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대방을 납득시키면 뭐해 이해를 못 시켰는데 의사소통은 내 의견을 밀어붙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상호교류가 목적이지
칼 리코2018/07/30 05:58
또는 나는 남들보다 잘났기에 너희들을 개몽하겠다고 하는 새끼
추천 셔틀2018/07/30 06:09
설득이랑 설명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The Gentleman2018/07/30 07:25
이게 뭔 소리지?
너임마 국어시간에 처졸았냐?
설득이 찍어누르는거라니 ㄷㄷㄷ
칼 리코2018/07/30 05:58
또는 나는 남들보다 잘났기에 너희들을 개몽하겠다고 하는 새끼
B.D.2018/07/30 07:29
아조씨 개몽 아니고 계몽이요(소근)
내오른손에흑염소가만든닉네임2018/07/30 08:15
꿈을 열어주는 분
추천 셔틀2018/07/30 05:59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봄
어려운 말을 해야 말하는 사람이 유식해보여서
상대방이 못 알아듣고 납득하는 경우가 있어서..
루리웹-17796552492018/07/30 06:07
그게 사기 아녀?
추천 셔틀2018/07/30 06:10
사기는 아니지
구라만 안 하면
천옌시2018/07/30 07:12
아니 상대방을 납득시키면 뭐해 이해를 못 시켰는데 의사소통은 내 의견을 밀어붙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상호교류가 목적이지
절대영역2018/07/30 07:18
구라 안하고 통장에서 돈빼오면 사기는 아니겠네
運命の人2018/07/30 07:20
한국인은 고집에 세서 설득하기 위해 쉽게 설명하면 납득 안하고 그걸 지 고집대로 재해석해서 반박함ㅋㅋ
그러니 아얘 유식해보이게 모르는 용어 써서 찍어누르는것이 효과적
이정도되면 애초에 대화로 설득할 대상이 아니라는 거지ㅋㅋ
루시오르2018/07/30 07:20
못알아듣고 납득만 시킬거면 대화를 왜하지;?
루시오르2018/07/30 07:23
애초에 전세계 어딜가도 설득당하는걸 기분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애초에 설득이라는거 자체가 내 이론으로 너를 찍어누르겠다는거라.
다른사람한테 공격당하면서 기분좋을 사람은 소수의 변태들 말곤 아무도 없지.
외국애들이 토론을 하는것도 서로 이야기해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인거지 어떤 대단한 이론을 가진 인간이
자기 이론으로 상대를 압살하는게 아닌데. 애초에 그건 토론도 아니고.
천옌시2018/07/30 07:24
그 정도면 유식한 척 해도 반박할듯
그냥 본인이 설득 능력이 조금 부족한 건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도 있는 대목이라 생각해
▶◀The Gentleman2018/07/30 07:25
이게 뭔 소리지?
너임마 국어시간에 처졸았냐?
설득이 찍어누르는거라니 ㄷㄷㄷ
루시오르2018/07/30 07:26
그런거같지? 근데 설득의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인간 본적 있냐?
運命の人2018/07/30 07:29
대등한 지식을 가지고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상황이 아니라, 의사나 환자, 전문가와 비전문가와 같이 지식을 갖고있는 사람이 상황설명을 해도 고집부리는 사람이 꽤 있지. 흔히 이해를 안하려고 든다라고 말함
루시오르2018/07/30 07:31
본인이 정말 전문가라면 그 사람 수준에 맞춰서 대화를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게 귀찮고 시간이 오래걸리니 '안'하는거지.
그건 설득이 아니고 그냥 정보 전달인데 예가 좀 잘못됐다
그리고 그런 어거지 소리는 좋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가 말하면 잘 듣거든
運命の人2018/07/30 07:34
왜냐면 이해 안하려는 사람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그 사람의 목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토론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맞든 맞지않든 자기 생각대로 상황을 끌고가서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고 싶기 때문이지
현실적으로 모든 상황을 논리적인 토론으로 해결을 보긴 힘들거임
천옌시2018/07/30 07:35
아니 설득하는데 무슨 전문가가 나와
설득이 별 거 있냐?? 자기 사랑하는 사람 담배 끊으라고 술 끊으라고 하는 것도 설득이야
이게 내가 담배가 몸에 얼마나 해로운 지 잘 알아서 상대방에게 내 전문지식으로 찍어누르는 게 설득이 아니잖아
백날 찍어 눌러봐야 듣지도 않을테고 설득은 그 사람과 내가 교감이 있어야한다
백색염색체2018/07/30 07:53
우와 대단해 너도 한국인인데 일반화해서 깍아내리면 뭐라도 나아지니?
