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창사 50주년 기념 컨셉카
1인승
겉에는 스텔스 도료를 발라 레이더에 노출되지 않음
캐노피도 스텔스 재질 및 반사되지 않는 유리 장착
비상시 운전석 사출 가능
탑승방법: 캐노피를 열고 차를 밟고 올라가야 함
람보르기니 에고이스타
창사 50주년 기념 컨셉카
1인승
겉에는 스텔스 도료를 발라 레이더에 노출되지 않음
캐노피도 스텔스 재질 및 반사되지 않는 유리 장착
비상시 운전석 사출 가능
탑승방법: 캐노피를 열고 차를 밟고 올라가야 함
팔아야되니까 비전 켜준거임
저거 우리집에 있음
탑승감 별로더라
지금 내위에 다들 누워있는데?
너희집 차 지금 내침대에 누워있는데?
막줄 중요
막줄 중요
스텔스는 뭐하러...
갸웃
하이고..의미없다
누가 탐???
gta5에 나올법하다
뱃신카
차량 등록 되긴 하려나..
저거 우리집에 있음
탑승감 별로더라
너희집 차 지금 내침대에 누워있는데?
너희집 침대 지금 내 위에 누워있는데?
지금 내위에 다들 누워있는데?
넌 침대냐 ㅋㅋㅋ
누워있는 너 지금 내 침대인데?
초대침대 줄 섭니다.
고대 인도인들은 거대한 뱀 위에 거북이 앉아있고 그 거북의 위에 코끼리들이 지구를 받치고있다고 생각했다
유게이 거북설
살사람은 사겠지? 여튼 엔진소리 그런게 궁금하네 막 이륙하는 소리일려나
스텔스인데 왜 눈에 보임?
클로킹이 아니라서
그 스텔스랑 일반적인 스텔스랑 다른거다..
팔아야되니까 비전 켜준거임
넌 제라툴이 소개할때 투명한 모습으로 소개하겠냐.
소개하려고 모습보인거지
안보이면 도로교통법 위반
헐 다크 템플러가 온 오프가 되는거였어?
설정상으론 ㅇㅇ
동맹 맺어서 그런거임
풀면 사라짐
스토리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몰랐네
운전자 사출!
와 F1 타는 느낌일듯
흥건
타는거 죨라 불편하겟네 ㅡㅡ 내 레이나 타야지
운전자 사출.... 오함마로 머리 맞는 충격에 솟구친후 30미터 상공에서
바닥으로 대가리부터 콰직이냐?
요세 사출좌석은 제로 제로라고 지상에서 터져도 안전착지 시킴.
뒤집어서 탈출해도 고도만 어느정도 되면 회전에서 착지시키고.
안전하게 착지하고 뒤에오던 담프트럭에...
더블 닷지라고 착륙지점이 뭐같으면 2차 추진해서 착륙지 바꾸는 물건이 시험품이있긴했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사출하면 위아래로 튕기는거 아닌가? 두두두두두두
사출 존나 재밌을거 같아
난 이게 맘애 들더라
...
아스라다 닮았어....
이건 전세계 4대였던가
9대 한정생산
간지를 위해 스포즈카 본인의 임무는 버린카ㅠ
교황청 차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거 있는데 것도 람보르기니 였던가
ㅇㅇ 그것도 람보르기니
ㅇㅇ 특별제작된 하얀색 람보르기니 우라칸
교황이 받자마자 자선기부 목적으로 경매붙혀서 팔림
책정가는 2억8천이엇는데 낙찰가는9억이라던가
화이트 + 무슨 골드 조합의 세인트 우라칸
무려 교황의 서명이 들어감. ㄷㄷㄷ
신성계 최강이 직접 인챈트를.....
배트카네
만들어 놓고 전시는 하는데 실제로 주행하는 모습은 보여준 적이 없음.
당연히 스펙도 알려진 게 없어서 일부에선 걍 껍데기만 있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가끔 나옴.
연료주입구에 항공유만 넣으라는 문구가 있어서 카더라 썰 중에는 엔진을 항공유 기반으로 뜯어고쳤다는 말도 있음.
근데 컨셉카를 팔기도 하냐?
컨셉트카라서... 실제 성능과 제원은 크게 중요치 않음. 그냥 비전을 제시하는 용도지.
비행컨셉으로 스텔스기능 넣고 항공유 넣는건가? 그리고 주행은 안하고 ㅎ
저스티스리그에서 본것같은대 1인승, 탑승자사출....흐으음
람보르기니랑 mit가 합작한거.
한 십년쯤 전부터 자동자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으로 내 놓는 컨셉카처럼 생겼네 ㅎㄷㄷㄷㄷ
이것도 본문처럼 컨셉트카 맞아. 람보르기니 가장 최신 컨셉트카지. 비전을 제시하는 용도로 한대만 만들고 정확한 제원이나 성능은 대부분 베일에 감춰져 있음.
방지턱:ㅎㅎㅎㅎ
https://youtu.be/mjDLL6c1l8Y
ㅎㄷㄷㄷㄷㄷㄷ
한보배인이 젠쿱 기반으로 세스토엘레멘토랑 함께 잘 타고 돌아다니는중
국내에 저렇게 외장 뜯어서 몰고 다녀도 괜찮음?
걍 트레일러에 싣고 지정된 곳에서만 주행하는건가
저거 와전 그거네
전투기;;;;;;;; 전투기 기반으로 만든 차량이네 컨셉이 전투기인가;
스텔스 도료 라는게 존재하나?
F-117 나이트호크 부터해서 그 사각적 디자인 때문에 레이더 반사각을 난반사 시켜서 레이더에 안잡히는건데
스텔스 도료 바른다고 스텔스 될거면 M60 트럭에다 바르고 F-4 팬텀에다가 발라서 기존 전투기, 차량 스텔스화 시키는게 더 싸게먹히겠네
F-22 F-35같은것들은 일정시간 비행 후에 RAM도료라고 전파흡수도료를 다시 칠해줘야된다 카던데
f22도 스텔스도료 바르는 걸로 알고 있음
비행기야 사이즈가 크니 어느 정도 디자인에 스텔스도료까지 처리하는거지만
자동차는 사이즈가 작아서 도료만 칠해도 레이더에 어지간히 작게 표시될거고
그래서 레이더에 안보안다고 하는 거일듯
보통 레이더는 일정 크기 이하는 표시안하니까
형상 스텔스에 지속적으로 도료를 발라줌
그래서 스텔스기는 스텔스 도료를 계속 다시 발라줘야됨
https://ko.wikipedia.org/wiki/레이더_흡수_물질
레이더 흡수 물질(Radiation-absorbent material, RAM)은 전파의 반사를 막아서 레이더 반사 면적을 수백배 줄여, 레이더 탐지가 어렵게 하는 물질이다. 전파흡수물질이라고도 한다.
스텔스 전투기, 스텔스 정찰기, 스텔스 폭격기, 스텔스 구축함은 모두 표면에 램을 페인트 식으로 바르거나 타일 식으로 붙여서, 레이더에 안 보이게 한다.
그 도료가 일제에다 개창렬하게 비싸서 유지비가 십창렬이란건 몰랐구나
날아다닐것도 아니고 레이더를 지상에 쏘는것도 아니고 큰 의미는 없을거같은데 그냥 스텔스인거에 의미를 두는건가
저 스텔스 도료라는게 군용스텔스기에 쓰는 그것과 같은물건일까..법으로 묶여있어서 못쓸거같은데 자체개발했을리는 없을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