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수입 차 가지러 갑니다ㆍ직수시 기본참고사항

베스트에 암말기ㆍ탈모 생길법한 사연이 있네요ㆍ
통짜 견적시 진짜 큰 업체서 하시고 계약서 정확히 받으시고 조금이라도 지체한다면 파기하세요ㆍ전 15년전 독일서 직수하고 인증때문에 1년반 속썩였는데
대행사는 그후 뉴스나온 업체입니다ㆍ고객돈 땡겨서 잠수탄거죠ㆍㆍ인증업체는 병행대행사와 대수계약하기에 서류비 170만원정도 들고 몇번 떨어지면 손해기에 방치하는 경우 많습니다ㆍ
젤 좋은건 미국가서 차 사시고 배 띄우고 오시는거 아님 암말기까지 갈 생각하십시오ㆍ
대충 내막알지만 미국가기 힘들어300만주고 의뢰했지만 의뢰한 인간은 빠지고 다른 수입자가 나와 대응하더군요ㆍ
계약서도 송금영수증도 뭐하나 제때 받은적 없지만 막 시작하는 신생이라 돈가지고 뜰 타이밍은 아니라 진행했지만
전체적인 프로세스는 숙지하고 진행하십시오
폰이지만 대략 플로어 기재합니다ㆍ
경매장이든 카스ㆍ카크루즈든 차를 알아보는데
그냥 카스닷컴이나 카크루즈 써치해서 직접전화때리세요ㆍ
어차피 한국가지고 오는거 보증 의미없으니 네고요청하면 깍아줍니다ㆍ전 제가 천불 깍은차 대행업체에 의뢰했지만 시차때문에 핸들링업체 연계하기에 팔려버립니다ㆍ홀딩이 안되니ㆍ그래서 맨하임옥션은 낙찰받으면 홀딩되니 이용하는거 아닌가 합니다ㆍ
암튼 저의 경우 핸들링비 500불 쏘고 차 2대 놓치고 짜증나서 포기하려다 찔러본 업체가 전화와서 혹해서 다시 진행했고 500불은 핸들링비 쏘면 환불안된다기에 그냥 말았습니다ㆍ차 있나없나확인하며 쏜 금액이라 차 살때까지 놔두거나 환불 안된다고ㆍ암튼 대행기준 순서는
차를본다ㆍ카스ㆍ카크르즈닷컴
핸들링비 쏜다 500불ㆍ있으면 바로 산다하고 차량가 준비
매물확인후 바로 계약서 작성ㅡ특약으로 기간잡으시고
수입자계좌로 송금 후 외환송금영수증 받고
인보이스받고
말소작업등은 위 핸들링비에 들어가니
내륙운송비는 카드결제한다 하시고
서부도착 후 통상 3일 후 스케줄 나오는데 차 모아서 오기에 딜레이ㆍ2400~3000불요구ㆍ선사업체가 먹음
선적후 컨테이너번호받음 조회됨
통상 2주면 도착ㆍ서부기준ㆍ왠만하면 서부로 선적
국내도착후 bl입력하면 과정나옵니다ㆍ
세금은 납세자니 카드로 납부하셔도 되고
기타 관세사비ㆍ하역비ㆍ창고보관비ㆍ보험료등 정산하고
인증부분은 계약서에 확실히 못 박으시구요ㆍ
경기가 안좋은지 관세사도 인증대행해준다는 시대입니다ㆍ
인증비는 기술검토서비용ㆍ안전검사ㆍ배기ㆍ소응 모두 170만 정도입니다ㆍ무조건 책임인증으로
이정도 프로세스는 숙지하시고 직접사든 맡기든 하십시오ㆍ
사기왕국은 다른데가 아니라 한국입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