멸샷의 체코2018/07/30 08:07
어려워서 잘 알아듣지 못하지만 왠지 그럴듯해 넘어가게 되는 게 바로 사기꾼의 말솜씨임.
추천 셔틀2018/07/30 06:09
설득이랑 설명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김황식2018/07/30 07:13
차이가 있지
기본적으로 이해할거라고 생각하고 쓰는거잖아 교수들은
RadioKnot2018/07/30 07:13
그래도 딸자식은 못 잡으셨군
청년인물2018/07/30 07:15
그리고 자기가 무식하다라는걸 숨길려고 일부러 어려운 말을 씀 최순실이 k스포츠 미르라는 용어를 쓴거 처럼
그래서2018/07/30 07:15
어차피 각각의 존재들은 경험이나 아는 정도나 여러가지 생각 개념 논리 선 악 등등 상황이 달라서
같은 단어를 씨부리도 그 뜻이 전혀 다르게 인식되서
아무 소용이 없다
굿거리장단2018/07/30 07:17
그래도 최소한 경험칙의 범위에서 간주관성은 있음
레파2018/07/30 07:18
그냥 어려운말을 쉽게하라는걸 좀 어렵게 이해하신듯
_Kei_2018/07/30 07:17
놀랍게도 이렇게 생각하는 작자들도 있다.
_Kei_2018/07/30 07:18
책 제목이야 뭐...
굿거리장단2018/07/30 07:19
오래된 낡은 어쩌고를 벗어날 새로운 어쩌고, 딱 지적 허영심에 찌든 애들이 좋아할법한 워딩
레파2018/07/30 07:20
생각하길멈추지말라는말을 어려운 글을 읽으란고 이해한거아녀?
후타는 사랑입니다2018/07/30 07:23
그냥 궤변이구만
오소리맨2018/07/30 07:30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래서 욕먹는거다
루리웹-37443610972018/07/30 08:01
그냥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좀 생각좀하고 읽으라는거아님?
Freiheit232018/07/30 07:18
주식, 법률 용어 이런 쪽도 필요 없이 어려운 말 써서 일반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하게 하지..예전 클리턴 정부때 주식시장 활성화 위해서 개인 투자자들이 알아 듣지도 못하는 용어들 자제 하도록 한걸로 아는.. 어려운 단어들 사용 해서 사람들 혼란 주려는 용도가 맞음. 미국 작가 중에 퓰리처 상 수상 작가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그 사람이 이런 말 했는데 저기는 책을 쓸때 자기가 알지도 못하고 사전에나 나오는 일반인들이 쓰지도 않는 단어, 문장으로 글 안쓴다고..
뱀왕님2018/07/30 07:22
해밍웨이?
오소리맨2018/07/30 07:31
그건 전문용어니깐 어쩔수 없는거고. 의학용어도 어렵다고 뭐라하지는 않잖아
칸유대위2018/07/30 07:19
대다수의 재판관
스타라이트2018/07/30 07:21
여기서도 논문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찐따들 많음
uspinme2018/07/30 07:34
논문은 그러한 일이 증명됬다는 사례나 실례 가져오라고 해서 이러이러한 논문이 있다라고 말한거 아님?
wien2018/07/30 07:33
프로파간다니 워딩이니 카타르시스니 낡은 정치적 선동단어는 아무리 낡아도 이해가 안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모르면 배우자고 하면, 대부분 선동꾼이니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
오소리맨2018/07/30 07:35
포스트모더니즘이 이런거 잘하잖아 용어혼란전술ㅋㅋ
frogteam2018/07/30 07:35
왜 어려운 말을 쓰는가?...
제가 경험하기론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 유시민 작가님 말씀대로, 타인이 못알아 듯게 하기 위한 의도가 있을수 있고..
둘째. 본인도 실제로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고, (자기가 이해도 못했는데 암기한대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사람)
세째. 쉽게 풀어내는 능력 자체가 부족한 경우도 (학문은 뛰어나신데, 가르치는건 정말 못하는 교수님..)
clraud2018/07/30 07:48
의사,법조인들 의문의 사기꾼행
Kaelic2018/07/30 08:00
그쪽은 권위같은 겉멋도 없지않아 있긴한데..
