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가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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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가 군견으로 쓰이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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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뎅이 키운지 이제 4년째지만 사람을 너무 좋아함ㅋ 그냥 세상사람들 모두가 자기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아무나보고 헤헤
진짜 항상 헤헤 웃고 있는 것 같은 견상...ㅎㅎㅎㅎ전 골든 리트리버는 진짜 순하기만 한 애들인 줄 알았는데, 강아지들 보니까 완전 말썽쟁이들이더라고요~근데 너무 해맑아서 차마 혼을 못내고..ㅎㅎㅎ
들켰네
이자식 진짜 강아지 강씨였나
무심코 사용해온 레브라도 리트리버의 '도 리'가 일본어 鳥(도리) 에서 유래된 것이란 사실을 아시나요?
순화된 순 우리말로써 '레브라볶 음트리버' 라고 고쳐사용해야 올바른 국어습관과 한국인의 긍지를 가질수 있겠습니다.
대신 공삼이 있죠
공사 대신 공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든 리트리버가 디게 웃긴게...
식탐이 오지게 강해서 "기다려"교육이 거의 안됨.
가끔 밥 늦게주면 미친것처럼 달려드는데,
배가 하도 고프니까 손에든거 뺏어먹으려 점프하다가 손을 물때가 있음.
그때 밥주던 사람이 "아" 소리를 내면
입에있던 것도 떨구면서 지도 같이놀람.
그리고 순식간에 비굴모드...
교육이 잘 안되도 미워할수가 없음 ㅋㅋ
냥이를 경찰로 쓰지 않는 이유
마즘 우리집 골댕이도 산책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어? 낯선 사람이다 가 아니라
어? 처음보는 주인이다! ㅎㅇㅎㅇ 하고 다가감
골뎅이 주인님들 자랑만
마시고 사진 좀 올려주시죠...ㅜㅜ
날씨와 뉴스로 머리아팠는데 그래도 유머보니
웃음이 나네요..^^
이이이잉 슬퍼....
그런 말 들었는데
워낙 주인이건 아니건 모든 사람 잘 따르는 탓에 되려 상처 받는 주인도 있다고...
ㅋㅋㅋㅋ
맞어 사진사진사진
근데 티비에나오는 래브라도는 다 망나니 느낌...
공과 사가 있는데
전부다 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사 느낌....
탐지, 수색으론 많이 채용합니다.
상당히 똑똑해요.
일반적인 군견으로는 많이 안좋죠.
사람을 따르는 성향이 지나치게 높아서 전쟁에 투입하지 못하죠.
적군에게도 꼬리를 흔들 녀석들이죠. ㅎㅎ
진돗개는 사람 가려서 탈 골든리트리버는 사람 안가려서 탈.
순한 댕댕이라 집지키기 부적절 ㅋㅋㅋㅋㅋ
공항수색 업무 나간 골든 리트이버
하지만 개는 갭니다. 개 중에서 순하다는 거지 100% 순하다는 건 아니죠.
예전에 리트리버와 어린아이만 두고 부모가 자리를 뜬 사이에
리트리버가 아이를 물어버린 사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자꾸 리트리버 순하다고 하는데 개 중에 순하다는 거지 쟤들이 절대 인형은 아니죠.
갭니다. 어디까지나. 그것도 중형견 이상 큰 대형견.
울집 순둥이
근데 저는 진짜 빡대가리같은게
애기때 동네 백구한테 손을 먹힐뻔함...근데 다행이 물린 자국만 남고 손등에 흉짐
오히려 나보다 엄마가 트라우마가 남음
고딩때 뭔지모를 털이 찰랑찰랑한 큰 개를 집안에서 임시보호 해 주게 됐는데 맨날 나 공격함 ㅠㅠ
그래서 다른 집 데려감...근디 헤어지면서 움 ㅜㅜ
스케이트보드 타다가 공원에서 목줄 안 한 래브라도 두마리가 달려들어 그대로 슬라이딩해서 다침
이러면 큰 개들 좀 무서워 할 법도 한데 큰 개 로망을 못 벗어나겠음...흑흑 나중에 가게하고싶은데 강아지 용품 팔면서 강아지 카페 겸으로 해서 위로 올라가면 가정집으로 우리 부부 살고 큰 멍뭉 키우고싶음 ㅠㅠ 끄앙
근데 그럼 신랑이 엄청 싫어할 것 같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