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도 나왔고 급히 뛰어가는 학생을 보고 오해.
결과는 '신고는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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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애인인데 애꿋은 딸보고 장애인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어? 병1신같아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어딜봐서 훈훈이래 ㅅㅂ
딸이 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엄마가 장애가 있는듯
근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그래서 엿같더라
오늘 mbn에 나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고 그래서 엿같더라
그랬어? 병1신같아서 채널 돌려버렸는데 어딜봐서 훈훈이래 ㅅㅂ
마지막에 그래서 줮같았음
ㅇㅇ 근데 뉴스에서는 훈훈하대 ㅅㅂ
여자 특유의 똥존심임 몇몇 있음 다는 아니고
요약좀 너무 길다
아 님아..
그러니까 괜히 선행을 베풀지 않는 것이 좋다.
저러고나서도 이해없이 공격적으로 따진다면 문제겠지만...
아이가 지적장애가 있다면 아마 평소에도 놀림당한 것도 있었을테고, 그런 식이면 피해의식이 쌓였을수도 있으니 어느 정도는 저런 반응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요새는 저런꼴이 하도 많아서 그냥 안도와주고 가는게 사는데 편하겠더라
딸이 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엄마가 장애가 있는듯
갈수록 ㅁㅊㄴ 들이 늘어만 가는것 같다...
정말 정신에 문제 있는것들이 너무 많아지는것 같음...
저래서야 선의로 누구 돕는거 생각하기 어려운 세상되는거 탓할수가 없네..
이건 뭐 물에 빠진거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란 격이네
충치는 단것을 먹는다고 심해지는게 아님 관리를 ㅈ같이 해주니 단것을 좀만 먹여도 심해지는거임
엄마가 장애인인데 애꿋은 딸보고 장애인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맘.충년은 애 양치도 안시키나
젤리 한봉지 먹었다고 충치가 그렇게 나빠지냐?
어떻게 된게 갈수록 세상이 사람을 선행을 하면 쉬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냐
도와줬다는사람은 멘탈진짜 튼튼한가보네 내용적은거보니
애 엄마가 장애인이네
신고는 하지 않고 봐주겠다는 호쾌함
ㅋㅋ
애가 지적장애가 있다니 애엄마가 피해의식에 의심병 걸리는건 이해한다만 정도가 지나치네.
저렇게 도와주는 사람 진짜 이나라에서 전체의 1퍼 될까말까한데 저걸 저렇게 쳐내다니...
엄마가 아이 양치 관리를 얼마나 안하면
젤리 한봉지 먹었다고 충치가 악화가 되나?
그리고 한봉지 먹었다고 충치 악화된게
애엄마가 알수가 있다고?
그건 치과 의사도 판단 잘 못 할것 같은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 똥 싸는 소리하고 앉았네
애엄마가 ㅉㅉ
이제 이러다가 미투운동 이후로 나중에는 아이들마저 곤란상황에 있는데 안도와주는 사람 나올까 겁난다 에효;;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가는구나
수원 호매실 사는데 누나가 맘카페 들어가보면 아주 가관이라고 웃음 ㅋㅋ
장애아부모는 일반적인 애부모보다 좀 그런 경향이 있음.. 아무래도 애가 정상이 아니니까 정신적으로 꽤나 충격을 받아서 위축되고 없던 피해망상도 생기고 그런다는듯..
그래서 저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꽤 많다고 들음.. 흔히들 말하는 장애아를 가졌지만 착한 심성을 가진 사람은 보기 힘들고ㅇㅇ(이건 정상적인 애를 둔 부모 중에서도 별로 없는 케이스니 말다함)
그러게 왜 애를 놔두고 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