법조계는 한글로 표현하기엔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굳이 한자로 나누는 경우가 좀 있고
의료계쪽은 거의 해외 포럼쪽과 지식 공유를 위해서 외국어를 그대로 차용하는 경우가 많음..
무엇보다 이미 너무 일반화되어 있어서 굳이 다시 한글로 다 바꾸기도 힘든 수준이기도 하고..
Kaelic2018/07/30 08:01
그니까 그쪽은 다른 의미로 소통을 위해서 글 자체보다는 용어가 어려운 용어가 나올 수 밖에 없어..
그게 사기 아녀?
아니 상대방을 납득시키면 뭐해 이해를 못 시켰는데 의사소통은 내 의견을 밀어붙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상호교류가 목적이지
또는 나는 남들보다 잘났기에 너희들을 개몽하겠다고 하는 새끼
설득이랑 설명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이게 뭔 소리지?
너임마 국어시간에 처졸았냐?
설득이 찍어누르는거라니 ㄷㄷㄷ
또는 나는 남들보다 잘났기에 너희들을 개몽하겠다고 하는 새끼
아조씨 개몽 아니고 계몽이요(소근)
꿈을 열어주는 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봄
어려운 말을 해야 말하는 사람이 유식해보여서
상대방이 못 알아듣고 납득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게 사기 아녀?
사기는 아니지
구라만 안 하면
아니 상대방을 납득시키면 뭐해 이해를 못 시켰는데 의사소통은 내 의견을 밀어붙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야 상호교류가 목적이지
구라 안하고 통장에서 돈빼오면 사기는 아니겠네
한국인은 고집에 세서 설득하기 위해 쉽게 설명하면 납득 안하고 그걸 지 고집대로 재해석해서 반박함ㅋㅋ
그러니 아얘 유식해보이게 모르는 용어 써서 찍어누르는것이 효과적
이정도되면 애초에 대화로 설득할 대상이 아니라는 거지ㅋㅋ
못알아듣고 납득만 시킬거면 대화를 왜하지;?
애초에 전세계 어딜가도 설득당하는걸 기분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애초에 설득이라는거 자체가 내 이론으로 너를 찍어누르겠다는거라.
다른사람한테 공격당하면서 기분좋을 사람은 소수의 변태들 말곤 아무도 없지.
외국애들이 토론을 하는것도 서로 이야기해서 합의점을 찾아가는 과정인거지 어떤 대단한 이론을 가진 인간이
자기 이론으로 상대를 압살하는게 아닌데. 애초에 그건 토론도 아니고.
그 정도면 유식한 척 해도 반박할듯
그냥 본인이 설득 능력이 조금 부족한 건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도 있는 대목이라 생각해
이게 뭔 소리지?
너임마 국어시간에 처졸았냐?
설득이 찍어누르는거라니 ㄷㄷㄷ
그런거같지? 근데 설득의 과정에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인간 본적 있냐?
대등한 지식을 가지고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상황이 아니라, 의사나 환자, 전문가와 비전문가와 같이 지식을 갖고있는 사람이 상황설명을 해도 고집부리는 사람이 꽤 있지. 흔히 이해를 안하려고 든다라고 말함
본인이 정말 전문가라면 그 사람 수준에 맞춰서 대화를 하는 방법이 있을텐데. 그게 귀찮고 시간이 오래걸리니 '안'하는거지.
설득의 기본이 존중인데 뭔 개소리실까?
설득에서 존중이 빠지는 순간 그건 강요가 되는거야
넌 여지까지 설득이랍시고 강요만 당한모양인갑네?
그건 설득이 아니고 그냥 정보 전달인데 예가 좀 잘못됐다
그리고 그런 어거지 소리는 좋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가 말하면 잘 듣거든
왜냐면 이해 안하려는 사람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그 사람의 목적은 우리가 생각하는 토론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맞든 맞지않든 자기 생각대로 상황을 끌고가서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끌고 싶기 때문이지
현실적으로 모든 상황을 논리적인 토론으로 해결을 보긴 힘들거임
아니 설득하는데 무슨 전문가가 나와
설득이 별 거 있냐?? 자기 사랑하는 사람 담배 끊으라고 술 끊으라고 하는 것도 설득이야
이게 내가 담배가 몸에 얼마나 해로운 지 잘 알아서 상대방에게 내 전문지식으로 찍어누르는 게 설득이 아니잖아
백날 찍어 눌러봐야 듣지도 않을테고 설득은 그 사람과 내가 교감이 있어야한다
우와 대단해 너도 한국인인데 일반화해서 깍아내리면 뭐라도 나아지니?
