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후 첫 느낌은,,,, 읔 꽤 무겁네요;;;;
크기를 걱정했었는데 16-35를 많이 쓰는지라 크기면에서 이질감은 없었어요.
제원상 금계륵이 길이가 10mm 정도 길고, 오식이가 16-35GM보다 4mm 정도 긴데,
무게는 오식이가 금계륵 대비 50g, 오식이가 16-35GM대비 130g 정도...
AF는 네이티브 수준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동일 화각 렌즈가 없어서 16-35하고만 비교해봤지만, 싱글과 컨티뉴어스 그다지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여튼 무게는 적응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써보렵니다.
혹시나 궁금할 분이 계실까하여 16-35GM하고 크기 비교해본 사진 첨부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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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인은 크기빼곤 크게 깔게 없긴하쥬
dslr에 쓸때는 핀걱정 뿐이였는데, 지금은 크기나 무게가 걸리는 부분이네요.^^;
저도 아트오식이 쓰고 있어요.
막상 손에 잡으면 별로 크다는 생각 안드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크긴 크군요 ^^
넵! 크기는 주로쓰는 16-35에 비해 날렵?한 편이라 파지감이 괜찮은데.
묵직한 느낌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