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중 지인의 연락을 받고 나간 그는 숙소에서 10분 가량 떨어진 ja위대 기숙사 인근을 지나다 하천에서 다리를 헛디뎌 넘어졌다.
머리 피부가 찢어지고,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큰 상처를 입은 그는 쉴 곳을 찾았고, 마침 ja위대 기숙사가 눈에 띄었다.
욕실 창문을 통해 기숙사로 잠입한 그는 이불을 깔고 누웠다.
상처로 인한 고통이 심했지만, 밀려드는 취기와 졸음 때문에 A씨는 바닥에 누웠고, 얼마 안 가 숨을 거뒀다.
죽은애 행적을 어떻게 추적 한거냐?
뭐야 또 조선인 사냥이야? 일본이 일본했네
ja위대잖아
인종사냥이라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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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한 일 같은데
가능한거 이전에 저런 병력있는건물에 일반인이 침입하는게 저렇게쉬웠나?
게다가 다친사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위대잖아
납득
아니 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으면 병원을 찾지 누가 이불 깔고 쉴 생각부터 하냐;
존나 쉽게 뚫리던데 운부대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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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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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사냥이라도 했냐
저 당시 혐한 시위 광기 폭발 직전까지 갔다니
인종혐오 살인사건으로 보는게 맞을듯
죽은애 행적을 어떻게 추적 한거냐?
추정 할 수는있지
추적이야 쉽지
저게 기숙사 인지, 영내에 있는 임시 휴개소?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숙사면 그냥 아파트임. 에어컨 빵빵해서 나도 가끔 로비에서 쉬다감
뭐임?
저거 만나기로 한 지인이 누군지 결국 못 밝혀냈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ja위대는 외국인 취객이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서 자고가도 모를 정도로 개판이라는 거임?
솔직히 4면이 바다인 일본 특성상 무장공비도 없어서 가능성 있음
뭐야 또 조선인 사냥이야? 일본이 일본했네
일미갤은 뭐임
차라리 저 한인이 정보요원이였는데 공격당했다는 썰이 더 설득력 있겠다.
읍읍...!
실제로 정보통으로 활동은 했다던데
책상을 탁치니 어? 억하고? 뿅뿅 일본뿅뿅
소설 쓰려면 그럴 듯하게 써야지
지들이 패놓고 사고사라니 참...
몸에 죽을정도의 상처를 입고 취한 사람이 ja위대 기숙사로 홀로 무단침입을 했다고?
패죽인뒤에 침대에 눕혀둔건??
뭐냐 살해당한 가능성도 있는거 아닌가
아무리봐도 살핸데?
암만 봐도 살해같은데 근데 살해가 아니면 ja위대 보안이 개판이란 뜻이니 어찌되었건 나쁜놈들이네
뭔가 이상하다??? 다쳤으면 인근 병원으로 보내야지 왜 ja위대 기지에 들어가냐고?? 그리고 ja위대는 개나 소나 쉽게 들어가질 못할텐데??? 이거 살해한거 아니냐??
...........??????
애초에 군부대에 일반인 그것도 한국인이 잠입할정도면 ja위대가아니라 걍 딸딸대라고해야겟는데
일본정벌 ㄱㄱ
쓰시마가 대마도였나?
죽여놓고 부대내 잠깐 둔 사이 들켯나봐
그 동해상에서 배안에 일본인 시체 떴다는 썰도 있었는데 그냥 정보기관쪽 이야기인데 세어나간듯?
ja위대가 살해했다. - 딸딸이대 수준 봐라
ja위대에 기어들어갔다가 죽었다 - 딸딸이대 수준 봐라
진실이 뭐가 되었든 딸딸이대 수준은 어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