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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가 애 살렸네...
놔두고가? ㅋㅋㅋ 미친년
김할머니;;;
김할머니;;;
선선한 날씨가 애 살렸네...
놔두고가? ㅋㅋㅋ 미친년
에휴
그래서 애는 부모가 힘들더라도 길러야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깜빡깜빡 할나이가 되었지요.
놔두고간건 둘째치고 다시왔는대 왜 문이 안열림?? 차키를 놔두고왔나?
할머니라고 해봐야 50대후반 60대초중반일텐데
할머니가 왜 자식을 2번키워야하는지 ㄷㄷㄷㄷ
저번에도 할아버지가 손자 태운거 깜빡하고 딴일보다 ...
오후4시라길래 깜짝 놀랬는데 다행이 날씨가 살렸네....어휴.
후우... 그나마 날씨가 살렸네요.
다행이예요..ㅠ.ㅠ
정신들좀 차려라 시블...
정신나간 할배 할매들 제발 면허증 반납좀 해라
애태워놓고 일보러가는 노땅들이 뭔정신으로 운전하노
애초에 노인=운전이 말이 되냐
저런 기본적인것도 상황파악이 안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ㅠㅠ
박아론 기자!
아이고~ 할매요~ 정신챙기소~
부모가 키우자.제발..벌면 얼마번다고.
소중한생명 하늘나라 갈뻔했네
자기자식 자기들이 키워라
늙은 부모한테 맡기지 말고
할머니 할아버지 욕하지 말자 색기들아..
저 할머니가 손주 뒤지라고 저리 했겠냐?
욕할라면 아이를 맡긴 부모를 욕해라!
보고오신 일이 설마 교회일은 아니겠죠?
아니길 빕니다
할머니한테 애 맡기지 말자 좀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워라
아직도 어린애를 차에 가둬두는 어른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