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춘문예인줄알았는데..

와 둘 다 제정신 아님;; 여자애 엄마도 사이좋게 미친 듯해요;;;

이런 핵폐기물급 쓰레기가 실제로 존재한다니..
진짜 남인 제가 읽는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제대로 헬게이트 열어주고 싶다ㅜ

헐... 네이트판 난리났네요..;
벌써 헬게이트 열린듯 상황보니 둘다 사진이며 신상 털린거같은데......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자기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걸 왜 모를까

미쳤네;

짐 페이스북에 신상 털려 돌아다니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직장은 해고라던데. .
어휴 사람 안  바뀝니다

;;;으... 읽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포기 했어요 ;;;세상에..

단순히 제자랑 사귀는 거면 간섭 안 하겠지만
유부남이 그러는 거니 욕 무진장 해야겠군요.
개쓰레기 xx
지옥에나 떨어져서 저승사자도 못 되고
영원히 고통 받아라

제자랑 교제하는 선생
유부남과 교제하는 여고생
막하막하네.

그 부모에 그 딸년 ㅉㅉ 뿌린데로 거두는거죠 뭐 여자앤 사회에서 매장될거고 남자는 직장은 기본으로 짤릴거고 미성년 성매매까지 한거면 뭐 안봐도

신상 다 털렸습니다
얼굴도 다 돌아다님

와.... 남자나 남자부모나 내연녀나 그 부모나.. 그냥 둘이 알아서 잘 하고
글쓴이 더 이상 안힘들게 행복했음 좋겠다..

현실은 언제나 픽션을 능가하지

진짜 글만봤으면 솔직히 안믿었을 정도..;;;
글만보고 주작이니 뭐니 못하겠네 진짜ㄷㄷ

여자애 꿈이 연예인이라 하더라구요 절대 티비나 극장에서 안보였으면^^ 남자는 해고당하고 여자애는 자퇴했다함 둘 다 아직 정신 못차린것같은데 인생 망해버렸으면 좋겠네요 글작성자는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처음에는 미성년자 건드린 새끼 족치자고 와아아아했는데 여자애 엄마가 글올려서 기름 부었더라구요

89년생 전부인 성병걸려서 약을 10개 타왔는데 당시 18살 제자랑 불타오르던 시기-> 부인이 분명 약을 4개 먹었는데 갯수 세어보니 4개가 남음=18살 제자 2개 갖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뭐 이런 폐기물이;;;;;

미친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일하면서 저 딴짓하고 다니다니...

저 남자 인생 종치게 만들어야 합니다.
누가 신고 안하나요?

댓글보니 남자 근신처분만 받았다던데

헐 이거 전에 댓글에 이남자 전여친이 쓴댓글있던데 5년전에 사귀었었는데 그때도 여고생이랑 바람났었다고 자기는 부인도아니고 사귀는거라 처벌도못주고 답답했다고 애도지웠다고 되어있었거든요
역시 바람은 습관..한번만 피우는 인간은 없나봐요
버리는게답인듯ㅜㅜ개쓰레기

다른건 둘째치더라고 자살시도한 사람한테
저런말을했다는게..
그래도 착한친구라 잘보살펴주고있나봅니다
차마 친구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기는 뭐해서
이것저것 묻지는않아서 뒷이야기는 잘모르겠네요
얼른 안정찾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면하네요

모발로썼더니 썼던단어 또 쓰고 또쓰고
양해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