어려워서 잘 알아듣지 못하지만 왠지 그럴듯해 넘어가게 되는 게 바로 사기꾼의 말솜씨임.
설득이랑 설명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차이가 있지
기본적으로 이해할거라고 생각하고 쓰는거잖아 교수들은
그래도 딸자식은 못 잡으셨군
그리고 자기가 무식하다라는걸 숨길려고 일부러 어려운 말을 씀 최순실이 k스포츠 미르라는 용어를 쓴거 처럼
어차피 각각의 존재들은 경험이나 아는 정도나 여러가지 생각 개념 논리 선 악 등등 상황이 달라서
같은 단어를 씨부리도 그 뜻이 전혀 다르게 인식되서
아무 소용이 없다
그래도 최소한 경험칙의 범위에서 간주관성은 있음
그냥 어려운말을 쉽게하라는걸 좀 어렵게 이해하신듯
놀랍게도 이렇게 생각하는 작자들도 있다.
책 제목이야 뭐...
오래된 낡은 어쩌고를 벗어날 새로운 어쩌고, 딱 지적 허영심에 찌든 애들이 좋아할법한 워딩
생각하길멈추지말라는말을 어려운 글을 읽으란고 이해한거아녀?
그냥 궤변이구만
포스트모더니즘은 이래서 욕먹는거다
그냥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지말고
좀 생각좀하고 읽으라는거아님?
주식, 법률 용어 이런 쪽도 필요 없이 어려운 말 써서 일반인들이 잘 알아 듣지 못하게 하지..예전 클리턴 정부때 주식시장 활성화 위해서 개인 투자자들이 알아 듣지도 못하는 용어들 자제 하도록 한걸로 아는.. 어려운 단어들 사용 해서 사람들 혼란 주려는 용도가 맞음. 미국 작가 중에 퓰리처 상 수상 작가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그 사람이 이런 말 했는데 저기는 책을 쓸때 자기가 알지도 못하고 사전에나 나오는 일반인들이 쓰지도 않는 단어, 문장으로 글 안쓴다고..
해밍웨이?
그건 전문용어니깐 어쩔수 없는거고. 의학용어도 어렵다고 뭐라하지는 않잖아
대다수의 재판관
여기서도 논문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찐따들 많음
논문은 그러한 일이 증명됬다는 사례나 실례 가져오라고 해서 이러이러한 논문이 있다라고 말한거 아님?
프로파간다니 워딩이니 카타르시스니 낡은 정치적 선동단어는 아무리 낡아도 이해가 안된다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모르면 배우자고 하면, 대부분 선동꾼이니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
포스트모더니즘이 이런거 잘하잖아 용어혼란전술ㅋㅋ
왜 어려운 말을 쓰는가?...
제가 경험하기론 ..3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 유시민 작가님 말씀대로, 타인이 못알아 듯게 하기 위한 의도가 있을수 있고..
둘째. 본인도 실제로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고, (자기가 이해도 못했는데 암기한대로 밖에 말하지 못하는 사람)
세째. 쉽게 풀어내는 능력 자체가 부족한 경우도 (학문은 뛰어나신데, 가르치는건 정말 못하는 교수님..)
의사,법조인들 의문의 사기꾼행
그쪽은 권위같은 겉멋도 없지않아 있긴한데..
법조계는 한글로 표현하기엔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굳이 한자로 나누는 경우가 좀 있고
의료계쪽은 거의 해외 포럼쪽과 지식 공유를 위해서 외국어를 그대로 차용하는 경우가 많음..
무엇보다 이미 너무 일반화되어 있어서 굳이 다시 한글로 다 바꾸기도 힘든 수준이기도 하고..
그니까 그쪽은 다른 의미로 소통을 위해서 글 자체보다는 용어가 어려운 용어가 나올 수 밖에 없어..
농담으로 한 소리를 진지로 받아들이시면....
몇몇 판새 새끼들 : 어떠케 아라찌?
간결한게 최고야..
난 글 어렵게 쓰는 사람들은 문학 작가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주제를 숨겨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