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98049

낙태 관련 팩트 몇가지

1. 1년 신생아(35만) 수 보다 낙태되는 태아가(50만) 더 많다
2. 낙태를 가장 많이 하는건 미혼모가 아닌 기혼녀이다.
3. 낙태를 가장 많이 하는 이유는 경제적 문제가 아닌 "가족 계획에 안맞아서"가 가장 큰 이유
4. 기혼 여성의 최소 1/3이상 낙태경험
낙태는 어쩔수없으면 마지막 수단으로 해야하는 시술인데 편의성을 위한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는 시술이죠. 메갈 낙태인증에도 봤다시피 태아는 깔끔하게 낙태되는 것이 아닌 살을 배는 고통을 느끼며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는 제가 쓴 다른글에 다 링크 있습니다:
https://m.slrclub.com/v/free/36508289

댓글
  • soraya 2018/07/31 08:13

    임신된 아이보단
    현재의 산모의 인생이 더 중요하기에 낙태찬성합니다
    현직 애셋이니 뻘답플 안달리길

    (4yEUoP)

  • uknow341 2018/07/31 08:15

    태아의 권리냐 임산부의 권리냐 인데 전 둘의 인권이 같다봅니다 하지만 책임은 싸질러놓은 부모죠. 애셋이라고 더 말할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4yEUoP)

  • soraya 2018/07/31 08:17

    짪게말하면 못알아듣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패스

    (4yEUoP)

  • 달콤한라이프 2018/07/31 08:21

    싸지르다뇨. 임신해서 애낳는게 싸지르는겁니까
    님 말대로 안싸지르려는 최후의 수단이죠.

    (4yEUoP)

  • 달콤한라이프 2018/07/31 08:23

    님이야말로 아무말이나 싸지르지마세요.
    말 한마디도 못거르는 사람이 출산을 싸지른다고 표현하는것 자체가...

    (4yEUoP)

  • uknow341 2018/07/31 08:24

    한국 피임율 세계 최저입니다 싸지른거 맞아요

    (4yEUoP)

  • 시원한냉장고 2018/07/31 08:37

    애셋이라는 아빠가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니...

    (4yEUoP)

  • soraya 2018/07/31 08:39

    또 못알아듣는 애 왔네

    (4yEUoP)

  • 마노포답 2018/07/31 08:42

    애 셋이니까 저런 말 하겠죠. 어쩌다 보니 덜컥 넷 째 가져서 가족 모두가 배고프게 사는 걸 바라는 건지? 아이 하나 키우는데 몇 억 씩 든다는데, 애 셋만 해도 벌써 수억인데, 거기서 수억 더 추가하면, 부모는 뭐 평생 애들 뒷바라지나 하다가 살라는 건가요?

    (4yEUoP)

  • 시원한냉장고 2018/07/31 08:43

    어휴....

    (4yEUoP)

  • daughterian 2018/07/31 08:44

    셋 가질때까지 피임 안해보니 뒤늦게 못할짓이다 깨달으셧나봄..

    (4yEUoP)

  • soraya 2018/07/31 08:48

    넌 바락 바락 대드는 스타일인거 같아서 풀어서 설명해줄게
    난 아이를 셋 기를 정도로 아이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잘 돌보는 아빠야
    그런데 셋이나 기를 정도로 헬조센에서 어마어마하게 넉넉한 아빠는 아니야
    걍 작은 집 두채에 국산차 타는 정도지
    애 셋 기르는게 쉽겠냐?너같으면 시도도 못해
    난 세아이의 아빠라는 타이틀이 있고 아이를 소중히 생각한다고 자부해
    이런 내가 낙태를 찬성하는 이유는 뭘까?
    본글을 보면 우리나라 미혼모 포함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낙태가 많다네
    낙태는 아이를 기를 준비가 안된거겠지?
    장난으로는 낙태하지 않을 거야
    그런 상황에서 아이를 낳아서 모두가 힘든 선택을
    꼭!!!!해야겠냐는거지
    마지막으로 정리할게
    나는 낙태 환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낙태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의 사람들이 낙태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이야
    알겠니. .

    (4yEUoP)

  • soraya 2018/07/31 08:48

    내글 읽어라 그럼 이제 알겠지

    (4yEUoP)

  • ▒동호대교북단™▒ 2018/07/31 08:51

    피임을 하지 않으면, 임신되는 건 아시죠?
    피임 안한게 부모 잘못인가요? 아니면 아기 잘못인가요?

