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남존여비 유교적 사상, 가부장적 통념이 진하게 배여있는 민족이었던터라
누구나 느낄만한 사회에 만연한 지독한 성차별과 대립문제는 언젠가 터질거였음
남성 또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이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점진적으로 바꿔 가고자 했음
문제는 이걸 어떻게 바로 잡을까인데 여기서 선진국이 되느냐 마느냐가 갈림
한국은 원만하게 해결하고 성숙한 지성사회로 나아갈 수도 있었음
거기에 큰 시발점이 된 것이 바로 정당한 미투 운동과 그에 따른 처벌
미국에서 시작됐고 한국에서도 사회의 더러운 꼴이 속속들이 지면으로 나왔지
하지만 여론 분위기가 자기들 쪽으로 조금씩 우세한다 싶으니까
우리들의 굶주린 전투 멧돼지들은 그걸 못참고 분풀이라도 하듯이
허위 사실로 고발하고 사회에서 매장시켜놓고는 무고하다? 빼애액 노 피드백!
심지어 여성이 가해자일 때는 입 싹 닫음. 전형적인 골라먹기식 처벌
말도 안되는 그들만의 잣대로 남성에게 미투라는 이름의 빠따를 후려갈김
현재의 미투 운동은 변질되었고 한국이 변화할 수 있는 큰 기회였는데
우매하게도 제 발로 제 복을 뻥 걷어찬 거나 다름없으니 참 안타깝다
생각이 있으면 메갈을 안한단다.
그리 따지면 공산주의도 좋은 길로 갈수 잇었음.
미투운동 이전에 이미 끝장나 있었어 지들만 몰랐지.
시작은 잘 되가는구나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성별만 다른 일베가 되어있었어.
정당한 미투가 어딨어. 법치주의 씹어먹는 만행이지
생각이 있으면 메갈을 안한단다.
시작은 잘 되가는구나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성별만 다른 일베가 되어있었어.
삐빅 여기는 불편한군단 침공 지역임니다
그리 따지면 공산주의도 좋은 길로 갈수 잇었음.
여성 인권 일본처럼 후퇴하는건 아닐까 싶어
지금 비례대표로 여자들 우르르 들어왔고 여성정치인들 증가추세, 여당 당대표가 여자, 지금 기성세대가 여성들에게 매우 우호적인점 고려하면 일본까지는 떡락 안 할거 같음. 대신 여자니까 이해해주자, 봐주자했던 분위기는 사라질거라 생각함.
미투운동 이전에 이미 끝장나 있었어 지들만 몰랐지.
정당한 미투가 어딨어. 법치주의 씹어먹는 만행이지
미투를 할 때 국회의원들, 특히 그쪽 국회의원들이 하나도 안 당할 때부터 알아봤음
그런 지능이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