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이미 금수저 흙수저로 나뉘고 평생 격차는 더 벌어져 헬조선을 처음 경험함.
태어날때부터 이미 교육, 취직, 결혼, 출산 경제적 환경 노후 등등의 모든 것이 결정됨.
태어나면서 헬조선은 제대혈을 흡혈당함. 운좋게 흡혈을 피하면 교통사고로 죽음.
10대되면 극심한 교육경쟁과 부모의 경제난 등으로 인한 가정불화로 자살의 위험에 노출됨.
10대 역시 자살을 피하면 교통사고로 죽음. 10대 사망원인 1위 자살, 2위 운수사고임.
20대 들어서면 등록금 지옥과 함께 남자는 저임금 군대 지옥을 맛봄.
패럴림픽 참가자 대부분은 군대에서 장애인이 된 케이스. 군간부들은 돈, 비리잔치
운좋게 대학 들어가도 임대인들의 기숙사 건립반대 월세 착취가 시작됨.
그러나 졸업장 따도 대다수는 노동현장으로 직행.
겨우 직장들어갔지만 여성들은 재벌의 기쁨조 남자는 평생 기업의 노예
임금에 비해 빛의 속도로 비싸진 부동산, 결혼, 출산 포기
나이들어 대부분의 노인은 폐지줍거나 고독사 세계 1위의 노인빈곤율 스케일
총체적인 헬조선 지옥불반도 상황임. 누가 지옥에서 아기를 낳을까요.
2
3
4
5
6
7
8
9
10
전 궁금해서 그런데 미국에서는 흑수저로 태어나도 뭔가 이점이 있나유???
자수성가의 기회가 한국보다 높다는 이점이죠.
재벌들 간의 가족관계는 이미 아실테고 세습은 당연한 한국인데
미국과 같을리 없죠.
빌게이츠 하버드출신인거 모르시나??
흑수저라도 열심히, 잘사는 사람 많아요. 맨날 나라탓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문제가 있어도 나몰라라 하는게 바로 지옥이죠.
이런 글 하나도 못봐줘서 이런 댓글 다시는데
흔히 말하는 선진국들은 화염병 던져가며 시위합니다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말이죠
한국분들은 아주 얌전한거임 너무 순한 양이죠
너무 너무 순박한 민족이죠.
화염병던지지 않고 조용히 출산, 결혼 포기하며 사는 안타까운 민족인거죠.
치안 역시 경찰이 능력좋은게 아니라 민족 자체가 순하기 때문에 그런거죠.
저런 재벌 몇 안됩니다. 저런것만 보고 불만을 가지면 미국에서도 자수성가 못하는거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저런 재벌들은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시면 되고 그건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반면 각종 재벌들이 엮인 혼맥도와 재벌 3세들의 경영을 보고서도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전 먹고살기 바빠서 저런거 분석을 못해봤네요. 혼맥도니 재벌3세 경영이니 지금은 저한테 먼 이야기지만, 그럴리 없게지만 만약에 제가 이 고생해서 자수성가해서 회사를 차리게 된다면 저라도 아들한테 줄것같은대요
주식회사도 아니고 소규모라면 저도 반대는 안하겠는데 쥐꼬리만한 주식으로
기업을 소유하니 문제인거죠.
거기다 수천 수만명의 일자리가 결정되는 자리인데 전문경영인도 아니고 그냥 자식, 손자라니
너무 무책임한 것 아닌가요.
또한 자식들 경영승계를 위해 일감몰아주기를 하는건 알고 계신지?
혹시 대기업 다니시나요??? 직접 겪어보신건지 아니면 기사나 자료만 보신것인지요?
도대체 뭐가 궁금하신데요? 뉴스는 거짓으로 보이시나요?
잘 알겠습니다.
저위의 자료도 모를 만큼 한국에 대해서 깜깜이 이신건가요?
제가 위에 올린 자료는 대부분의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잘 알겠다니깐요? 한글 못 읽으십니까?
진실을 보니 화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뇌이징 쩌네요.
글쓴 분 논리에 따르면 닭모가지 비틀거나 하면서 겨우겨우 이민가서 사는게 훨씬 나은거 아닌가요? 외국은 자수성가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면서 왜 안가십니까?? 닭모가지 비틀거나 하면서 겨우겨우 이민가서 사시지??
사람이 다 님과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서로 의견이 다르고 주관이 다른겁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보다 알았다고 했음 끝인거지 뭐 끝까지 시비를 걸고 늘어지나요?
와 여기는 진짜 헬조선이다 못살겠다. 님 말이 다 맞습니다. 이제 됐나요?
님 댓글을 보니 역시 헬조선 맞네요.
문제있으면 포기하고 이민가거나 순응하는 사람들
그래서 일제시대에도 님 같은 부류가 많았습니다.
할말없으면 헬조선이라는거보니 어디가서도 자수성가하긴 틀린듯하시네요.
