교환반 가면 대부분 주판...
고속버스에 여 승무원이 있었습니다. 제복입고 다정하게 안내 방송 ㅋㅋ
처음에는 여자손으로 시작했었죠 짖궂은 사람들때문에
남자손으로 모두 대제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