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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 보다가 폭발한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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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간다베오베 2018/07/09 21:04

    ㅠㅠ 내가 벌어다 주는게 얼마인데 ....
    왜 매번 적자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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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백곰 2018/07/09 21:24

    얼마나 서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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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퀑 2018/07/09 21:48

    마누라: 당신 월급 150 이쟎아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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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나라33 2018/07/10 01:21

    대개 남자들이 다 그렇게 대접받지
    그러다가 퇴직하면 여자뒤에서
    시장바구니드같은거 들고 따라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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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쥬러스 2018/07/10 01:39

    연봉이 1억 넘어도 한달 용돈 없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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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verland 2018/07/10 09:40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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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趙雲 2018/07/10 09:45

    그간 쌓여온 서운함이 작은걸 매개로 터지는 상황에서 최악의 반응
    1. "알았어, 뭘 그런걸로(or 그까짓걸로) 그러냐?"
    2. "삐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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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능구렁이 2018/07/10 09:45

    양심이 있어야지 5천원짜리 과자라니. 나처럼 2천원짜릴 골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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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tleG 2018/07/10 09:52

    저런 사회에서 결혼을 장려한다라...
    난 저런걸 참 많이 봐서 그런지 무조건 결혼은 맞벌이로 할거임. 여자가 100을 벌든 150을 벌든 1억을 벌든 상관은 없음. 우선 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함
    그래야 함께벌면서 함께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지.
    벌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알차게 쓸까만 생각하는 여자는 별로 만나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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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에앉아도돼 2018/07/10 10:17

    저렇게 살꺼 알고 결혼을 한건가 하고 보니 저런건가..
    저러면서 까지 살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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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현주씨 2018/07/10 10:19

    아니 왜 까까 하나가지고 사람 서럽게 하는건지... 내가 다 서러워지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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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말이야 2018/07/10 10:30

    저건 진짜 너무했다.사실이라면.. 남편밥 이나
    제대로 해줄까.
    난 아들>남편>>>>나 순으로 먹을거 챙기는데.
    원채 내가 잘 안먹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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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잎에사랑 2018/07/10 10:48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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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pudu4mnu 2018/07/10 10:53

    이게 액수의 문제가 아니어야 하는데
    어쨌거나 이거 올린 닉은 실패
    제발 이딴 글 올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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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다 2018/07/10 10:59

    바보...딸꺼 몰래 뺏아묵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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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프 2018/07/10 11:31

    쓰벌 과자하나도 눈치보고 사먹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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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장놈 2018/07/10 11:59

    퇴근해서 집에 와보면. 오늘 도착한 택배 박스가 몇개씩 보임. 은근 기대 보지만 내껀 없지. 늘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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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18/07/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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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두신 2018/07/10 12:34

    과자는 트리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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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월동뚠뚠냥 2018/07/10 13:06

    달랑 오천원짜리 과자 하나로 터지진 않았을거고
    그동안 서운했던게 많았을것같음
    애들꺼 자기꺼는 사면서 남편은 왜 안사줘 아깝다는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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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생겼어요 2018/07/10 13:20

    한 달에 몇 백 벌어도 뭐 하나 사려면
    몇 번을 심사숙고 해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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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rvis 2018/07/10 14:07

    글에서도 서러움이 느껴진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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