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 너무 잘든다고 자기 다리털 조금씩 면도 하던 ㄷㄷㄷ
한꺼번에 다 밀면 안되니까 매 루틴마다 아주 조금씩 ㄷㄷㄷ
그분 진짜 말빨이 장난 아니여서 한시간 루틴 넑놓고 서서보던 생각나네유 ㄷㄷㄷ
음담패설 적당히 섞어가며 ㅋㅋㅋ
요즘 홈쇼핑에 나오면 칼 수억원어치 팔거같다는 ㅋㅋㅋ
https://cohabe.com/sisa/696949
옛날에 세운상가앞에서 칼 팔던 아저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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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는 "학생 좋은거 있어~" ㄷㄷㄷㄷㄷ
그건 위에서 ㄷㄷㄷ 저건 아래서 ㄷㄷㄷ
테잎사서 집에와서보면 전원일기
군생활 쫄따구때 휴가 나가게 되었고 고참들이 모아서 준 돈으로 세운상가에서 꼬맹이들 손에 이끌려 테입3개 사갓더니
죄다 동물의 왕국 ㅜㅜ
담날 부터 갈굼의 시작
전원일기가 나오길래 바꾸러 갔더니 뮤직비디오 나오는거 줌.
친구가 네오지오 팩 교환하러 갔다가 깡패한테 뜯겼..........
세운상가에서 고딩때 소니 웍크맨 중고 사기밖에 생각안남. 바꾸러 갔더니 겁주고 때리려고 해서 그냥 왔죠 ㅜㅜ
홈쇼핑 나와서
습관대로 음담패설 섞어가며 말하다가
은팔찌 참.
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