    (4yEUoP)

  • soraya 2018/07/31 08:52

    피임해도 임신되는 사례는 모르는
    무지랭이한테까지 설명하기엔. .

    (4yEUoP)

  • SilverEH 2018/07/31 08:53

    말 함부로하지마세요
    아픈아이여서 어쩔수없이 중절수술한 저포함 많습니다

    (4yEUoP)

  • 독채민박 2018/07/31 08:53

    애셋이면 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아니까 하는말아닙니까.

    (4yEUoP)

  • 총체적난국 2018/07/31 08:57

    얘기 끝까지 들어보니
    답이 없는건 윗분들이 아니라 님인것 같네요.
    원치 않는 성관계로 인한 임신이나
    기형아 임신으로 낙태를 한다는 정도까지는
    충분히 이해한다지만
    충분한 피임을 했음에도 임신이 되었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낙탸를 해야 한다??
    할 수 있다???
    그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요??
    완벽한 피임법이 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인간이이 개돼지가 아니잖아요

    (4yEUoP)

  • soraya 2018/07/31 08:58

    대화에 연관없는 쓸데없는 소리를 갖다붙이는
    당신같은 사람은 말이 안통하니 리얼 패스

    (4yEUoP)

  • 총체적난국 2018/07/31 09:02

    님께서 낙태를 찬성한다는 입장이라면
    님 입장을 주장하고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노력을 하셔야지
    너랑은 말 안 통해!!
    이게 끝이에요??

    (4yEUoP)

  • soraya 2018/07/31 09:02

    네 끝이에요
    개돼지같은거 나온이상
    대화의 기본이 안된걸 스스로 증명했으니

    (4yEUoP)

  • Rikina 2018/07/31 09:08

    난독증들 많은데 설명하시느라 고생중..ㅋㅋ

    (4yEUoP)

  • 컨추리보더 2018/07/31 09:11

    애낳아보고 진지하게 양육고민 해본놈들인지 의심이 드네요
    군대도 안가본놈이 군대이야기 하는격이지 않을까합니다
    저도 낙태찬성 애둘아빠임

    (4yEUoP)

  • soraya 2018/07/31 09:16

    진짜 인간이하의 댓글을 단 놈들한테
    추천박힌건 보고있자니 피꺼솟입니다

    (4yEUoP)

  • soraya 2018/07/31 09:16

    여기가 이렇습니다ㄷㄷ

    (4yEUoP)

  • 알통공장 2018/07/31 08:14

    헐.. ㄷㄷㄷ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14

    키우는 부모자세가 안되있는데 무작정키우라하면 그애의 인생이 과연행복해질까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16

    정부에서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죠 근데 아이는 부모의 소유가 아닙니다 아이가 불행한다는 보장도 없고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의해 정해져선 안되죠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17

    불행해지면 누가책임짐 그럼? 정부가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18

    좋은 가장에 태어난다고 다 행복한가요? 가난한 사람이나 편부모는 가 낙태해야되고 태어나면 평생 그 부모 욕하며 살아야하나요?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19

    그것도 모르는다는거죠 님말처럼 님도 오류를 범하고있는거죠 아이의인권이 중요하다고하는데 태아가 무슨 의사결정권이있어요 다커서 왜 죽게냅두지 살려놨어요 하면 누구 책임인가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20

    더이상 대화가 어디로 갈거같지 않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아이의 결정권이 없다고 하셨는데 기본인권 개념인거지 님 논리대로라면 신생아도 죽여도 무관하다고 보여지는데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21

    신생아 뿐만 아니라 유아도 해당되겠네요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21

    애초에 애키울맘도없는데 애키우라하면 그애가 불행할 확률이 엄청큰거같은데요? 우쭈쭈 잘키워야지한다면 낙태자체를안하죠 생각좀하시길..

    (4yEUoP)

  • uknow341 2018/07/31 08:24

    같은 논리를 반복하시네요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26

    그럼 낙태할부모가 애잘키울꺼같음? 같은논리가아니라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더 자세히 설명한거임 ^^;; 생각좀..

