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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방구땜에..의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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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건데 대놓고 하니까 좀 그랬겠죠;;
자연적인 생리현상이죠. 근데 조절은 할수있잖아요. 코딱지도 자연발생하는데 그거 파서 님한테 튕기고 좋겠어요?
첨에는 아들이 개새끼처럼 보였는데 잘 읽어보니까 부모님들이 젊었을때부터 생리현상이라고 그냥 맘대로 트림하고 방구끼고 다녔나보네요
저러면 빡칠만함
방귀를 님 코에 엉덩이 갖다대고 뀌면 좋을리는 없죠?
트림을 님 식사하는데 님한테 대고 해도 좋을리 없고요.
아예 안 나오게 하는거야 어려워도 남에게 티 안나게 조절은 가능하죠..
저건 그냥 개매너죠;;
민폐 갑 ㅋㅋㅋ
제 옆에 님 없었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주변분들 많을껍니다
..혹시 아버님이세요?
중2병이 늦게온 남편
지가 늙어서 벽에 똥칠 해봐야 정신 차림
속이 안좋으니 하는건데 ㄷㄷㄷ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죠...
이건 진짜 싫다 -_- ㄷㄷㄷㄷㄷㄷㄷ
세상은 넓고 별의별 사람도 많은..
연을 끊을께 아니라 얼른 병원을 모시고 가야 할 사항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첨에는 아들이 개새끼처럼 보였는데 잘 읽어보니까 부모님들이 젊었을때부터 생리현상이라고 그냥 맘대로 트림하고 방구끼고 다녔나보네요
저러면 빡칠만함
글쵸 기본적 예의라던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인 적이 없나 보네요 ;;;;
저거 진짜 당해본사람 아니면 기분 이해해줄사람 없을껍니다 ㅋㅋㅋㅋ
글 잘읽어 보면 트림, 방구 어쩌다 한번씩 뀌는게 아니라 연속적으로 아무때나 막 하는거예요.
참으면 참을 수 있는데 참지 않고 있으면 방구랑 트림이랑 연속적으로 계속 끼는 사람들 있어요.
꺼억 뿡 꺼억 뿡 무한반복인데 이거 안당해 보신분들은 글쓴이의 마음 모를겁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사람을 대할 때 염치가 있고 예의가 있어야는데
원시인이 사는방식으로 사니깐 문제가 생기는거에요 ㄷㄷㄷㄷㄷ
부모가 기본적 소양이 제로네요. 마지막에 며느리한테 말하는 뽐새도 쓰레기고
저런집은 부모 자식간의 도리만 하면 된다 봅니다만, 저런부모들은 나중에 자식한테 피해주는 부모가 맞아요.
사람이 기본적인, 아주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어야하는데...
어렸을때 부터 쌓여온거면 100% 이해됩니다 ㅠㅠ
저 회사에 트럼.한숨 엄청 자주 하시는분 있는데 진짜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 사람은 좋은데 저거때문에 그냥 다 싫어지는 느낌입니다 ㅋ
트림 방귀 쩝쩝소리 이빨 낀 거 빼는 쯧쯧 소리, 크게 하품 소리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땐 혹시라도 상대방이 불쾌할까봐
신경 쓰는게 예의이기 이전에 배려지요.
이거 신경 쓰이기 시작하면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ㄷㄷ
저 매일 경험 중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