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를 보면 한방에 이해되요. 자신은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구는 수십년이 지나버리는.. 그런 느낌.
인터스텔라는 주요 요인이 중력이긴 한데 빛의 속도에 근접해서 움직인다 해도 결과를 같을겁니다.
졸려박2018/07/10 13:14
상대성이론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다르다는거지 자신의 시간은 그대로 흐름
Uni-corn2018/07/10 13:15
영화 인터스텔라 생각하면 돼요.
주인공 둘이 몇 시간 밀러행성에 다녀왔는데 우주선의 시간은 23.4년이 지났었죠.
즉, 밀러행성 밖에 있던 관찰자가 보기엔 두 주인공은 20년이 넘게 흘렀지만 전혀 늙지 않은 상황. 그렇다고 두 주인공이 20년 이상의 세월을 느낀건 아니죠.
둠슬레이어2018/07/10 13:15
빛의 속도를 강제로 줄여버리거나 꺾어버리는게 중력이라서 가능
데이비드번즈2018/07/10 13:02
저것이
스칼라차원과 벡터차원을 나누는것이고
저것이 곧 미적분이다.
데이비드번즈2018/07/10 13:03
한마디로
빛의시간이란 스페셜로서
혼자 시공간을 전부 뛰어넘는 존재이며
입자이기도하고 파동이기도하다.
소라노 다이고2018/07/10 13:04
네.
Leo Fender2018/07/10 13:05
아몰라 PPAP
PiKle2018/07/10 13:05
아인슈타인이 딸쟁이였나
하루에 얼마나 치면 저렇게 현탐이 쎄게 올까
루리웹-99985876822018/07/10 13:06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좋은 글이지만 오류가 있네
빛에 속도에 근접한 속도로 움직인다고 그 안에 있는 인간의 수명이 수천,수만년이 되는건 아님. 그냥 인간의 수명은 똑같이 7~80년임.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2018/07/10 13:15
관측자시점에서 수천수만년이란거잖아?
🌎🌍🌏2018/07/10 13:06
And I also 시공좋아
gongnote2018/07/10 13:06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루리웹-14907798402018/07/10 13:07
네트워크의 데이터 같은것에도 적용이 되는지 궁굼합니다
힐러조2018/07/10 13:08
그건 그냥 전기잖아..
인생 내리막2018/07/10 13:07
이게 한번인가
asfadsfasd2018/07/10 13:10
많이 움직이면 수명이 연장되는 걸 알 수 있군
에키드나2018/07/10 13:11
ㄴㄴㄴㄴ 그걸 보는 이는 그렇게 보이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은 그대로임
asfadsfasd2018/07/10 13:12
아아 상대적연장인 것이다
POLY50%2018/07/10 13:10
시공간이라는 단어를 본순간 아래 레스토랑스가 나타날거라고 생각한건 나뿐이냐
에키드나2018/07/10 13:10
내가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흥미를 느낀게 이것 때문이였음.
빛이 내가 이렇게 버스가 가는걸 보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이는걸까? 해서 어릴적에 이런거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선생님이 아인슈타인 알려줬지... 허미 난 존나게 꼬맹이얐근 싶었음
해탈한 캐치2018/07/10 13:13
영생은 못누림
나 하나의 계는 절대적이라 늙는 속도는 똑같이 흘러감
다만 남들이보면 존나 오래사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지
환율7배2018/07/10 13:15
졸라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면 더 빨리 끝나잖아??!!
시간이 느리게 가니 더 오래 버텨야 하는거 아니냐?
상대성이론의 모순이네
그래서 조깅하는 여자 사진은 어디있어?
어쩐지 마라톤 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살더라고
아몰라 PPAP
아인슈타인이 딸쟁이였나
하루에 얼마나 치면 저렇게 현탐이 쎄게 올까
흠
인터스텔라에서 어떤식인지 잘보여주었지
어쩐지 마라톤 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살더라고
사실 빛은 3차원 시공간에서만 약 초속30만 키로미터인 것이고 그 위의 고차원에서는 더 높은 속도로 퍼져나가는 것을 관측 할 수 있지 않을까?