    (4yEUoP)

  • uknow341 2018/07/31 08:38

    완벽한 상황에 태어나야되면 후진국에서 태어나는 아이들 싹다 낙태시텨야겠네 ㅋㅋㅋ 편부모이던 가난한 가정이던 잘사도록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는 본질을 생각못하고 ㅉㅉ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41

    생각이없니? 후진국에서 다낙태하냐?ㅋㅋㅋㅋㅋ 이건 초딩도 이런생각안하겠는데
    아이큐가딸리나 ㅋㅋㅋㅋㅋ 말귀를왜케 못알아처먹지 ㅋㅋ 대학생이나되가지고 ㅋㅋ
    왜 논리론 안되고 빼애애액거리냐? ㅋㅋ 낙태한다고하면 막을이유가없다는거지
    후진국은 먼 다낙태야 ㅋㅋ 니수준을 그렇게인증하고싶었어? 남이쓴댓글이해나하고 댓글달어라앞으로

    (4yEUoP)

  • 시원한냉장고 2018/07/31 08:41

    오히려 낙태가 합법이 되면 사람들이 더 안싸지를까요?????
    생기면 지우면 되! 라는 마인드가 만연하게 되는겁니다..
    초음파로 심장 뛰는 5mm 짜리 세포 보신적 있으세요?
    그걸 봤다면 이렇게 매정한 소리는 못할겁니다.
    O스는 하고 싶고.. 아이는 필요없고? 그럼 피임을 잘하세요..
    괜히 애먼 낙태법 탓하지 말구요...
    낙태를 못하게 해서 태어난 아니는 불행하다? 이건 어느 미친나라 논리입니까?

    (4yEUoP)

  • 마노포답 2018/07/31 08:42

    좋은 가정에 태어나도 불행할 수 있는데, 편부모 가정에 태어나면 뻔한 스토리구만, 그걸 이해 못하고... 어휴...

    (4yEUoP)

  • 韓國語 2018/07/31 08:46

    모두 맞는말씀이신데 현실과 괴리가..ㅎㅎ
    솔직히 찢어지게 가난해서 생활비도없이 빚에 허덕이며 사는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애 생겼다고 덜컥 낳더이다.
    애도 불행하고 부모도 불행해집니다. 단순 가족계획에 안맞는게 아니라 키울 여건이 안되어있습니다.
    낙태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말그대로 생기면 다 낳았죠. 지금은 시술해서 더이상의 가족계획은 없고요.
    물론 애 생명은 부모의것도 아니고 부모에의해서 아이의 미래가 정해져선 안되지만, 요즘 개천에서 용난단 말이 전혀 안통합니다.
    아마 uknow341님은 총각이신듯.
    세상일이 전부 계획대로 되던가요 어디.
    안되는 경우도 많고 생각보다 한심한, 부모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어려운 인간들이 많답니다.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46

    ?????????????????????????????
    낙태한적없는데 찬성한다고하면 낙태하는거처럼 매도하는건 어디서 배워먹으심?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47

    뉴스에서 미취학아동들이 학대 받고 구타로 죽고 그런거보면 무슨생각안드세요??

    (4yEUoP)

  • 마노포답 2018/07/31 08:48

    성관계는 여자 혼자 합니까? 남자도 같이 하는 것이고, 피임의 책임 역시 양쪽 모두에게 있는 겁니다. 욕을 하려면 양쪽 모두 하는 거고요, 무슨 짐승새끼도 아니고, 애 가질 때만 짝짓기 합니까? 그냥 좋으면 하는 거지.
    그리고 상황이 여의치 못하는데 계획에 없던 아이가 태어나면 당연히 서로가 불행해집니다.
    적어도 아이를 낳고 돌보기까지 해야 하는 여자의 경우는 당연히 불행을 느낄 수밖에 없겠죠.
    그걸 참거나 어쩌다 보니 아이가 좋아져서 책임을 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러지 못하고 마지못해 키우는 사람도 있는 거죠.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할 생각을 좀 해보길 바랍니다.

    (4yEUoP)

  • 시원한냉장고 2018/07/31 08:51

    여기서 미취학아동들 학대나 구타가 왜 나오죠?
    부모가 무관심 한걸 아이의 탓으로 돌리지 말죠?
    부모가 아이를 온전히 케어할수 없도록 만든 시스템을 탓하고 고쳐야지..
    애초부터 지우게 했으면 이런 일이 없을거라는 미친 논리...
    여기가 자게라는걸 제가 잊고 잇었네요!!

    (4yEUoP)

  • 시원한냉장고 2018/07/31 08:52

    O스는 하고 싶고.. 아이는 필요없고? 그럼 피임을 잘하세요..
    괜히 애먼 낙태법 탓하지 말구요...
    낙태를 못하게 해서 태어난 아니는 불행하다? 이건 어느 미친나라 논리입니까?

