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그리고 전작에 이어 배우들을 성우로 썼다. 심지어 주인공은 엑소의 도경수. 뭐 연기야 그럭저럭 하는 것 같지만...
옳은 선택이였을지는 이걸 보고 판단해보도록 하자.
(일단 개막식에 엑소 팬들이 몰려온 걸 보면 엑소 팬들 잡는덴 성공한 듯 하다...)
P.S.
북한 개봉을 추진한다고 한다. 띠용?
오늘 부천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그리고 전작에 이어 배우들을 성우로 썼다. 심지어 주인공은 엑소의 도경수. 뭐 연기야 그럭저럭 하는 것 같지만...
옳은 선택이였을지는 이걸 보고 판단해보도록 하자.
(일단 개막식에 엑소 팬들이 몰려온 걸 보면 엑소 팬들 잡는덴 성공한 듯 하다...)
P.S.
북한 개봉을 추진한다고 한다. 띠용?
전에 배우들 기용해서 퀄리티 붕떴는데 또 연예인 더빙이냐? 연예인들이 한다고 볼 사람 별로 없고, 걔네가 그거 안한다고 돈 못 버는 것도 아니다. 전문 성우 써주는 게 더 싸고 퀄리티 좋게 먹힌다고 등신들아!
디자인이나 움직임이나 마치 디즈니꺼 보는 기분임
와와~ 했는데
갑자기 아이돌 더빙 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아이돌 더빙이 문제는 아니야. 아이돌인데 잘할수도 있지. 다만 보통 아이돌의 유명세를 작품 흥행에 갖다 쓰려고 데려다 써왔으니깐 갑분싸 나오는거고 느그이름은 처럼
3d 애니메이션이었네?
개잘생김
디자인이나 움직임이나 마치 디즈니꺼 보는 기분임
재밋겠네
개같네
북함 애니 기술력 좋아보이던데 합작 ㄱ
DMZ 나옴
나도 기사에서 보긴 했음ㅋㅋ
눈썹 압박이네
와와~ 했는데
갑자기 아이돌 더빙 ㅋㅋㅋㅋㅋㅋ
아이돌 더빙이 문제는 아니야. 아이돌인데 잘할수도 있지. 다만 보통 아이돌의 유명세를 작품 흥행에 갖다 쓰려고 데려다 써왔으니깐 갑분싸 나오는거고 느그이름은 처럼
와 우리나라에 저런 기술력이?
캐스팅 보이스에서 망한거 아님?
암컷 맘에 든다!
....시발 진짜;
전에 배우들 기용해서 퀄리티 붕떴는데 또 연예인 더빙이냐? 연예인들이 한다고 볼 사람 별로 없고, 걔네가 그거 안한다고 돈 못 버는 것도 아니다. 전문 성우 써주는 게 더 싸고 퀄리티 좋게 먹힌다고 등신들아!
더 싸고 퀄리티있는 손익분기 간당간당 작품 vs. 비싸고 퀄리티 떨어지지만 팬덤이 몰려와서 손익분기 천원돌파 작품
회사 선택은?
한창 인기있었던 개콘 멤버들이 더빙했다가 만화영화 개쪽났었던 건 아심?
나는 모르지... 제작사는 알겟지... 근데도 선택한 이유는 제작사가 알겟지... 난 그냥 극장에 걸리면 선택하는 관객 1이지 제작사가 아님ㅠㅠ
이거?
암컷동물 꼴리게 그리는 재주가 있어
발토 생각나는건 나뿐이냐?
더빙때문에 걸름
빌런은 개장수인가
이런게 개막작? 개막장이구만!
개가 주역인 창작물은 돌아온 백구(실화 기반이라지만)랑 명견 실버인가 그거뿐인데 저건 어떠려나
실력 있는 애들 말고는 일단 조연급에 출연시키는게 나을텐데 참....
으음.... 뭔가 어색한것 같은데... 다른건 모르겠는데, 비명 연기 같은거가 좀 걸린다.
댕댕이들 좀더 귀엽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조로리 더빙 이후론 왠만한 연예인 더빙이면 참고 볼 수 있음
그 병1신같은 더빙만 아니면 돼
아니 싀발..좀 ㅡㅡ 연기 전문도 아닌 아이돌이나 개그맨 좀 성우로 넣지마라 ㅡㅡ
차라리 배우더빙이라도 해주면 안될까...
엑소 디오라고 안적고 도경수, 박철민은 또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전문 성우 쓰자...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더빙에서 드는 이질감 때문에 거부감만 든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가장빨리 예매 끝나고 평좋던데
흥행 결과가 궁금하다
그렇게 작품에 자신이 없나. 배급사나 투자자가 시켜서 하는건가? 아무리 아이돌이 잘해봐야 전문 성우만 하겠냐. 자꾸 전문 성우를 써줘야 성우 질도 올라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