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줄 요약
1.주인공은 대기업 다니다가 건강문제때문에 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
2.재취업한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라고 하는 계약직 사원 만남
3.그 사람은 경영지원팀 사무보조이고 인사팀에서 계약직에게 요청한건 모집요강에 안맞는 사람 걸러내는 역활만임
4.그런데 대기업 퇴직 후 재취업한 주인공에게 개기다가 개털림
4줄 요약
1.주인공은 대기업 다니다가 건강문제때문에 퇴직 후 중소기업에 재취업
2.재취업한 회사에서 인사담당자라고 하는 계약직 사원 만남
3.그 사람은 경영지원팀 사무보조이고 인사팀에서 계약직에게 요청한건 모집요강에 안맞는 사람 걸러내는 역활만임
4.그런데 대기업 퇴직 후 재취업한 주인공에게 개기다가 개털림
가끔 어린 애들(나도 그렇지만) 특징이 근무하는 곳에서 뭔가 있어보이는 일(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잡일)을 맡겨주면 자기가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 회사 중역인양 착각을 함. 물론 대부분 자부심 정도에서 끝나지만 가끔 저런 도를 넘는 년놈들이 나옴
'경리' 했다
소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디테일하긴 한데...
근데 실제로도 저런 사람이 꽤 많아서 -_-;;
근데 저쪽은 소설이 많아서
근데 저쪽은 소설이 많아서
괜히 판춘무예가 아니잖아 ㅋㅋㅋ
근데 30대에 수술경력이 있으면 걸릴수도 있었던거 아닌가.
그건 저 사람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니까
위에서 시켜서 1차 분리를 저 사람이 하는 구조 같은데
저사람이 자기 맘대로 걸렀으면 진짜 인사담당자는 원서 보지도 못했겠지
'경리' 했다
판은 일단 한번..
소설이라고 하기엔 너무 디테일하긴 한데...
근데 실제로도 저런 사람이 꽤 많아서 -_-;;
요약에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으로 탈바꿈했네
꽤 차이가 큰데
대기업에 있다가 왔으면 어이쿠! 하고 받지않나
보통은 중소기업에서 기술배우고 대기업가서 인력에 허덕이는데 ㅋ;
소설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참 리얼리티하고 재미있다.
그나마 끝까지 자기가 맞다고 우기는 부분이 없는걸 봐도 현실감있고...
개념밥말아먹었네
가끔 어린 애들(나도 그렇지만) 특징이 근무하는 곳에서 뭔가 있어보이는 일(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잡일)을 맡겨주면 자기가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 회사 중역인양 착각을 함. 물론 대부분 자부심 정도에서 끝나지만 가끔 저런 도를 넘는 년놈들이 나옴
예전같으면 TV문학관 같은데서 단편 드라마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 ㅋㅋㅋㅋ
방송국들 뭐하냐 저런글들 모아서 드라마 만들자 ㅋㅋ
주작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