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웃김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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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숨은 명작 ㄷㄷㄷ
개웃김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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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를 켜라?
라이터를 켜라?
내 라이터어 내놔앗!!
이문식씨 요즘 뭐하시나... ㄷㄷㄷ
연기 ㅎㄷㄷ한데 ㄷㄷㄷ
유나의 거리 만보 ㄷㄷㄷ
불티나, 내꺼 옆에 스티커 붙인거 맞잖아
차승원은 저때도 수염 똑같네
소 ㅋㅋ
야 라이터 그게 뭔데?
나의 모든것이야~!!!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없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감독이 장항준이죠... 부인이 더 유능한.
차승원씨는 이제 이런류 영화 안찍겠쥬? 광복절특사나 신라의달밤이나 이장과군수 귀신이 산다 등등
신현준 맨발의기봉이 찍고 나서 이미지 보면, ㅎㅎ
이미지 변신 한번 해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 연기보면 드라마마다 다 똑같더라고요.
갠적으로 선생 김봉두 아직도 가끔 봐요.볼때마다 운다는ㅋㅋ
공감요....차승원 딱맞는 캐릭이었죠..
요맘때 코믹 영화들 많이 나왔었는데 웃긴거 많죠 ㅋㅋ
극장서 봄유 재미는 그닥 없었던걸로
이거 골때림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 재미없던데...
군대휴가나와서 봄ㅋ
차승원씨가 나온 영화중에 재미있었던 것은 이장과 군수더군요.
이 영화 재밋어요 ㅋㅋ
태화강역에서 야간촬영하는거 봤지요.ㅋㅋ
저랑 유머코드가 비슷하신가 보군요 ㅎ 영화관 2번 포함 여러번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