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너 기가인지 기계인지 인터넷 필요했지?

껍질에 이물질쌓여서 더럽다고 위생을 위해 수술한다고하는데 개소리고
샤워만 잘해도 전혀문제없는데 다들 한다고 따라는거

쓰잘데없을뿐더러 남자가 느낄수있는 성적 쾌감중 하나를 없애버리는 꼴

치구였나 치구사였나. 그거때문에

돈

또한 여자입장에서도 껍질이 있는게 더 성적인 쾌감을 느끼기 좋다고 함...

미군들 하는거보고 + 비뇨기과 마케팅에 속아서
요게 가장 신빙성 있더군

빈민국가에서나하는수술이란거네

음 근데 여자도 개취의 차이인 것 같다.
내 평생 살면서 포경 안한 사람이 좋다고 한 사람은 못 봤어.
오히려 냄새나서 깼다는 썰이나 ㅇ동도 보다가 끊다는 썰은 들어봤어도...
보기에도.... 아냐 나 그냥 닥칠께......

쓰다보니 내가 왜 남의 꼬추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고나리질 하는 거 같음 ㅋㅋㅋ 자기 꼬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최고지 뭐

아에 쓸모 없는건 아니고
생활의 불편함
즉 발기 시에 껍질이 두터워서 발기 할때 통증이 느껴질때에는 하는게 좋음
물론 발기로 하여금 훈련을 하다 보면 살이야 늘어나기 마련이다 보니 몇번을 표피 늘리기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이 번거로움을 없애고자 하는게 포경수술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식인데
요즘 인식은 이게 사랑니 마냥 무조건 짤라 버려야 하는 수술로 바뀌어 버림...
물론 꼬츄 개조를 위해서 하는 사람들도 많음

하여튼 어린 시절부터 야한거 자주 보고 발깃 발깃 자주 하는 세대들은 솔직히 개 쓸모도 없음
어릴때부터 야한거 자주 보거나 발깃만 잘 하는 애들은 어른이 되서도 결국 포경할 필요는 없지만
종교적 이유로나 부모의 강제화로 인해 야한것도 발기도 못하는 애들이면 어른 되서 결국 해야함
발기 되면 조오오오오올라 아프거든
나같은 경우 2주일 가까이 발기 안하면 껍찔이 두터워져서 발기시 졸라 아프긴 하지만 1주일 정도 또 발깃 하다 보면 괜찬아지긴함

거기에 포경이 가장 필요한 성별은 남자 쪽이 아니라 여자쪽임
여자들도 표피가 두꺼우면 아에 크리토리스 감춰지고 아무리 빼보려고 해도 안 빠지거든요
여자들은 이게 그런갑다 하고 놔둬버리는데 솔직히 위생적으로도 안 좋아서 여자들은 표피가 두꺼우면 꼭 하는게 좋음
남자들 마냥 크리토리스가 커져가지고 표피를 벗겨낼수 있는 그런게 상당히 힘들다보니

1,20대때 일주일동안 발기 안하는게 물리적으로 가능하단 말인가... 신세계네

근데 여자도 애초에 필요없다고 생각함 그걸 일부러 꺼낼 필요가 없지 않나?? 위생적으로도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자 마냥 여자도 거기 은근히 낌
아에 껍찔 안까지는 애들은 그곳에서 냄새도 은근히남
냉 자체의 냄새일수도 있는때 그 때낀 냄새가 거기서 나는 애들도 있거든요
어느정도 까지는 여자들은 괜찬은데 남자보다 심각한 여자들이 은근히 있음
아에 안까지고 아에 뒤덮어 버린 그런 여자들이

저처럼 관계시 표피가 갈리지고, 상처나는 사람은 필요함.
결혼후 6개월정도 뒤에 했음.
요즘은 종이컵 안씌움.(붕대로 감아줌)
매일 아침마다 지옥 알람..ㅠㅠ

일부 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긴하다고 함 근데 한국사회 특징상 유행으로 번져서 하게됨

@재요...

내가 여자라서 그런지 다른 경우는 잘 생각을 못했네 그 사람들은 얼마나 두꺼운거야

한국인은 꼬추 작아서 외국 기준을 들이대면 안되지 ㅋ
씻으면 되네 어쩌네 웃기시네...현실은 냄새나...ㅎㅎㅎ;
안했다고 뭐라 안할테니까..그냥 가만히 있어...^^;

호주 스탠드업 코미디언 짐 제프리스에 의하면 여자들이 거길 빨아주길 원하면 해야된다고 하더라 ㅋㅋ

언냐 너무 티나..

우리나라도 전쟁 직후에는 빈곤층이었지
그 때 들어온 미군들한테서 배워오거나 했을테고
할아버지 세대에서 아버지 세대, 우리 세대로 대물림되다가 최근에서야 뭔가 잘못된 걸 느낀거
그리고 진짜로 포경수술이 필요한 케이스가 있긴 있음, 발기해도 포피가 완전히 벗겨지지 않는다던가하는 경우
근데 우리 세대는 보통 8살 쯤에 엄마 손잡고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강제로 뜯기지 ㅅㅂ

내가 저기 사는데 저런게 있었나함.
SK 대리점은 ㅈㄴ 많은데 저런 이벤트를 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