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암 맘 충.jpg

차긴 뭘 차 개념 ㅈㄴ 없네...
바퀴로 밟고 지나가야지

주차할자리가 존나게 많고 입주민들만 주차하는 공간이라면 양해해달라고 할수도 있지

다른데 많으면 돌아와서 걍 거기 대면 되는거 아닌가
돌아왔을 때 주차할 자리가 없다고 해도 저거 세워둔게 이해할만한것도 아닌거같음
다른사람들은 자리도 없는데, 굳이 저길 비워줘야되나 싶기도 하고

강박적인 루틴에 사로잡혀 반드시 저 자리에 주차하는게 좋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물론 이정도로 옹호하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닌데 저 사진 한장으로 이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싶어서

욕먹을일 맞음

이건 또 뭔 미친소리지? 저게 어딜봐서 양해? 걍 여긴 내가 찜했으니까 넌 닥치고 꺼져라 라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내 마음이 고와서 그런지 닥치고 꺼지라는 뉘앙스로는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근데 넌 뭔데 뿅뿅 미친소리라고 하는거냐 뿅뿅야

댓글 한두개 보고 판단하는건 좀 그렇지만....님같은 사람들이 저런짓을 하는거 아닐까.
차댈대가 없다면 그건 다른 주민들도 마찬가지지. 공공장소 전세낸것도 아니고.

사모님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이새끼들 요즘 날이 더워서 미처버렸나 대뜸 욕설부터 하는 경우없는 경우는 뭐야

저 짤정도면 못 배워 쳐먹은 이기적인 인간이라고 욕 먹긴 충분.
뒷 스토리 뺴고도 말이지

님 면허 없죠??

편하게먹는 새우튀김 결혼은 하셨는지?

그걸 난 모르겠으니까 이럴수 있지 않을까? 하고 얘기한거지
운전자들 주차 자리에 민감한건 옆에서 보면 알수있는거기도 하고
그래도 자리 많고 꼭 있던 자리에 주차하고 싶어하면 그러려니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물어본거고

없엉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데...

욕은 니가 하고계신데여?

이건 또 무슨 미친소리지 저게 어딜봐서 욕지거리지 맞음

아니 그러려니 할 수 없다고.
운전 면허 없으면 독서실에서 지가 좋아하는 자리에 책만 올려두고 자리 맡아놓는 거랑 똑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공공시설물에 자릿세 낸것도아닌데 자리선점질하는게 욕먹을일인가
네 욕먹고 남을 일입니다

아무튼 지가 맞대는거봐 역겹네

그 얘로 이해가 잘 됨
같은 맥락이라곤 생각 못했었음

같은 맥락이 아니라 독서실 자리따위보다
저게 더 욕먹을일이라고

주차장에 찜하는 게 어딨냐

니 말대로 자리에 민감한 사람 많으면
자리에 민감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저따위 짓을 하면 안빡치겠냐 ㅋㅋㅋㅋ

뭐 생각은 자유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근데 님 글에 박힌 추천, 비추천 비율을 보고 '유게놈들이 특이한거야..'라면서 외면만 안하면 됨
저 행동에 대한 보편적인 반응이 이렇구나 정도는 알아줬으면 좋겠다

독서실, 고3인거 보니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인거 같은데 당연히 다른 자리가 없으니 저런 팻말을 남겼겠지 보통 아파트 주차장이 가구당 1.5대까지인데
지하주차장인거 보면 자리 없는거 답나오지

그건 충분히 이해 했어요
내 차는 없지만 지인들 주차하려고 동네 두바퀴씩 뺑뺑 도는거 보면 얼마나 민감한 문제인지 알고는 있었는데
이정도로 민감하게 생각하고 크게 문제 삼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네요

어이구 아주 지혼자 공감 능력 풀차지 했네 ㅋㅋㅋ 저게 왜 ㅈ같은지 잘 이해 안되면 걍 가만히나 있어 면허도 없다면서 뭔..물론 모든 세상일이 다 경험해봐야만 발언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이건 확실하게 니가 주차 안해봐서 저게 왜 ㅈ같은지를 모르는거야

저렇게 맡고싶은 자리면 이유가 있는거임. 엘리베이터랑 가깝다든가. 그런데 그런 꿀자리를 자기가 없을때도 독점하고 싶다는게 양심없는거

공용 시설인데 자기 입맛에 맞는 자리 알박기 하겠다는 거
어떻게 생각해도 욕 먹을 만한 일입니다.
그 자리가 그렇게 좋으면 차라리 다른 차라도 세워서 자릴 맡아두든가

