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블랙박스 캡쳐한 것이고, 제 시야는 좀 더 아래쪽인데다가
왼쪽에 보이는 출입구와의 접촉 신경쓰느라 멀리 보지 못했습니다.
진입을 다 하고 나니 쇠사슬은 이미 본네트 아래에 있었고,
몇 초 뒤에 정말 여기 저기 다 긁혔습니다. 본네트 위, A필러, 사이드 미러 긁혔네요.
아무리 안보였어도 제가 잘 못 본 거니까 100% 제 잘못이죠?ㅠ
견적은 얼마나 나올까요?
뒤처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ㅜㅜ 경황이 없네요
https://cohabe.com/sisa/691205
제가 사는 원룸 들어가다 주차금지 쇠사슬 못봤습니다 ㅜ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시대를 잘만난 개콘 코너.jpg [7]
- chillstep | 2018/07/24 17:17 | 4295
- 제가 사는 원룸 들어가다 주차금지 쇠사슬 못봤습니다 ㅜ [0]
- 레인쿠버 | 2018/07/24 17:14 | 1756
- 요즘 아파트 놀이터 수준 [26]
- 피자에빵 | 2018/07/24 17:13 | 4707
- 기숙사 설사약 [12]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07/24 17:11 | 4291
- 조원진 보좌관 사과 [17]
- 호나르도르 | 2018/07/24 17:10 | 4487
- 잡지책이 생각보다 읽을거리가 많네요. [6]
- 얕은 | 2018/07/24 17:10 | 3621
- 자게 여신.jpg [21]
- Lv7.똑바로살아라 | 2018/07/24 17:09 | 5692
- 노이즈 제거 요청 드립니다~ [6]
- 별빛반짝임 | 2018/07/24 17:08 | 3759
- 아쿠아슈즈 맘카페 공갈협박.jpg [9]
- 부들부들™ | 2018/07/24 17:07 | 5476
- (후방)선미.gif [7]
- Lovemetender | 2018/07/24 17:06 | 2782
- 일본공연가서 전범기 찢는 퍼포먼스 했었던 노브레인 ㄷㄷ [8]
- chillstep | 2018/07/24 17:06 | 4880
- 조선업의 해양 플랜트 사업이 쫄딱 망한 이유 [13]
- silver line | 2018/07/24 17:05 | 2455
- 케장 오늘자 신작 [18]
- 새우튀김과결혼과1만7천원 | 2018/07/24 17:04 | 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