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망간 거지
너 도망 갈때 누군가의 아들들은 남겨진 네 가족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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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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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망간 거지
너 도망 갈때 누군가의 아들들은 남겨진 네 가족 지켰다
그냥 도망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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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 예쁨 ㄷㄷㄷ
넌 죽은 후에도 한국땅 못 온다
법적으로도 진짜 못 옴 ㅎㄷㄷ
대체복무제도 싫다? 음...
흠... 읽어봐도 크게 공감은 안가네요
어쨌든 국가가 만든 시스템 안에서 안전이라는 혜택을 받으며 살아온건데
병역가부는 지가 해놓고 지가 가족들에게 주는 슬픔을 왜 남들이 생각해야되는거야?
지만 생각하는놈..ㅡㅡ;;
그냥 아나키스트네 앞으로 한국엔 절대로 못올테고 그렇다고 난민생활이 편치도 않을터 프랑스 국적을 따도 할일은 단순노동정도일듯 스스로 고생길을 택한거고 그거 실천하네
이기적인시키.
누릴거다누리고살다 이제 니할일하라니 탈출.
이기적인걸 떠나서 패배자 찌질이 시키
댓글 반응만 봐도 프랑스에서 왜 난민인정을 해줬는지 이해가 되는..............ㄷㄷㄷ
흠 대체 복무제도 싫다라
타국가에 난민으로 간다는 자체도 그 나라 시스템에 보호를 받는거잖아요
근데 나라에 기여하긴 싫다니...단물만 빼먹겠다는 얘긴데;
유럽 각국이 징병제로 가면 볼만하겠네요.
규정된 자기 의무는 다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슬픔을 이해해달라니 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병역의 의무를 못지겠어서 이 나라를 떠났으므로 인정해줌.
그러게요. 개인의 양심에 의거하여서 군대를 가지 않게 선택했고 이에 관한 관련된 법안이 적당히 없어 국적이탈 없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인데, 국가의 법을 따르지,않는다고 욕하는건 어떤 멍청한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가족 들먹거리는건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인지 가족들은 주체로서 국방의 의무 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개인의 양심이라는 단어는 성질 달아오를 때만 초점이 맞쳐져서, 국민으로서 혜택 포기하고 타국의 난민이 된 상황인데 프랑스가서 혼자 꿀빠려고 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비난하는거 보면..
불교철학에 천착해서 가난한 인도의 불교 입적하여 배곯아야 '그래 너는 인정' 하려고 하는건지.
가족 친구 지인을 걱정하지말고 다녀오면 되겠구만
개소리 쩌네요
알음알음 혜택은 받고 의무는 시르다
당사자는 해당 사안을 감안하여 혜택을 포기했는데 무슨 말인가요?
한국에 들어와서 깜빵 가길.
궤변.ㄷㄷㄷ
수정했어요^^ 고마워요
너같은 새끼가 10%만 있어도 이 나라 벌써 중국, 일본, 북한에 먹혔다.
복무제도를 군문화라고 표현하는거같네요.
의무를 문화 정도의 수준으로 이해하는 인간이 군대를 갔대도 잘 했을리가 없지
뭐 떠난걸로 뭐라고는 안하는데 나중에 프랑스에서 차별당하고 힘들어지면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질질 짜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저런놈들이 우리나라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죽고 다치고 한사람들 욕 먹이는겁니다. 저런쓰레기가 나와같은 국가에서 같은 한국인으로 살았다는게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