남의 말은 듣지 않으면서 자신의 말만 맞다고 하니 무슨 대화가 되겠습니까 헬조선은 본인이 만들고 있다는걸 아는순간 우리나라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전 자수성가 못했다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요
자신을 똑바로 직시하시는 군요. 좋은 현상입니다.
네 저하나라도 먼저 바뀌어야죠. 그럼 오늘도 열심히 헬조선 타령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저는 원래 그랬으니 님역시 헬조선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문제도 해결되죠^^
헯조선이라고 나라 까는 글만 올리네 ㅋㅋㅋ
이런글 올리면 기분 좋아지나 보네요... ㅋㅋㅋ
하여간 ㅉㅉㅉ
님 댓글을 보니 헬조선이 와닿는군요.
그러면 평생 그렇게 사세요.
그래도 범죄자들에겐 최고의 나라.
사기꾼들은 가장 살기좋은나라로 한국을 꼽을듯..
거기다 앞으로 난민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이 더욱 증가하면
이젠 저녁에 자녀들 돌아다니는 것도 금지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죠.
한국의 문제를 합리화 할게 아니라
문제가 제기되었으면 단순히 그러려니할 사안이 아니라 봅니다.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라면 정말 문제가 있는거겠죠
근 20년간 비슷한 문제점이지만 달라진것도 없어서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제2의 IMF와 이전에 맛보지도 못했던 사상 초유의 인구절벽의 재앙까지 맞이하게 되니
정말 문제가 크죠.
이민가시면 되겠네요
현지에 가서 더 큰 자괴감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일제 시대에는 모두 한국 포기하고 이민갔겠네요?
아 님은 가능하셨겠다.
아니면 문제제기 포기하고 일제에 순응하고 지내는게 님의 해답이군요?
아 그런 부류를 ~~파라고 하던데 뭐라 그랬지?
딜교 쩌네요 ㅋㅋㅋ 댓글하나로 부들부들 댓글 3개 획득
집권당 정치인들이 자식들 이중국적 만들어 주는 게 달리 그런 게 아니죠....
개판 경제에 IMF 시즌2 이야기도 나오는 헬조선 현실이 반도인으로서 사는 거 미래가 안보이게 만들고 있고
그래서 돈있고 능력있는 부모들은 자식들 죄다 미국인으로 국적바꿔서
반도서 개처럼 벌어서 미국서 정승처럼 떵떵거리며 살게 만들어 주려고 발악들을 하는 거.... ㄷㄷㄷㄷ
이민 가고 싶어도 돈있는 금수저나 가능한 시대이죠 ㅎㄷㄷㄷ
가난한 서민들은 솔까 닭공장 취직 외에 합법적으론 대안이 없죠.... ㅠㅠ
그렇죠 흙수저는 닭모가지 비틀거나 하면서 겨우겨우 이민가는 수밖에 없죠.
다 같이 옹기종기 서민처럼 살게 하는게 이번 정부가 원하는 겁니다. 문재인 보유국이니 조금 기다려 봅시다. 재벌들 혼내주느라 바쁘신 공정거래위원장도 있고 대놓고 개천용 없애자는 민정수석도 있습니다. 경재 박살나는거 보니 조만간 다 같이 못살고 행복한 나라 될거 같으니 문재인 보유국 기대해 봅시다.
욕하는게 가장 편하고 손쉬운 일이죠..
글쓴이는 이나라에서 애 절대 낳지 마세요~
님이 무슨 권리로 그런 말을 하나요?
한국의 출산 허가권을 소지하신건가요?
ㅆㅂ... 내가 혼자 사는 이유...
대부분이 공감할겁니다...
공감 1도 안되는데요
이건 무리수..
헬조선 맞는데 부정하는 사람이야말로 직접 피부로 못느끼지만 보통의 서민들은 하루 벌어 먹기도 힘듬
상위 5~10%를 제외하고는 정말 빈곤수준이죠.
자기 비하한다고 달라지나요? 원래 서민이 살기 좋은 시절은 없었어요.
쭉 그렇게 사세요. 시대 잘못 만난 탓... 나라 탓... 하지만 별로 달라지는 건 없을겁니다.
부정한다고 뭐가 달라지나라고 얘기들하는데 이런 부익부 빈익빈이 정상적인 사회구조라고 보기는 어렵죠
한국이 지옥 이면 다른 나라는 천국 일까요...
현사회의 문제점을 상세히 올려주신건 잘하신게 맞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알아야하고 개선도 해야합니다. 다만 문제점과함께 대안점 혹은 본인이 생각하는 개선점등을 같이 올려주셨으면 더좋았을걸 하는아쉬움이 있습니다. 너무 문제점을 부각하고 헬조선이라 칭해버리니 아직 이 나라에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힝이 빠지게 만드는 글인것 같습니다. 어느 사회든 나라든 포기하고 순응하면 미래는 없습니다.
비판하고 개선하여 발전해야합니다. 우리가 투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글쓰신분도 댓글다신분들도 이점은 다같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