    (4yEUoP)

  • 마노포답 2018/07/31 08:53

    그 말에 대한 답글을 단 건데 똑같은 댓글을 다네요. 이 뭔, 논리는 없고 감정만 있고

    (4yEUoP)

  • 독채민박 2018/07/31 08:56

    이사람아 죽인다고 보면 당신하고는 할말읍다. 그만큼 인생을 덜살아봤다는거니깐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58

    머래 애초에 애키울맘이없어서 낙태생각한건데????????????????
    애는 사랑받고 자라야죠 님 말이 이상한데요??
    자게타령하지말고 님말이안맞다곤 생각못함?

    (4yEUoP)

  • uknow341 2018/07/31 08:17

    위에도 말했다시피 부모가 정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인권입니다

    (4yEUoP)

  • 독채민박 2018/07/31 08:59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한테 무슨 인권을 따져. 그따위 논리면 당신이 구워먹은 삽겹살은 어떻게 책임질건데

    (4yEUoP)

  • 쭈빠쭈빠 2018/07/31 08:16

    정관수술 합시다 다들

    (4yEUoP)

  • uknow341 2018/07/31 08:19

    총각이라 좀만 이따가 할께유

    (4yEUoP)

  • 독채민박 2018/07/31 09:02

    총각이란 새끼가 이렇게 민감한 문제에 똥싸듯이 글싸지르고 앉아있어

    (4yEUoP)

  • 두바이o0 2018/07/31 08:16

    1/3 이상요? 유산이나 이런거 말고 낙태만요? ㄷㄷㄷ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18

    매우매우 흔합니다 생각보다 ㅠㅠ

    (4yEUoP)

  • 로이스C 2018/07/31 08:19

    3번 후덜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yEUoP)

  • 꽃보다화랑 2018/07/31 08:19

    총각이라니... 웃고갑니다.

    (4yEUoP)

  • uknow341 2018/07/31 08:21

    네 대학생이고 사회인으로써 말할 자격은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22

    애나키워보고 말하세요 인정해드림 애셋아빱니다 저도

    (4yEUoP)

  • 달콤한라이프 2018/07/31 08:22

    없습니다. 자격
    님의 몸으로 출산하는것도 아니고
    결혼도 안했고
    아직 현실을 모르시는듯
    님이야말로 아무말이나 싸지르지마세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26

    살인을 저질러야 아님 피해자여야 아나 ㅋㅋㅋ 사회문제는 사회공동체로 대화를 나누는거지 본인은 출산해봐서 출산 관련얘기하나보네요

    (4yEUoP)

  • 달콤한라이프 2018/07/31 08:27

    최소 출산과 연관이 더 많을수록 그런말 못합니다.
    저 멀리 타국에서 남의 나라 인권얘기하듯 현실모르는 소리하니까 이런댓글 받는겁니다.
    비웃는꼴은..

    (4yEUoP)

  • 달콤한라이프 2018/07/31 08:30

    님이 결혼해보고
    키울수없는 상황에서 콘돔사용후에도 임신을 했다거나
    님 여친이 말못할 피해를 당했거나..그게 여친이 아닌 여동생이나 가족이 되보세요.
    그냥 관련없는 사람은 함부로 싸지르지 않으면 좋겠네요.
    더 살아보세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35

    사회문제는 사회 구성원이 전부 말할 권리가 있는겁니다 메갈이 "오빠가 허용한 페미"를 말하면서 남성은 여성인권에 대해 말하지 말라는 논리렁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네요. 그리고 출산관련되서 말을 하지 못하면 더 심각한 사회 문제인 강O 살인같은건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면 말고 해선안디겠네요

    (4yEUoP)

  • [♩]녹색짐승 2018/07/31 08:47

    말할 권리는 있다는 건 맞는데 함부로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55

    Free speech

    (4yEUoP)

  • uknow341 2018/07/31 08:56

    요즘 미국페미들 자기가 듣기 불편한 말은 불법으로 만들어야 한다하죠

    (4yEUoP)

  • 독채민박 2018/07/31 09:03

    낄자리에 끼세요.

    (4yEUoP)

  • 씻고자라 2018/07/31 08:27

    애키우기 전에는...그럴수도 있겠지 했는데...애낳아서 키우니..절대 낙태 못시킬듯..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33

    애키워보니 애를 알기를 머같이 아는사람들은 차라리 애안키웠음 좋겠더라구요 학대당하는애들보니 저럴꺼면 왜낳았는지

    (4yEUoP)

  • 로린마젤 2018/07/31 08:28

    와 먹고 살기 힘들면
    태어난 애도 죽일 마인드인가. 하긴 요즘 간간히 살기 힘들다고 애들까지 다 죽이고 자살하기도 하던데.

