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백수왕 고라이온.
볼트론, 킹라이온이라는 이름을 가진 로봇.
로봇 변신이 가능한 5마리 사자를 모두 갖고있으면 금수저ㄷㄷ
5마리 사자중에 덩치가 크고 멋지게 생긴 1호 흑사자만 갖고있으면 은수저 ㄷㄷㄷ
당연히 흑사자만 있으면 로봇 변신이 안됨 ㅠㅠ
5마리 사자중에 팔이나 다리만 하나씩 갖고있는 애들은 동수저 ㅠㅠ
대게 이런 경우 각각 다른 부위를 갖고있는 애들끼리 모여서 합체 시켜보기도 함.
아예 이런것도 없었던 저는 흙수저 ㅠㅠ
사진 출처는 구글에서 퍼왔어요.
싸구려있고 고급있던걸로 기억하네요 저렇게 다리가 양쪽으로 벌어지는게 고급
앞 뒤로만 움직이는게 싸구려
저는 강남모형에서 나온것만 기억이 나네요.
워낙 어렸을때라 생김새가 기억이 희미해요;;
우리땐 미제연필 쓰는친구 금수저
헛.. 미제 연필 ㄷㄷ
당시에는 샤프를 써보는 것 만으로도 그렇게 신세계였었죠.
오..강남모형...
요즘에는 예전의 프라모델 회사들 다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아카데미는 지금도 나오는것 같은데 강남모형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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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친구들이 갖고있던거 구경만 한게 생각이 납니다.
당시 제품이 어떤 퀄리티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
전 이거있었는데 금수저는 아니뮤ㅠ
ㄷㄷ 그래도 갖고있던것만으로도 부럽네요 ㅠㅠ
저는 팔다리 조차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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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정 금수저였군요 ㄷㄷㄷ
이거 있었는데..
저도 정말 갖고싶었던건데 끝내 구매는 못했었네요 ㅠㅠ
어머니가 5학년때 생일선물로 사주신....ㅠㅠ
끄어 ...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문방구에서 늘 침흘리면서 보곤 했었죠.
레고로 나옵니다... 나오면 필구...
저도 그거 나오면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
궁금한게 저도 우연히 인터넷 보다가 레고에서 나온다는거 봤는데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레고 사이트?? 아님 동네 문구점??
일제 보온 밥통..ㄷㄷ
ㄷㄷ 일제 보온 밥통이라.... 저는 잘 모르던 시절이네요 ^^;
이거 원래 다섯개 제품으로 각각 팔았는데...
팔다리는 샀는데, 누가 몸통을 사가버려서...완전 짜증났던...
근데 진짜 금수저 친구네에 초합금이 있더라구요..ㄷㄷㄷ
으어... 초합금 ㄷㄷㄷ
사실 몸통이 제일 중요하죠.
티비로 볼때는 킹라이온
고라이온, 볼트론 이라는 이름보다는 저도 킹라이온이 더 익숙하더라고요 ^^;
저거 있었는데..
다 뿌러트렸었던 기억이...
날개 뿌러트려먹고..발 확 꺽어서 뿌러트려먹고..
30년 전에 학교 운동장에서 과학사용 RC 가지고 놀면 말다했죠...ㅋㅋ
금수저삼촌이 사주셨던기억이...
진짜 금수저만 사용했다는 전설적인 레전드 아이템입니다
92년쯤에 3말얼마주고샀었는데
88년? 89년 쯤 강남모형꺼 만팔천원 주고 어무이가 사주셨죠.
골라이온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저거 사고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았음ㅎㅎ
저는 과학상자1!!!!
난이도가 쉽네요. 재믹스...그리고 8비트컴퓨터가 있으면 금수저였습니다. 카세트테잎방식 컴퓨터..iq2000인가 기억나네요.
실물은 박스로만 봐서 ㅜㅠ
초딩1학년때 나왔는데 정말 갖고싶었었던거네 와.. 우리집 다세대주택살때 아파트 31평 사는 친구가 갖고있었음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 나중에 조카한테 줌
http://m.blog.naver.com/yang456/221309263460
컴터에 카셋테잎너서 요술나무했던 친구집
정말부자였음 대문도 니스칠된 나무대문ㄷㄷㄷ
킹라이온 골라이온ㅋㅋ
아부지가 새벽에 술마시고 들고오심 아직도 생각나네요
골라이온 ㅜㅜ 저 다 있었어요. 지금은 개폭망 빚쟁이 인생이지만...
캬 그러고보면 아부지께서 젊을 때 원양어선 타셨는데 돈 좀 잘버셨던듯..
작년인가 반다2 서 초합금 발매했죠.
30만 후반대로 발매 현재 미개봉 구하려면 50후반인가
60인가 줘야 한다고 ㄷㄷㄷ
와~~~추억돋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