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대표는 또한 후보나 계파가 아닌 '당 중심 대선'을 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는 "지난 8월 전당대회부터 일관되고 줄기차게 '당 중심 대선'을 천명해 왔다. '후보별로' '계파별로' 흩어지고 쪼개진 힘으로는 정권교체가 여렵다는 점을 지난 대선에서 너무나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이다"라며 "경선의 원칙은 '공정성'과 '중립'이며 본선의 원칙은 '포용'과 '단결'이다"라고 강조했다.
추대표가 중심 잡고 잘 이끌어나가시길 바랍니다.
팔자를벗삼아2017/01/09 16:28
당 중심의 대선을 치르고 또한 당 중심의 국정운영을 하여
더민주가 명실상부한 국격 재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추 대표님 화이팅!!
나는고구마다2017/01/09 16:35
당연한 말씀을 하셨군요.
룰도 당연한 방식으로 정해지리라 믿습니다.
oㅅo2017/01/09 16:40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지.
국민경선은 말도 안되는 논리지ㅎ
Vitamin좋아2017/01/09 16:43
추대표님 믿고 기다려볼테니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잇는 당 중심의 경선 대선 되도록 해주세요
우레바람2017/01/09 16:47
추대표님 정말 잘하시네요.
강철곰탱이2017/01/09 16:48
추추 트레인 나가신다 ~ 부역자들은 길을 비켜라!!
즈비그뉴2017/01/09 17:05
일단 지켜는 보겠습니다.
당원을 제외한, 혹은 권리당원의 비율을 50% 이하로 낮춘 경선이라면,
박스떼기 버스동원 체육관 경선이라면
권리당원들이 들고 일어날겁니다.
부디 추대표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당중심이니 당원들 포함이겠지요
추 대표는 또한 후보나 계파가 아닌 '당 중심 대선'을 하겠다고 못 박았다. 그는 "지난 8월 전당대회부터 일관되고 줄기차게 '당 중심 대선'을 천명해 왔다. '후보별로' '계파별로' 흩어지고 쪼개진 힘으로는 정권교체가 여렵다는 점을 지난 대선에서 너무나 뼈저리게 배웠기 때문이다"라며 "경선의 원칙은 '공정성'과 '중립'이며 본선의 원칙은 '포용'과 '단결'이다"라고 강조했다.
추대표가 중심 잡고 잘 이끌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당 중심의 대선을 치르고 또한 당 중심의 국정운영을 하여
더민주가 명실상부한 국격 재건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추 대표님 화이팅!!
당연한 말씀을 하셨군요.
룰도 당연한 방식으로 정해지리라 믿습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당의 주인은 당원이지.
국민경선은 말도 안되는 논리지ㅎ
추대표님 믿고 기다려볼테니
당원들이 납득할 수 잇는 당 중심의 경선 대선 되도록 해주세요
추대표님 정말 잘하시네요.
추추 트레인 나가신다 ~ 부역자들은 길을 비켜라!!
일단 지켜는 보겠습니다.
당원을 제외한, 혹은 권리당원의 비율을 50% 이하로 낮춘 경선이라면,
박스떼기 버스동원 체육관 경선이라면
권리당원들이 들고 일어날겁니다.
부디 추대표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