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은 실종 당시 술을 사러간 편의점에서 찍힌 마지막 사진임.
1. 이튿날인 26일 오후 3시쯤 세화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는 최씨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슬리퍼 한쪽도 발견됐다.
2. 경찰에 따르면 경기 안산시에 사는 최씨는 남편과 딸, 아들과 함께 세화항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중 술을 마신 상태로 혼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술이 취했으니 실족사 했을수도 있음.
남편 진술에 의하면 만취된 상태로 비틀거릴 정도였다 함.
3. 그러나 아줌마가 술에 취한 상태여서 비틀거렸고 상당한 외모에 핫팬츠 차람이라서
못된 범죄의 대상의 희생자일수도 있음.
제주도에 사신 분이나 최근 최근 제주도에 여행 가신분들은
혹시라도 저 아줌마 찾는데 도움이 된다면 도와주시길.
남편과 아이들은 얼마나 속이 타고 스트래스를 받고 있을까 상상이 갑니다.
남편이가지...아이고
남편도 정신 없는 사람일세
제주도가 이제 더이상....
만취된 상태로 비틀거리는 상태인데 아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실족사???
납치???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만취상태에 방파제 근처면,, 실족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모쪼록 가정으로 빨리 돌아오시길...
범죄도 범죄지만... 이상한게 남편은 부인이 술취해서 제정신이지 않은거 알았으면서도 저렇게 밖에 보내나요? 아이고...
제주에 사는 친구가 제주도는 여자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하던데.... 에고
좀 더 설명 좀 해주세요? 왜 그런가요?
근데 남편은 왜 만취된 와이프가 혼자 편의점 가게 했을까요..
자기가 가지..
애들 때문에 한명만 가야된다고 하면..
제발 아무일없길...ㅠㅠ
저동네 외국인들 너무 많습니다.
헐.....
외국인하고 연결시키는 것은
너무 성급한 판단이고 편견된 시각일수도 있습니다/
저동네 외국인들 너무 많습니다.
방파제에서 실족시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해양경찰 조차도 매년 사고가
저런 복장으로 만취된 와이프를 그시간에ㅠㅠㅠㅠ 뻔한 성범죄같네요
안타깝네요. 살아계실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남편이 나쁜놈일세..처가집에서 평생 원망들을듯..
이게 논란이 좀 있는게 소지하고 있던 물건중에 신용카드 핸드폰은 바닥에 있고, 편의점에서 물건 산거는 갖고 실족했다는게 이상하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기사를 보면 휴대폰 슬리퍼 등은 해상에서
발견되었다고 나오는데 혹시 방파제 바닥에서 발견된 것이 맞나요?
맞다면 실족사가 아니라.....납치나 강O일수도 있다는 추리를 해봅니다.
여자가 만취된 상태로 비틀거리는 상태인채로 한밤중에 나갔다가 무사한거
전세계에 몇군데 안되는게 우리나란데.. 이젠 옛말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