욕 들어 처먹었으면 나도 욕으로 받아처줘야 내 마음이라도 편해지지 당연한거 아니냐
그리고 기본 상식 부재라기 보다는 인터넷 비실명제의 폐혜라고 하자 얼굴봤으면 나도 욕설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리플 다는 동안 네가 단 리플보니까 다른 의견 바로 수용하는거 같아서 지우긴 했는데,
욕 들었다고 그보다 더 심한 욕할거면 최소한 니 입으로 착하단 말은 안하는게 맞지 싶은데.
기본 상식의 부재라는건 공공재를 사적으로 쓰는 것을 잘못이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하는 말이였음.
욕설과는 상관없는 얘기임.

.

니 마음이 고~와서 저런거 이해가능한 정도면 걍 얌전히 물러나라 앙당앙당 댓글싸봐야 비추폭탄에 아무도 공감 안한다

저거랑 비슷한걸로 도서실 자리맡아놓기가 있지.
그건 한마음 한뜻으로 다 같이 욕하자너 ㅋㅋ
욕먹을만한 짓 맞음.

다른 자리가 있고 없고 말고, 니 상식 부재야 나랑 얼굴보는 사이 아니니 상관없는데 일반적으로 저 심보가 고약해서 사람들 그냥 못 넘긴다

나한태 말 한마디 해보고싶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인데 마음에 드는 이야기엔 대답정돈 해줘야지
이미 공감이건 뭐건 그런건 없는 상황까지 왔는데 그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같음

뭐 그래요. 운전 안 해봤고 주차 얼마나 힘든지 모르면 그런 소리 할 수 있어요
근데 누구 하나 편들어주지 않고 모두가 욕한다면
한 번 쯤은 내가 정상인데 이 뿅뿅들 소굴 ㅅㅂ 하고 억울해하지 말고
내가 잘 못 된건 아닌가 돌아보는 사람이 되면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어요

막줄 이해했음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게
작은 빌라에 좁은 주차공간에 저런 메시지가 있고 내가 한번 크게 인심써서 양보해주면 나중에 내가 사적으로 쓰고싶을때 양보 받을수도 있는거 아닐까? 이런거
사람 사는건데 너무 공격적일 필.. 아니 내가 이미 존나게 공격적이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웃기다

다른것보다 주차는 중대문제다 라는 사실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살아갈 교훈을 얻었습니다 ㅠㅠ

사람 절대 안그럼 저거 그래도 냅두면 지 전용 주차공간처럼 생각해서 다른사람이 대면 개지1랄할꺼 뻔함

굳이 저기에 대 줘야 인지상정!

그렇다면 고3보다 몸이 불편한걸 강조하겠지

친구들이 같은 동네에 사는데 장애인이라고 놀릴까봐 안 적을수도 있는거 아닐까

하지만 나도 저런거 보면 하 ㅅㅂ; 하고 그냥 지나갈거같긴하다

고3씩이나 되서 장애가지고 놀리는 새끼면 얼마나 심성이 뒤틀린 새끼일까
친구도 없을껄?

근데 현실은 안그래.
고3중에 인성 터진새끼들 존나많아서
장애인 보이면 바로 물어뜯음

그러면 장애인 주차장에 대야지

장애등급없으면 못대는데요

잠깐 어디 다쳐서 다리 절룩거린다고 교통약자가 아닌건 아니지만 실제 장애인은 아니자너

그럼 바닥에 건물주 라고 써놓던가

어차피 자기 얼굴 다 아는 입주민만 주차하는 장소니까 그럴 필요가 없었겠지
근데 전후사정 없이 욕부터 박는 애들은 좀 심했다;;

그러게 차 가지고 있으면 통근차량 가지고 있는 아버지가 먼저 떠오르지 않나

아버지 어머니는 모르겠고, 성별대립 조장하려는 게시물이 자주 보이니까;

저어도 꼭 아버지일 거라구 생각하는 건 아님. 엄마일수도 있지
근데 왜 mom충이라고 적혀있는지 몰라서 물어본거임. 않이 글씨체에서 성별이 보이나

그니까 ㅋㅋㅋ
근데 왜 우리 비추 하나씩 찍혀있을까 싶음 ㅋㅋ

그으러게
왜일까?

그러면 차 스크래치 개쩔개 해놓고 튈듯ㄷㄷ

블랙박스-합의금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