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CPU는 태초부터 특이한 방식으로 냉각을 함.
공랭은 애초부터 고려사항이 아니었고, 무려 '수냉' !!!!!!!!!! 으로 냉각을 함.
일단 물 속에 메인 칩셋을 넣어두고, 뚜껑으로 봉인하는 방식.
물론 메인 칩셋이 물 속에서 고정된 게 아니라서 충격에 약하다는 문제는 있음.
그리고 뚜따하면 칩셋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위험이 큼.
문제는 수냉 방식이어도 발열을 잡지못해서,
하루에 한번씩 강제로 전원을 꺼야 함.
전원 꺼지는 걸 억지로 막으면 칩셋이 영구적으로 고장날 수 있음.
끄는 게 아니라 절전모드
끄면 ㅈ됨
땀으로 식히는데 공랭식이지 ㅡㅡ
칩셋 성능이 안좋은거 같은데 교체 가능할까요
컴게이가 이걸?!
땀으로 식히는데 공랭식이지 ㅡㅡ
끄는 게 아니라 절전모드
끄면 ㅈ됨
전원 꺼진 상태에서도 가끔씩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컴퓨터식 설명이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로틀링걸리나
사실 발열 보다는 노폐물 제거를 위해 잠을 자는 거지만...
컴게이가 이걸?!
꿀팁 : 가끔 즐딸 해주면 강제 쿨링모드로 진입함.
칩마다 성능 너무 달라서 뽑기 잘해야함
것도 수랭이잖어
수랭도 냉매가 바깥으로 나가서 공기에 식혀지는거임
칩셋 성능이 안좋은거 같은데 교체 가능할까요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뚜따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