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카페에 있는 주차 안내문

상식적인 안내문이네요
ㅊㅊ

아주 훌륭하고 개념있는 주차 안내문 이네요...

맘충들은 이해못할듯요

이런거 안붙여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ㅅㅂ.............

우리애는 문 쎄게 안열거든욧?

이해력 딸리는 사람 있을듯...

주차선을 넓혀야져.
현행 폭으로는 상당히 문콕 확률이 높기에.

문콕을해도 당연하다는여자들도봣네요
그래서 상대방차주한테 알려드렸네용ㅎ

이왕 쓰는거 전, 후도 한글로 쓰면 좋을텐데요.. 전부 한자어인데 전, 후만 한자로 ㅋ

예전 소양댐 놀러가서 주차하고 있는데,
분명 다른 곳 널럴한데, 주차하고 있는 제 차 옆으로 한 대 주차 시도.
아니나 다를까 조수석 아줌마 문 열면서 쾅!
지도 놀랐는지... 내리지 않고 문 닫더니, 다시 슬며시 열고
얼른 뒷자리 스무살은 되어 보이는 지 딸래미 문 열어주더군요. ㅋ
구차공간 10센치 20센치 늘려봐야 사실 아무 소용 없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절대 문콕 안 하죠.
여러분들도 아무리 공간 좁아도 옆 차 문콕 없이
몸 빠져 나올 정도만 되면 온몸으로 먼지 쓸고 나오지 않나요...? ㅎㅎㅎ

아좋다!!
글만읽어도 기분좋네ㅋ
문콕혐오인

생각 좀 있으면 저리 하고 사는게 맞는 이치지요..

이게... 정말... 안내문까지 써서 붙여놔야 지켜진다는게 존나 빡침..
아니 상식아닌가.. 차종이 티코든 포르쉐든 내 차가 제일 소중하고 중요한건데
남의 차는 넘의 차고 내 차만 귀한차인줄 아는 개 이기적인 새끼들 너무많아요 진짜

자동차회사들의 문제인데,,
항상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뒷일만 생각함,,
물론 난 문콕가드 붙혔음

주차공간을 조금 넓게 해줬으면 ㅠ 근데 우리나라 땅이 너무 작아

가정교육의 문제입니다.
편의점 같은곳에서 냉장고문 열었다가 쾅 하고 닫는아이들.....
현관문이나 화장실문도 쾅하고 닫는아이들....닫히기전에 손으로 살짝 한번만 잡아주면 살짝 닫히는데.

진짜 이건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 행동이거늘..
그리고 돈 얼마 안 하는거 문콕 방지 패드 좀 붙이고 다녔으면..

저건 운전자가 무식해서 그런거임 난 무조건
선하차 후탑승함

맘충들은그런거신경안씀

문옆에 파란색 스펀지 가드만 붙어있어도 옆차에 문콕하는 일 없지 않나요? 옆에 차에 스펀지 붙어 있으면 공간 좁아도 좀 안심이 되던데...차라리 스펀지 붙이는 캠페인을 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차 스타일 안산다고 싫어할래나요...)

주차선 문활짝해도 안닿을만큼 넓히면 안찍을꺼 같나요?ㅋㅋ개돼지들은 안변합니다 주차라인 정중앙에 안꽂고 지꼴리는대로 치우쳐 찍습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운전자들
저렇게 먼저 내리고 주차시도하면
그걸 못참고 주차하고 내리지
뭐하는 거냐고 속으로 욕함
표현력 심한 사람은 바로 빵빵
이게 현실

우리집은 항상 저러는디.
뭐하러 좁은데 꾸역 꾸역내려요...
단점은 저렇게 하면 가끔은 가족들이 나 버리고 먼저 올라가버림 ㅋㅋㅋㅋㅋㅋ

저도 지인 태우면 주차하기전에 다 내리고 주차
출차 하기전엔 안태움
이거는 어려운것도 아니고 힘든것도아님...

맘충들은
살짝닿은걸가지고 유난이시네요
라고하죠

이미 운전석쪽에 누가 문콕했네요 세차하려보니 벗겨져있음 까만색으로.. 옆에 여자들이 대부분 막 찍으면서 타든데 어디무서워서 주차하겠나..

기본이 칭찬을 받는 아이러니한 세상ㅎ
캠페인 가즈아~

혹시 사냥꾼님?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우리 마누라 같으면 문콕은 사라질텐데 ㅋㅋ ㅋ 옛날에 제가 문콕으로 시비한번 턴뒤로 또 싸움에 휘말릴까봐 좌우폭 1미터정도 안되면 문도 못열고 항상 저 그림처럼 타고 내리네요

의외로 운전 3~40년 했을거 같은 사람들이 문짝 확확 여는 사람 많음;;

zzzzzzzz

바부들 그냥 장애인자리에 주차하믄 되지 ㅋㅋㅋ

우리건물에 볼일도 없으면서 무단 주차하고는
내차에 문콕까지 하고간 아주머니..
내차 비싼차에요.. 판금도색 해뿔까 마 ㅡㅡ

저도 주차공간 협소한 곳에서는 동승자 먼저 내려주고 주차하는데 솔찍히 빵빵거리는 차들땜에 눈치보임.

굿굿

어른이 둘이면 선하차 후탑승 가능하지만 1인이 아이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어른이 직접 열어주는게 맞는듯 하네요

저는 아이들 내리기전에 제가 직접 에스코트합니다~ 간혹 기둥뒤에 공간에서 잠시 방심하면 되려 기둥에 제 문짝이 문콕이 생긴다는게 함정이죠~ ㅜㅜ

그림 출처가 닉네임 사냥꾼님 블로그인듯ㅋㅋㅋ

좋은안내문입니다

자기차를 사랑한다면 문콕 할일 없는데 내손이 아프지

언제쯤이면 문콕 걱정 안하고 주차할 수 있으려나..

전 일단 좁은곳에서 피치못하게 차문을 열게될때 꼭 손으로 상대방 차에 닫지않게 보호합니다~^^ 아니면 차를 빼고 탑승하던가 주차하기전에 하차합니다~ 당연한건데.. 저는 아들둘 키우지만 맘충안될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