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사연을 보신분들이 많을겁니다 다시글을 올리게된 사연은 차를 부순다니까 새차라고 다시 교환해 주었읍니다 순순히 다시줄때 의심을 했어야 하는데 차에 대해서 일반인이 알수가 없으니 기분좋게 받았읍니다 그게 작년 8월20일경 그렣게 잘 타고 다니다가 올4월경에 수리흔적을 발견하여 딜러사에 문의하니 절대로 그렇수는 없다고 합니다 외 이제와서 그냐는 식인데 어떤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세계적인 기업한데 거짓말을합니까 그래서 전주시내 정비소를 무수히 발품을 팔아서 알아낸것이 모두 한결같이 수리를 헌차람니다 그래서 전주 덕진경찰서에 사기판매로 고소를 하러갓는데 전문가의 도장을 받아오람니다 다시 정비소를 찾아가도 수리차는 맛는데 다들 도장은 못찍어 준다길래 다시경찰서로 가서 아무도 안찍어 준다는 도장을 어떻게 받아옴니까 하니까 수원에 있는 차량기술법인을 알려주길래 다음날 수원에가서 수리차로 판명밧고 경찰서에제출 그런데 다음이 문제입니다 정식으로 고소를 했는데 경찰서는 제차를 확인한번 안하고 포드에 서류만 보고 혐의없음이라길래 검찰청에 항고장냈읍니다 (과학수사는 무었에 쓰는건지) 제가 너무 억울해서 차에 문구를 넣고 다님니다(사실 쪽팔림) 문구를 넣고 포드본사 주소지로7월21일상경 근데 본사주소지에 포드마크 안보여서 근처의 포드 신사점앞 1인시위하고 전주내려오니 밤10시 (서울가서 한 이유 전주 경신모터스의 대빵 선인모터스) 7월22일또상경 대치동 전시장 근처 또 1인 시위중 어떤 양반이 사진을 어러방찍고나서 나에게 다가와서 외 영업방해 하냐고따짐 그래서제가 불편하시면 112신고허세요 하니까 바로신고 경찰출동 (알고보니지점장) 힘이 없으니 전주 내려옴 저는 사기판매로 고소장에 분명히 썼읍니다 돈을 원하는게 아니고 포드를 처벌해 달라고 수입차 업계에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안토록 처벌해 주셧으면 하는 심정으로 썼읍니다 중고차를 새차로 팔아먹는 포드는 미국으로 물러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