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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맘충이... 또...!

댓글
  • 지나가다가2 2018/07/23 15:26

    진짜 쓰레기같은 년이네.. 아... 세상에 왜이렇게 미친년들이 많은지

  • Jenniecyun 2018/07/23 15:53

    애가 장애가 있는게 아니라 본인한테 있네

  • 소수의견 2018/07/24 15:31

    대단하다 도와줘도 욕하네

  • 내마음에뜨는별 2018/07/24 16:44

    정말 저런 사람의 뇌구조는 대체 일반인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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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년1종보통 2018/07/24 16:44

    진짜 총각들은 잘보고 결혼해라...
    형들이 진심으로 조언하는데 제대로 안거르면 저런거 만나서 돈버는 기계취급 당하면서 고생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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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푸락셀 2018/07/24 16:45

    설마 주작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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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우째하꼬예 2018/07/24 16:45

    이거 실화냐?
    와 진짜 역대급이다 태권맘충이 양반으로 보일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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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블루 2018/07/24 16:50

    걸레같은년이 애 잃어버린게 자랑이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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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즈 2018/07/24 16:51

    떠내려가는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는 격이네 ㅋㅋㅋ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피해과대망상에 피해자 코스프레에 소름 돋네요. 저 딴년이랑 같은 나라에 있는거 자체가 부끄럽고 다른 나라로 이민 보내버리고 싶네요 어휴 ㅅㅂ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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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8/07/24 16:54

    참나 세상은 넓고 또라이도 많다더니 X발 딱 저런년을 두고 하는말이었네..혹 애가 장애가 있다고 하니 의심이 드는데 애를 버릴려고 그랬다가 찾아주니 열받아서 그러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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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찌당총통 2018/07/24 16:55

    ㅅㅂ 조선김치년은 뒈지게냅둬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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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2자에서10자 2018/07/24 16:59

    아이 방치한 저 사람이 아동학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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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사슛돌이 2018/07/24 17:04

    진짜 저런사람들땜에 인심이 각박해지는거
    절때 선의 베풀지마세요
    제여자친구도 3주전 지갑주워주고
    여자주인이 5만원잃어 버렸다고 신고해서
    엊그제 저랑 같이 가서 조사받고왔습니다.
    형사님도 난감하다고 죄송해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할말있으시냐길래
    다시는 남 도와주면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하니 씁쓸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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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넛지바 2018/07/24 17:05

    애새끼가 아니고 엄마년이 정신장애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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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깡그리이레이져 2018/07/24 17:05

    저런 년도 사는데...진짜 저런년이 이 땅에 살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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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8/07/24 17:05

    와사발
    애엄마 사형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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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덴 2018/07/24 17:09

    엎드려 절이라도 해야될판에ㅡㅡ
    에휴 저런년때문에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이 생기면 그냥 지나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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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다핥아버지 2018/07/24 17:12

    에휴 스벅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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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hero 2018/07/24 17:18

    애 이빨 안썩게 잘 관리하던지
    자기도 못하면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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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자오늘 2018/07/24 17:20

    저런년은 애키우지말고 그냥 혼자살아야하는데 왜 애를 낳아가지고 착한 사람 욕이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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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는다커 2018/07/24 17:21

    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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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가나쫀다 2018/07/24 17:23

    진짜 론다로우지에게 5분만 존나 맞았음좋겠다 애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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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루미즈 2018/07/24 17:23

    저런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에 의인이 점점 사라지니 안타깝네요. 장애가 있는 아이라면 더더욱 신경을써서 봐야지 그냥 길에 놔둬놓고 도움준 청년에게 이게 도데체 무슨 짓거리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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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리나이트 2018/07/24 17:24

    ㅋㅋ 와 아이들한테 이제 사탕도 하나 맘대로 줄 수 없는 시대가 온건가
    밥 먹다 탈나면 원산지 농부까지 신고할 아지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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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텔파파 2018/07/24 17:26

    에레이 햇빛 짱짱한 날에 벼락맞아 뒈질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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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ung1 2018/07/24 17:32

    미친x에게 장문의 해명을 쓴이가 대단하다..
    나같음
    미친x 도와줘도 지랄이네...하고 단문으로 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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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홍 2018/07/24 17:37

    대단하다..
    역대급이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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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의위력 2018/07/24 17:39

    태권도 맘충은 천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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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르고등따시고 2018/07/24 17:49

    받아처먹은 니새끼도 문제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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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사이다 2018/07/24 17:49

    사탕이랑 애랑 바꿀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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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ythe 2018/07/24 17:55

    와~~완전 씨8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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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텀시티주민 2018/07/24 18:01

    그러니까 요즘 사람들이 뭘봐도 쌩까지 왜냐 선의로 도와줬는데 범죄자대접하니까 여긴 시골이라 애기보기도 힘든데 저런상황있어도 그냥 못본척 지나가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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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푸돌8 2018/07/24 18:08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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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카루스야 2018/07/24 18:14

    글을 쭉 읽어보니 참 답안나오는 여편네다 피곤하것다 느그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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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80 2018/07/24 18:14

    애미가 더 지적장애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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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텁Tgdi 2018/07/24 18:15

    해줘도 지랄, 안해줘도 지랄. 저딴 쓰레기년의
    남편이 불쌍할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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