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는 재벌개혁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는 꼭 실현 가능한 약속만 하고자 한다"며 4대 그룹 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행 공정거래법으로는 1위 삼성과 65위 기업이 같은 규제를 받는다"며 "규제를 10대 재벌에 집중토록 조치해 경제력 집중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벌의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세우겠다"며 "중대한 반시장 범죄자는 시장에서 퇴출하고, 집행유예를 불가능하게 하고 대통령의 사면권도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가 추진한 '경제민주화법' 역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집중투표제와 전자투표, 서면투표 등을 도입하고 노동자 추친 이사제를 도입해 투명한 경영구조를 확립하고 총수일가의 전횡을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다중대표소송제를 도입해 소액주주들이 재벌총수와 맞설 수 있게 하겠다"며 "이런 내용이 담긴 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내용들이 좋네요....ㅊㅊ
좋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님때문에 추천 ㅎ
네 문빠 추천합니다~
좋습니다~~
"역대 정부는 재벌개혁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저는 꼭 실현 가능한 약속만 하고자 한다"며 4대 그룹 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행 공정거래법으로는 1위 삼성과 65위 기업이 같은 규제를 받는다"며 "규제를 10대 재벌에 집중토록 조치해 경제력 집중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재벌의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세우겠다"며 "중대한 반시장 범죄자는 시장에서 퇴출하고, 집행유예를 불가능하게 하고 대통령의 사면권도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가 추진한 '경제민주화법' 역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집중투표제와 전자투표, 서면투표 등을 도입하고 노동자 추친 이사제를 도입해 투명한 경영구조를 확립하고 총수일가의 전횡을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다중대표소송제를 도입해 소액주주들이 재벌총수와 맞설 수 있게 하겠다"며 "이런 내용이 담긴 민주당의 상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내용들이 좋네요....ㅊㅊ
다중대표소송제 좋네요
부패청산대청소!
누가 댓글 지우고 날랐나 보네 추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