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 등쳐먹으려 한 부패한 종교인들을 참교육하는 예수님
그때 하신 말씀이 ''독사의 새1끼들아!!''
참고로 예수님은 30살까지 목수셨으며 당시 목수일은 무지 힘들었다고 한다.
즉 근육이 굉장하셨다.
성전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 등쳐먹으려 한 부패한 종교인들을 참교육하는 예수님
그때 하신 말씀이 ''독사의 새1끼들아!!''
참고로 예수님은 30살까지 목수셨으며 당시 목수일은 무지 힘들었다고 한다.
즉 근육이 굉장하셨다.
누구든지 나자렛의 몽키스패너를 건드리면 아주 주옥이 되는거야
30대에 목수였으면 피지컬 정점일때네
저 시대 목수일은 나무도 쌩 도끼로만 패던 시절 아니냐
성전에서 성경무쌍을 찍으셧지
번역이 목수로 되서 그렇지 사실은 ‘석공’ 이라는 해석도 있음
누구든지 나자렛의 몽키스패너를 건드리면 아주 주옥이 되는거야
저것이 나자렛의 몽키스페너 시절이구만..
성전에서 성경무쌍을 찍으셧지
30대에 목수였으면 피지컬 정점일때네
나자렛 몽키스페너 였다면?
저 시대 목수일은 나무도 쌩 도끼로만 패던 시절 아니냐
앞에 빼먹은게 있다;;
이 마귀의 자식들아 독사의 새1끼들아! 라고 했음.......
단신으로 예루살렘 성전에서 장사하던 장사치들과 환전상들을 몰아낸 것만 봐도 뭐...
아버지의 집을 자사하는 집으로 만들었다고 화내셨는데 현대교회를 본다면.....
번역이 목수로 되서 그렇지 사실은 ‘석공’ 이라는 해석도 있음
그럼 나자렛의 쇠말뚝인가?
석공이면 더 강력하겠는데
나사렛의 빠루
더 빡셀듯
???:"예수님 제사장들 앞에서 X개끼 막말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