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5세 소녀 자레는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주목받고 있다. 자레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자레의 신비로운 눈 자레와 똑 닮은 7살, 10살 언니들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자레 이전에는 러시아의 안나 파베가 등이 '가장 예쁜 소녀'로 화제가 됐었다.
눈이 너무나도 신비로운 곤색으로 빛나는 듯 하네요..
애기 때 외모순위가 먹여지는 현실
더러운세상 난...
와 엘프 종족인가??
아무리 그래도 내 딸이 더 이뿜
눈이 아름답지 않은 사람은 없음. 눈을 고작 색깔로 평가하다니.
제 2의 나오미 캠벨을 기대해 봅니다.
5살은 애기 아닌가요?
소녀...쩝
어 이만 닮았다
아직 애기인데 눈이 정말 많은 걸 말하고 있는 느낌...분위기깡패네
이게 사람이냐!!!...인형이제..!!!
이맘때 애기들은 잠질때 너무 이뻐서
사람인가 인형인가 혼란이 옴
숨쉬는거 봐야 살아있구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