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세탁방에서 빨래하던 남주에게 친구가 전화를 검
친구랑 노가리 까다 담배도 필겸 답답해서 밖에 나감
문을 열고 나가는데...
전화받으며 옆에 공중전화박스에 누군가 있는 인기척이 나 쳐다보니
왠 작고 하얀 피부의 청순하게 생긴 여자가 애처로운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있음.
순간 보호본능이 든 남주. 저 여자를 내것으로 만들고 말겠단 생각이 듬.
빨래고 뭐고 필요없어!
당장 짐싸서 여자를 만나러 가려는 남주.
밖에 나왔는데 어? 여자가 없다.
여자가 남긴 흔적을 발견하고 유심히 그녀의 연락처가 있나 살펴보는데...
서프라이즈~
여자가 위에서 남주 깜놀 해주려고 기달리고있었음.
실은 여자도 남자를 남몰래 흠모해왔던거
그렇게 둘은 사귀게됨.
.
아 미친 ㅂㅊ
내용 풀로 올려라 수벌
아 미친 ㅂㅊ
존나 무섭게 생겼네
오 쉬발 존나 놀랬네 그래서 기묘한 이야기 무슨편임?
저 여자는 저런 역할 전문배우인가 그 동창생 스토킹편에서도 본 것같은데
내용 풀로 올려라 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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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가면 처럼 생겼네 존나 무섭게 생긴 그 가면
말하기 조금 그런 가면이죠...네
저긴 어케 올라간거여~
이거 남주 빨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