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못해 글을 남깁니다

정책 내놓았어요.
숙의배심원제
안철수탈당이해한다
친문패권있지만 안알려준다.
촛불정국또 뭐라뭐라하던데
하도 엄청난 정책들이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동감합니다.

정책을 보도해주는 방송!? 특히 종편은 얼마없는것 같더군요
통으로 틀어주는곳은 거의 없고 방송사의 의도에 맞는 부분만 집중, 반복하는 기분이들더라구요. 그것만 듣고 나면 저도 불끈하지만 그들?이 원하는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기위해 최대한 편집없는 장시간의 방송을 직접 보고 판단하려합니다. 그동안 제가 열심히 듣고봐서 느꼈던 이시장님과 박시장님도 절대 저들의 편이 아니라고 최소한 저는 믿고있습니다. 이 두분도  저들의 이간계?로 보이는 수작에 덜 말리시고 자신의 정책공약 설명이보다 많이 방송되도록 현명한 전략 펴시길 기도합니다! 정책어필 기대합니다! 화이팅

현시국에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 대권후보를 밀어주는 게 애국이지 않을까?
자기사욕은 버리고 말이지. 왜 자신의 파이의 몫이 없다고 오판들을 하시는지.
우리는 그런 정치꾼이 너무 싫어서 이제는 인성도 갖춘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를 보게 하고 싶을 뿐이지... 권력욕은 양심을 가장 급속히 부패시키지. 이시장님, 박시장님도 조심하셔야지.
이 권력욕이라는 독성주사에 맛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주위에서 매일 보시면서...
인생 길지 않으니 품위있게 삽시다.

수구세력 건재합니다.
수구세력 건재합니다.
수구세력 건재합니다.

(타후보와 정책비교를 통해) 자신의 정책의 우수함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면 정책에 자신없다는 것으로,
(자기보다 앞선자를 향해 비난하기 바빠서) 자신의 장점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면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다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룰을 위해) 타당한 민주당 후보를 뽑기위한 룰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면 그 좁은 시야때문에 정치 할 자격이 없는 것으로 비추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