    (4yEUoP)

  • 타이밍™ 2018/07/31 08:29

    애까지 죽이고 자살하는 엄마들도 종종 뉴스에 나오자나요 진짜 불쌍하죠..애들이

    (4yEUoP)

  • 자연인차차 2018/07/31 08:29

    50만 저 통계는 어디서 나왔나요?
    저래 많을리가요?

    (4yEUoP)

  • 버지니아슬림골드[외롭당] 2018/07/31 08:31

    내 주위엔 1도없는데 그 많은 유부들이 어디서나옴?
    자료 좀 부타케효

    (4yEUoP)

  • uknow341 2018/07/31 08:36

    출처는 다른 링크 들어가시면 다~ 있어요

    (4yEUoP)

  • 로이스C 2018/07/31 08:36

    낙태한 사람이 나 낙태했다~~ 광고하며 주변인들에게 알리겠어요? ㅎㅎ
    뭐 잘하는 짓이라고.

    (4yEUoP)

  • 총체적난국 2018/07/31 08:36

    글쓴이 의견에 100% 공감..
    기혼부부가 원치 않는 임신이 된다는건
    미혼인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개념이 없는 경우임
    가족계획은 1도 없고
    꼴려서 싸지르고
    답 없으니 낙태한다??
    그런게 가장의 역활이냐??

    (4yEUoP)

  • 4계 2018/07/31 08:37

    또 시작이구먼...

    (4yEUoP)

  • 뽀샤시 2018/07/31 08:37

    통계라면 출처를 알려주세요
    "어림잡아 그럴것이다 " 그런거 말고요
    통계가 정획치않다거나 출처불분영이면
    다는 이야기는 사족

    (4yEUoP)

  • 블루지니™ 2018/07/31 08:38

    낙태자체가 불법인데 통계가있어요? 팩트라쓰고 걍 뇌피셜이네요

    (4yEUoP)

  • uknow341 2018/07/31 08:40

    뇌피셜은 비 전문가의 추측이고 저건 전문가들의 추측입니다. 촛불시위때 시위대 규모가 불명확하다고 추산 숫자가 100프로 틀렸다 하는것도 아니고 어림잡아 말하는건 어느정도 정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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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31 08:41

    노노... 촛불집회는 영상에서 확인되는 면적당 인원을 통해 추정가능한 정보. 이게 불법으로 자행되는 낙태건수랑 같아요? 신고당하면 법적처벌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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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8:43

    그니까 그것도 전문가가 측정했죠? 기준을 정해서. 최소 그런 말 하시려면 기사 들어가서 그 전문가가 어떤근거로 50만 말한것이 틀린지는 말하셔야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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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31 08:49

    아니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은 근거제시도 못하면서 혼자 상상한 숫자를 대면 그게 팩트가되는거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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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8:57

    기사 읽어보시고 근거 제시란했다는 겁니까? 설마 제가 전문가라는건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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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31 09:02

    본인도 무슨소리 하는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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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slover33 2018/07/31 08:40

    개독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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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8:42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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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구123 2018/07/31 08:41

    궁금한데 낙태의 범위를 어디가지 보는건가요? 수정되서 이제 겨우 아기집 보이는 상태에서 행한 시술도 살인으로 볼건가요? 기준이 너무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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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42

    통계있습니다.
    지식인같은거말고 구글에 검색하면 관련연구보고서들 나옵니다. 글쓰신분 이야기 틀린거 없어요.
    보고서들 간에 경향성도 일정합니다.
    뇌피셜이라는 분들이 뇌피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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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43

    몇주까지 낙태를 주로하는지도 다조사되어있습니다.
    월단위도 아니고...진짜 문제를 들여다볼 생각들은 안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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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47

    낙태의 권리와 결부되어
    태아의 생명권논쟁의 중점은
    어디부터 의식인가가 쟁점의 핵심입니다.
    통증에 반사하는건지 통증을 의식적으로느끼는건지는 커다란 차이죠.
    그걸 논하기전에 다들 현실을 보는 눈이 없으니 결국 관련내용이 진척되기가 요원한 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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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49