너가 그렇게말하니까 갑자기 생각난게 파동은 매질의 상태에 따라 전달 속도가 변하잖음
그럼 빛한테는 차원 자체가 매질이 되는건가?
그래서 조깅하는 여자 사진은 어디있어?
공상 을 한게 아닌거 같네...
근데 궁금한건...진짜 빛의 속도와 똑같이 이동시 늙지 않을까요? 우리의 세포 자체도 시간에 제약에서 벗아날지 궁금하군요.
우주에서 살면 안늙는다는 말ㄷㅎ 있던데
세포도 같이 움직이기때문에 똑같겠죠
그건 자외선에 의한 노화, 중력에 의한 살처짐이 없어서 남들보다 조금 동안으로 보이는 거
우리가 보기에 늙지 않는단거지 그 사람의 시간은 흐르고 있으니 늙긴 늙을듯
그냥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더 빨리가는거 아님? 빛의 속도로 움직인 사람의 늙는데 필요한 체감 시간은 그대로고
우리가 느끼기엔 늙는거같은데
그와중에 지구에선 수십만년이 지나있으니
어? 쟤는 수십만년이 지나도 살아있네?가 되려나요
그건 지구기준이고 우주선 안에서는 인지못할것같네요
물질 기준이라 당사자가 아닌 관측자라면 시간이 안 흐르는걸로 보이긴할듯
인터스텔라를 보면 한방에 이해되요. 자신은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구는 수십년이 지나버리는.. 그런 느낌.
인터스텔라는 주요 요인이 중력이긴 한데 빛의 속도에 근접해서 움직인다 해도 결과를 같을겁니다.
상대성이론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다르다는거지 자신의 시간은 그대로 흐름
영화 인터스텔라 생각하면 돼요.
주인공 둘이 몇 시간 밀러행성에 다녀왔는데 우주선의 시간은 23.4년이 지났었죠.
즉, 밀러행성 밖에 있던 관찰자가 보기엔 두 주인공은 20년이 넘게 흘렀지만 전혀 늙지 않은 상황. 그렇다고 두 주인공이 20년 이상의 세월을 느낀건 아니죠.
빛의 속도를 강제로 줄여버리거나 꺾어버리는게 중력이라서 가능
저것이
스칼라차원과 벡터차원을 나누는것이고
저것이 곧 미적분이다.
한마디로
빛의시간이란 스페셜로서
혼자 시공간을 전부 뛰어넘는 존재이며
입자이기도하고 파동이기도하다.
네.
아몰라 PPAP
아인슈타인이 딸쟁이였나
하루에 얼마나 치면 저렇게 현탐이 쎄게 올까
대중들에게 소개하기 좋은 글이지만 오류가 있네
빛에 속도에 근접한 속도로 움직인다고 그 안에 있는 인간의 수명이 수천,수만년이 되는건 아님. 그냥 인간의 수명은 똑같이 7~80년임.
관측자시점에서 수천수만년이란거잖아?
And I also 시공좋아
좋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네트워크의 데이터 같은것에도 적용이 되는지 궁굼합니다
그건 그냥 전기잖아..
이게 한번인가
많이 움직이면 수명이 연장되는 걸 알 수 있군
ㄴㄴㄴㄴ 그걸 보는 이는 그렇게 보이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은 그대로임
아아 상대적연장인 것이다
시공간이라는 단어를 본순간 아래 레스토랑스가 나타날거라고 생각한건 나뿐이냐
내가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흥미를 느낀게 이것 때문이였음.
빛이 내가 이렇게 버스가 가는걸 보면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이는걸까? 해서 어릴적에 이런거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선생님이 아인슈타인 알려줬지... 허미 난 존나게 꼬맹이얐근 싶었음
영생은 못누림
나 하나의 계는 절대적이라 늙는 속도는 똑같이 흘러감
다만 남들이보면 존나 오래사는것처럼 보이는것뿐이지
졸라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면 더 빨리 끝나잖아??!!
시간이 느리게 가니 더 오래 버텨야 하는거 아니냐?
상대성이론의 모순이네
상대성 이론. 아인슈타인, 와드
난 26살때 뭘로 딸딸이칠까 같은 생각만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