    의식논쟁을 다룰 상황이되면 자유의지 혹은 결정론등에서 범위에대한 법리적 기준도 재정립해야하죠.
    내가 죽기 싫은데 죽임을 당하면 살인인인가 아닌가?
    내가 죽기 싫다는 생각은 의식의 어느수준부터 인정되는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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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31 08:50

    근거자료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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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52

    임신중절 filetype: pdf
    구글에 치면 많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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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7/31 08:56

    찾아봤는데 윤리적인 문제에 대한 논문들만 있네요. 본문에서 말하는 50만? 이건 어떻게 추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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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57

    정부에서 2018년에 관련된 대규모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표본수가 확대되어 오차가 적은 보고서가 조만간 발간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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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8:59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 실태조사」결과를 이용한
    유배우부인의 인공임신중절 추정건수는 1984년1) 50만 건, 1990년2) 40만 건, 1996
    년3) 23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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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9:02

    본문쓰신분이 올리신 링크에도 출처가 다있네요.굳이 검색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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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9:02

    http://www.cdc.gov/reproductivehealth/data_stats/abortion.htm
    이건 한국껀 아니고 미국 cdc가 발표한 2014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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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njine 2018/07/31 09:09

    낙태죄 찬성 반대가 아니라 현재 상황이 이렇다 라는 이야기조차 하기가 힘든게 현재상황인듯싶군요.
    형법에서는 태아는 사람아니지만(모체분리전)
    민법에서는 태아가 사람이죠.
    이런문제들도 서로 얽혀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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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스츄파츄♥ 2018/07/31 08:45

    이런글 보면 뭔가 답없는 이야기 계속 같은말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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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루를넘어서 2018/07/31 08:46

    피임이나 제대로 하지. 콘돔 끼면 느낌 안사네 어쩌네 하다가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다는건 참 이기적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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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포답 2018/07/31 08:51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대부분 남자인데, 그로 인해 생기는 책임은 임신한 여자가 짐. 누가 이기적인 건지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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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루를넘어서 2018/07/31 08:54

    낙태는 남자든 여자든 둘다 태아에 대해 이기적인 결정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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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8:57

    여자도 그럼 ㅋㅋㅋㅋ 여자도 느낌 안좋다고 콘돔 빼자그러는 애들 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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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8:58

    아 그리고 어쨌든 그러면 O스를 하지 말아야죠 결국 그것도 본인의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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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포답 2018/07/31 09:00

    이기적일 건 또 뭔가요? 어느 부분에서 이기적인 건가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아직 기관이 제대로 발달조차 안 해서 자신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를 것을 책임지기에는 너무 버겁다 해서 없애는 건데요.
    책임은 낳고나서 기르는 것까지가 책임이고요, 낳지 않으면 책임은 애를 지우는 것에서 끝나는데요.
    아,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
    아니, 생각을 해봐요. 쾌감이라 해봐야 잠깐인데, 그 잠깐으로 생긴 아기 때문에 평생을 인생을 포기하고 살라는 게 말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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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ault0 2018/07/31 08:48

    뭔 기혼자 1/3이 낙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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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know341 2018/07/31 09:00

    네 현실같지 않지만 현실인게 더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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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로페로고양이 2018/07/31 08:53

    메갈들이 낙태찬성허눈건 그렇다 차고
    남자들까지 조~타고 동조하는 넘들은 데과뤼에 뭐가 든건지 ㅋㅋㅋ
    이러니 전세계 넘버원 낙태천국 개한밍국이쥐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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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뿌리카 2018/07/31 08:56

    낙태는 살인입니다 이건 몇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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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노포답 2018/07/31 09:02

    사실인거는 그걸 살인으로 정의를 했으니까 사실인 거고요.
    뱃속의 태아가 있는데 지나가는 미친놈한테 배 걷어차여서 유산되면 그건 살인죄로 적용이 안 되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려고요?
    그냥 지들 편할 때만 살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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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뿌리카 2018/07/31 09:17

    뭔 똥같은 논리인지 그건 법이 문제인거지 무슨 법이 잘못됬으니 그걸 들고 생각하는건 무식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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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추리보더 2018/07/31 09:13

    결혼해보고 애를키워본사람들이 더많이 한다고 하는데
    안낳아보고 안키워본 사람이 뭘안다고깝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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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총각 2018/07/31 09:14

    산모도 생명이고 태아도 생명입니다. 원치 않는 임신(성폭O 등 제외) 이라고 해서 생명을 마음대로 살해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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